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나라인 러시아는 딱 3명만 데리고 간다. 필요한 준비물은 호랑이를 찾아낼 견공 몇 마리랑 튼튼한 줄이 전부다. 개들은 직접 싸움에 참여 안 한다 그냥 탐색만 한다. 짤에서도 개들은 응원만 하는 것이 보일 것이다. 심지어 총도 안 썼다 총에 맞으면 호랑이 가죽 상하니까. 그러니까 러시아 상남자들은 맨손으로 호랭이를 생포했다는 것이다. 한명은 목 뒤를 누르고 다른 한 명은 뒷발을 잡고 다른 한 명은 앞발을 잡는다. 그리고 호랑이가 펀치를 휘두르면 두껍게 입은 털옷으로 막아내면서 버틴다. 그러다가 호랭이가 지치면 입에 재갈을 물고 끌고가는 것이다. 거짓말이 아니라 이거 실제 역사에도 기록된 사냥법이다.
첫댓글 무송이 아니면 맨손으로 하면 안되고 튼튼한 노끈과 긴 막대가 필요 합니다
참고로 호랑이는 사람이 누른다고 눌릴 체급이 아닙니다
소나 멧돼지 호랑이 사자 같은 체격이 큰 맹수는 누르기 보다는 들기가 더 낫읍니다
@윤서(서울) 제가 소시적에 황소를 누르기말고 들기로 쓰러뜨린적이 있읍니다
300kg넘는 되지를 쓰러뜨리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도전 하고싶은 생각은 못했읍니다
사실 되지는 주둥이가 악어주둥이처럼 커서 조금 무서웠읍니다
@윤서(서울) 이렇게 말하니까 제가 힘이 센것처럼 보이는데..사실 힘센사람은 따로 있었읍니다
저같은 사람과는 차원이 다르고 그저 입만 벌릴 정도였죠
그런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니었읍니다
그런사람들을 보고나서 힘 이야기는 하지 않게 되었읍니다
@윤서(서울) 돌산이장사처럼 알려진분 말고도..수퍼맨(우먼)들이 동네에 한두사람은 있었어요
@윤서(서울) 요즘 젊은분들에게 이야기 하면 무협지 이야기 하느냐고 핀잔 듣습니다
@윤서(서울) 돌산장사 사진인데 53년도군요
이분 이야기는 많이 들었읍니다
키가 7피트5인치나 되시는군요
@어부 최근에 한글이 개편되었나요?
돼지가 되지로(?)
자연재해가 자연 재회로(?)
요즘엔 저도 헷갈려요,
띄어쓰기와 맞춤법 그리고 철자가요,
한국에 오래 있게 된다면 한글공부를 다시 하고 싶어요.
고1때 저보다 2배는 더 무거운 씨름선수를 이긴 적이 있었어요,
힘으로라기 보다는 꾀로요.
@칸츄리꼬꼬(미국) 맞춤법이 자꾸 바뀌니까 못따라가겟어요
최초의 접촉 시도를 어떻게 하는지 ... 참으로 궁금.
헐...
야구공은 잘 안팔리고 배트만 팔린다는 러시아 군요 ㅎㄷㄷ
대단하네요
오늘 내일 하는 호랑이만...^^;
4명인데.......
정말 말같지도 않은 힘을 가진 사람들이 있긴 있더군요.
러시아에서 도대체 왜 총으로 사냥을 하지 않았을까요???
아마도 가죽 품질 때문 아닐까요
총으로 쏴버리면 헐갑에 팔아야하고
동물원에서 굳이 가죽을 사려고할거같진 안군요
컥^^
저 방법으로 호랑이 잡으려면 여러명 죽었을 것 같은데요.
저게 가능한가요? 호랑이 힘을 사람 힘으로 제압이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