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파도타기 특별프로젝트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맛사지로 교감하기

[아리@이병옥]

2015년 3월15일 토요일 10시30분~12시시30분 

자원봉사특별프로젝트 어른신들에게 맛사지로 교감하기 봉사활동이  안양시호계동 엘림요양원에서

 담당자 공재웅코치님 임미희 담당자님 로즈마리봉사팀에 김미옥 정옥희 선생님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자원봉사자9명(학생)이 로즈마리봉사팀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시범을 보면서 ,조심스럽게 안마와 맛사지를 하였다.

어르신들과 맛사지로 교감하며 편안한마음으로 사랑을 전해드리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아보였다.

맛사지 끝난 후  어르신들이 모여 사탕을 드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엘림요양원은 해피트리나무가 많은 쾌적한 환경의 요양원으로 지금은18명의 어르신이 계신다고한다.

누구나 어린시절,젊은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요양원에서 마지막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시고

마지막 좋은추억을 만들어주고싶다는 박덕경원장님 말씀처럼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편안하게 지내시길 빌어봅니다.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SNS기자단  이병옥}

[사랑최고(장경숙)]

로즈마리 봉사단~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어르신들 봉사요청 1순위가 아마도 마사지가 아닌가 싶어요~
좋은 활동하신 봉사자님들과
취재하신 이병옥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리@이병옥]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좋은시간이 되었을것같아요^^

[수호천사♥김희경]

어르신들의 마지막(?)쉼터...
편안하게..좀더 오랫동안..좋은추억 만들어 주시기 위해 수고했어요~

[아리@이병옥]

감사합니다~~ 건강할때 열심히 건강을 지켜야 할것같습니다~~^^

[세레나데♥오경숙]

저도 며칠전 요양원을 방문했었는데 참으로 마음이 짠한 하루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안식을 가지시길 빕니다

[아리@이병옥]

그렇지요,, 저도 마음이 ... 짠했어요^^ 건강하게 잘 살다가 감기처럼 며칠고생하고 갔으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9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