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년 메소포타미아, 율리아누스 황제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파국을 맞은 페르시아 원정.
394년 프리기두스 강, 테오도시우스 1세의 동로마 군대가 서로마 군대를 격파함.
408년 갈리아, 콘스탄티누스의 반역
536년, 로마를 눈앞에 둔 벨리사리우스
540년, 야심찬 두 황제.
602년, 역사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 버린 거대한 전쟁의 서막.
출처 - http://amelianvs.deviantart.com/
첫댓글 후아.. 왠지 저 시간에 간 듯한... 그런 생동감이 보이네요..
맨 마지막을 정확히 모르겠는데 뭐죠 쿠데타?
포카스의 반역
"그대가 제국을 이렇게 황폐하게 만든 자인가"
AD 이후시기 이므로 고대는 적절하지않은 제목인듯합니다. 후기로마군은 서기 4~5세기잖아요 ^^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왠지 후기 로마군이 전성기의 그것보다 더 멋지고 노련해보이네요 ㅋ
막연한 믿음이지만 후기 로마군의 무장이 고대와 중세 사이의 과도기를 나타내는 것 같기두 하구요
유스티니아누스가 되게 무섭게 그려졌네요;;;; 호스로는 굉장히 부드러워 보이는데 유스티니아누스는 3일은 잠을 못잔것 같음;;;
첫댓글 후아.. 왠지 저 시간에 간 듯한... 그런 생동감이 보이네요..
맨 마지막을 정확히 모르겠는데 뭐죠 쿠데타?
포카스의 반역
"그대가 제국을 이렇게 황폐하게 만든 자인가"
AD 이후시기 이므로 고대는 적절하지않은 제목인듯합니다. 후기로마군은 서기 4~5세기잖아요 ^^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왠지 후기 로마군이 전성기의 그것보다 더 멋지고 노련해보이네요 ㅋ
막연한 믿음이지만 후기 로마군의 무장이 고대와 중세 사이의 과도기를 나타내는 것 같기두 하구요
유스티니아누스가 되게 무섭게 그려졌네요;;;; 호스로는 굉장히 부드러워 보이는데 유스티니아누스는 3일은 잠을 못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