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이 좀 일러 출근길 가시오가피밭을 바라보니 초록빛 때때옷으로 갈아 입는 중이다. 카메라 들고 내려!~ 차안 뒤적뒤적~~~~~
멀리서 바라보면서 새순이 나물할 정도로 올라 왔을까????
가까이 다가가니 아침햇살에 온전히 몸을 맡기우고 초록빛 꿈을 펼치는중~
가시오가피 잎은 처음보는 꿈땅^^ 아직 응달쪽은 새순이 별로지만 양달쪽으로는 새순이 보기 좋다. 출근 시간까지는 조금 여유가 잇어 새순 채취~ 사무실 탁자위에 펼쳐놓고 사진 한방!~ 이것을 상품화하고 체험으로 연계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가시오가피 새순으로 할수 있는 것들을 자료 찾아 정리해 두어야겠다. 가시오가피나물은 어떤 맛일지 집에 돌아가는되로 함 쪼물락 거려볼 참^^
꿈 꾸 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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