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へ
作詞 : 石坂まさを 作曲 : ?弦大 歌 : 小林旭 譯 : 華山
名もない港に 桃の花はさけど
이름도 없는 항구에 복숭아꽃은 피건만
旅の町には やすらぎはないさ
여행의 마을에는 평온함은 없어
お前と別れた むなしさ抱いて
너와 헤어진 허무함을 안고
俺は明日もまた 北へ流れる
나는 내일도 북녘으로 흘러가
お前のやさしさ 酒に浮かべひとり
너의 다정함 술잔에 떠올리고 혼자서
遠い霧笛に あの夜をさがす
머-ㄴ 무적에 그밤을 찾아
愛していりゃこそ つれなくしたが
사랑하고 있기때문에 매정하게 했지만
今もこの胸で ゆれるほほえみ
지금도 이 가슴에서 흔들리는 미소
男は振り向き 暗い空を見上げ
사나이는 뒤돌아보고 어두운 하늘을 쳐다보며
つけた煙草に ふるさとを想う
불붙인 담배에 고향을 생각해
眞冬の浜邊に 傷あと埋め
한겨울의 바닷가에 상처를 묻고
夢はあきらめて 北へ流れる
꿈은 단념 하고 북녘으로 흘러가
c_北へ - 미리내.mp3
첫댓글 회원엔카방을 이용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그렇게는 못합니다. 이 방이 원래 있던 방이고, 엔카컴나라 가수들이 빠져나갔을 때에도 지키고 있던 방인데..왜 제가 이 방을 나가서..그쪽 방의 규약에 따라야 하는지 탱크님은 그 이유를 한번 설명해 보시지요? 그 이유가 합당하면 제가 이방을 비워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의는 운영자분들이 해~와야 마땅한데..그땐 진지하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럼..2~3일에 노래가 한 곡도 올라오지 않는 것이 노래방의 정상적인 활동상태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의 사정을 본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우습습니다. 모노가다리님이 전에 어떤 아이디를 가지셨는지 몰라도 이왕이면 이전 아이디를 썼으면 얘기를 나누기 편할 뻔 했군요! 그리고 모노가다리님이 컴나라의 주인장인양 하는 것은 결롑니다. 특히 쫒겨나니 어쩌니 말씀하시니..더욱 가당찮습니다. 모노가다리님이 언제부터 컴나라의 회원엔카방을 이용하셨는지는 몰라도..특히 엔카컴나라는 이전부터 가창회원이 부족하여..일부 회원들의 노래가 독점인 것처럼 보여왔습니다. 엔카따라님!..이치로님!..달리아님!..미리내!
그런데 일부회원들이 나갔다가 딴 방으로 단체로 들어와서는 무리를 가르니..노래를 부를 맛이 정말 떨어집니다. 일부 회원의 노래가 듣기 싫으면 안 들으면 됩니다. 저도 그런 분들을 위해 노래부르는 것이 아니니까요! ** 그럼, 저의 모든 노래는 정확히 3일 후에 삭제를 합니다. 그동안 저의 노래를 즐겨주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엔카를 즐기시는 분 부럽기도 합니다 나도 저렇게 부를수 있다면요 감사합니다.
생각만큼 잘 안됩니다. 아무래도 liuyingsh님께는 가볍게 흥얼거리시다가..익혀지는 곡으로 권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감합니다. 감사하니다.
즐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줄감 노래 감사합니다...
항상 격려의 말씀..고맙습니다...!
정말 노래 구수하게 잘부르시네요.추풍령 노래를 부른 한국가수가 생각날 정도로 잘부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