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의 기본적인 공리(axiom)적 위치성들
1. 현상들은 좋지 않으면 나쁘고, 옳지 않으면 그르고, 정당하지 않으면 부당하며, 공정하지 않으면 불공정하다.
2. '나쁜 '사람들은 벌 받는 것이 당연하고 '좋은 '사람들은 보상을 받는 게 당연하다.
3. 일들은 우연히 생기는데, 우연이 아니라면 그것은 누군가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다.
4. 마음은 진실과 거짓을 이해하고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5. 세계가 경험을 일으키고, 경험을 결정한다.
6. 인생은 불공평한데, 그것은 무고한 이들이 괴로움을 겪고 부도덕한 이들은 벌을 모면하기 때문이다.
7. 사람들은 밖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다를 수 있다.
8. 정당한 것이 ㅜㅇ요하고 꼭 필요하다.
9. 이기는 거이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
10. 옳지 않은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
11. 정의가 지배해야 한다.
12. 지각은 실상을 나타낸다.
인런 식의 쟁점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유일한 의무는
참나와 신성(Divinity)의 진실(Truth)을 향한 것임을 상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이 과정에서는 사람이 믿고 있는 그 어떤 것도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소중한 위치성을 놓을 것이 요구된다.
사실상 공리란 괴로움을 빚어내는 환상이며 엄청난 파괴로 귀착된다.
이러한 '공리'는 깨달음을 가로막는 장벽이고 다수의 이원성을 창조하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비이원적인 영적 실상(Reality)이 아닌 선형적 지각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실상(Reality)의 관점에서 보면 ,
공리로 여겨지는 것들 중에 어떠한 진실을 담고 있는 것은 단 하가지도 없고
설령 어떤 진실이 담겨 있다 해도 그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일 것이다.
이 모든 소중한 신념은 기껏해야 어떤 가공의 세계에 대한 희망을 겉들인 유아적 관념에 불과하다.
절대적 정의는 창조에 내재되어 있지만
전지(全知)의 귀결이기 때문에 인간의 지각에는 포착되지 않는다.
세상의 운명은 물론
이러한 공리적 명제를 기꺼이 신에게 내맡기려는 자발성은
결국 모든 의문과 환상을 해소하는 명료한 영시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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