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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어제 대천에서의 즐거운 밤, 감사 드립니다.
이장 추천 0 조회 212 10.09.12 18:4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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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2 19:10

    첫댓글 하이! 어찌 말로 다할수잇을까요? 순형짱님과 두분의수고를 ..얼마큼 저희가 감사하는지도~
    장미란도 못들을 눈꺼풀 걍~드시지말고 푹~쉬셔요! 충분히 쉬실자격 잇습니다! 하무요!
    하늘에서 쏟아붓는 비도 저희들의열정을 못이기고말앗지요~어찌봄 더 기억에 남을 밤이될것 같구요~
    두고두고 잊지않을께요~수고하심과몸소 보여주신 사오모에대한 애정을요~
    감사합니데이~글구 싸랑합니데이~~굽신굽신굽신!

  • 작성자 10.09.13 20:33

    올리브님의 숨은 노력이 없었음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캠핑이었습지요. 굽신굽신 근데 굽신 않기로 하신는대. . . ><

  • 10.09.12 20:09

    메이디님 난지도캠핑 또 이어서 대천캠핑 친구분과 너무도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0.09.13 20:34

    정승님. 즐거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차말로 거맙습니다.

  • 10.09.12 20:16

    메이디님~! 정말 숙명과도 같은 우리의 이장님~!
    메이디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메이디님 덕분에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가슴에 마음에 눈속에 품고 삽니다.

  • 작성자 10.09.13 20:34

    내심 마이 놀랐습니다. 하나또하나님의 크나크신 도움이 제겐 정말 큰 힘이었습니다.

  • 10.09.12 21:32

    공연 끝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숙소 예약을 안했다면 우왕좌왕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메이디님 덕분에 모두들 편안히 즐거운 시간 보냈으니 그 수고가 더욱 빛났으리라 여겨집니다. 전 날 내려가 준비하고 뒷정리하고 늦게 올라와서도 짐 정리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구요. 힘드신 만큼 모두가 행복했으니 보람도 크실 겝니다. 오늘 저녁은 모쪼록 좀 편안히 쉬시길요.

  • 작성자 10.09.13 20:36

    그리 적당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게 정말 좋은 기회다 싶더군요. 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열성 당원님들의 뜻밖의 열정은 퍼붓는 비를 무색케 하여 내심 안심 했었습니다. 훈장님께 이를만한 학동은 단 한분도 안계시다는 것을 보고 합니다. ㅎㅎ~

  • 10.09.12 21:55

    ㅎㅎ 아무리 봐도 지나친 열정을 가진 메이디님이 계셔서 모두 즐거웠네요~~
    수고 만땅 행복 만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13 20:41

    변호사라는 직업이 무색케 포청천님은 은근히 거친 입담을 뽐내시더군요. 저더로 '또라이'라 하시니 뭐 그 정도로 캠에 빠져있다는 표현이었는데 우짜등가 그 옆에 계시던 그린비님의 말씀대로 누군가 또라이 역할을 해야 새로운 역사가 써진다는 말씀도 동감은 가더군요. 그나저나 포님은 컨디션 난조로 태풍님의 숙소로 이동을 하셨었다니 그런 상태에서도 열심히 사진도 찍으시고 . . . .

  • 10.09.12 22:19

    메이디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메이디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즐겁고 편안한 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달리 뭐라고 감사의 말을 하기가 어렵네요. ^-^

  • 작성자 10.09.13 20:41

    천만에요. 제다이님을 비롯한 운영진의 숨은 지원이 거맙기만 하지요.

  • 10.09.12 22:32

    뒷풀이 준비하시느라 아무래도 공연은 못볼것같아요 하시는 메이디님을 뒤로한체 정승님과 공연장으로 향하면서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메이디님도 우리와 똑같이 완소학무님 킹왕짱태풍님 뵈러 온거인디,그래도 후문에 그와중 학무님태풍님 공연 보셨다는...역쉬 메이디님 이십니다. 순형짱님 늦게까지 또 아침에 일찍일어나셔서 저희와 함께 캠핑용품 수거하시어 일일이 딱으시고 수고가 정말 많으셨습니다. 두분덕분에 행복한 1박2일이였습니다.굽신굽신

  • 작성자 10.09.13 20:43

    마마님도 어깨 통증을 무릎쓰고 애 마이 쓰셨습니다. 정승님 체력도 차말로 예술이더군요. 평소 어떻게 관리를 하시길래. . . . ?

  • 10.09.12 23:31

    메이디님 노고로 편안한 뒤풀이 숙박하고 왔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0.09.13 20:44

    병원 이전 하시던 날 가까운 명동에도 몬가 보았는데 거까정 달려오신 명동지기님도 정말 거맙습니다. 그리고 반가왔습니다. 언제 맑은 날 함 뵙고 싶군요. 강촌 우중산행때도 그러더니 우째 명동지기님과 만나는 날엔 억수같은 비가 자주 내리는지 원~ ><

  • 10.09.13 01:18

    메이디님 수고하심을 어찌다말로?메이디님순형짱님 자연인님 덕분에 울~사오모가족들 넘~즐겁고 영원히~잊지못할추억만들고왔네요~거듭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9.13 20:45

    문정원님.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쌩유~

  • 10.09.13 08:34

    메이디님으로 인해 어렸을적 추억을 다시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정말 너무나 수고하셨구요. 사오모에 대한 사랑이 애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알라뷰~~ 키스

  • 작성자 10.09.13 20:46

    캠장비 설치등에 큰 도움을 주신 포청천님 덕분에 지두 차말로 행복했습니다. 그 날의 기록도 낱낱이 카메라에 담으시고. . . 감솨함다. 포님.

  • 10.09.13 09:05

    메이디님 정말 짱이십니당...

  • 작성자 10.09.13 20:47

    담 기회에는 꼭 함 뵐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10.09.13 09:38

    메이디님 인상도 참 좋앗고요/ 넘 수고 해 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오래 남슴니다/ 또 뵙겟슴니다요

  • 작성자 10.09.13 20:48

    하모님은 만능 재주꾼이셔서 덕분에 차말로 더욱더욱 즐거웠습니다. 담 부턴 회비 모아 개런티 드려야 오실까? ><

  • 10.09.13 11:18

    메이디님 수고가 어찌 말로 다 표현을 할수가 있겠서만은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하고 아름다운 추억 맹글고 와서 감사 감사 할뿐입니다.

  • 작성자 10.09.13 20:49

    자연님의 막후 지원과 많은 성원으로 덕분에 대천 캠핑을 우중에도 무리없이 치루었습니다. 정말 거맙습니다.

  • 작성자 10.09.13 11:41

    월요일 오전, 조금 바쁜일로 이제야 로긴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글과 치하하시는 글을 읽으며 그저 행복감에 빠져 있습니다. 간단히 몇자 감사의 글 남기고 나중에 또 들 오겠습니다.

  • 10.09.13 19:23

    메이디님의 헌신에 모두들 즐거움이 백배는 더했다는데.....넘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0.09.13 20:32

    새복부터 장비 철수와 설거지 까정 도와주신 파란하늘님. 감사합니다. 장대비로 다들 고생만 하신 것 같아서리. ....

  • 10.09.13 23:42

    하이~굽신굽신
    어느새....집에 돌아와 이런 글까정 남기시다니....사오모 기운쎈 천하장사 캠짱왕 메이디님으로 닉을 바꾸시라는....ㅎㅎ
    넘 넘 수고 많으셨고...친구 순형짱님에게도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전 솔직이 메이디님과 술 한잔 나누지 못 한 것이 한이 되어 다시 대천캠 함 해야쓴다는...ㅋㅋㅋ

  • 작성자 10.09.14 09:30

    조만간에 또 만날일이 있것지요. 기회가 됨 지가 한 잔 드리것습니다.ㅎㅎ

  • 10.09.14 00:26

    메이디님...그 열정에 제가 주눅이 듭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9.14 09:31

    무슨 말씀을요. 다른분들의 열정도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요.

  • 10.09.14 10:19

    대천바다의 포세이돈 메이디님 이라는... 정말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0.09.14 20:59

    하하 저한테 포세이돈 이라시면 진짜 포세이돈이 바다를 어캐 두놈이 지배 하냐구 덤벼들겠는걸요. ㅎㅎㅎ~

  • 10.09.14 20:38

    급히 갔던 길이라 아무것도 도울 수가 없어 죄송했답니다. 밤이라도 새고 올 수 있었으면 뒷정리라도 함께 했을 것을.. 메이디님 얼굴은 늘 환하시더군요~^.^

  • 작성자 10.09.14 20:58

    별사모님도 서빙 하시랴 이리저리 분주 하시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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