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필로폰 투약’ 무기로비스트 린다김 징역 1년 확정<br />기사입력 | 2017-07-21 <br /><br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 된 무기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64·여)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과 추징금 116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br /><br />재판부는 “유죄를 인정하고 실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에는 관련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br /><br /><br /> <br />김씨는 2015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지인에게서 산 필로폰을 서울 강남구 자신의 집에서 모두 11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br /><br />1, 2심은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있지만, 투약한 필로폰 양이 적지 않고 과거에 집행유예로 처벌받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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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약 비싼데 린다김 비리자금
있는지 찾아야한다
린다김 집행유예로 나오겠지요?
빽이 쎈 사람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