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가 암예방과 치료에 아주 좋다는 것 너무나 잘 알려 있지만 녹차의 강한 찬성질과 커피보다 몇 배 강한 카페인 때문에 냉한 체질형성과 위장장애로 먹다가 그만 두신 분들이 많은데 강력한 항암제 [카테킨]만을 뽑은 제품을 활용하면 그 장점을 잘 이용할 수 있다. 하루 4알 복용하는데 2개월치가 21만원 비교적 싸다. 1알에 녹차 수십 봉의 효과가 들어 있다. 이 분이 취급한다. 이현규장로 02-2665-4009
14. 라이코펜
붉은 토마토에 들어 있는 항암성분 라이코펜이 암을 억제하는 기능이 강하다. 특히 전립선암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 요즘은 라이코펜만 뽑은 정제가 나와 이용하기 편리하다.
15. 마늘
마늘 속에는 강력한 항산화방지제요 항암제인 셀레륨이 들어 있다. 그런데 마늘의 독한 성분 때문에 먹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그래서 찌거나 구워 먹는데 이는 약효를 70% 가량 감소시킨다. 우리 간장에 담은 마늘장아찌를 담아서 하루 1개 분량 정도 먹으면 좋은 항암보조제가 된다.
(아래) 돈은 안 들면서 암치료에 좋은 것
16. 경맥지압
간암이라면 간경맥(본 카페 자료실 참고, 한의서 참고, 다리 안쪽, 등의 중앙 부분)을 날마다 지압하거나 두드려 안마하면 10분 정도 되면 간이 정상을 향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다른 암이라면 그 장기와 관련된 경맥을 지압할 것. 매일 20분씩 수회). 혈액순환을 돕는 각종 안마기를 사용한다.
17. 유산소운동
날마다 걷고 운동함은 살아나는 공식이요 몸이 무겁다고 자꾸만 눕기 좋아하면 가는 공식이지요. 운동 힘들면 세라젬 같은 물리치료기라도 열심히 해요. 사고 싶다면 세라젬 중고카페에 가보면 아주 싸다. 운동하면 암 잡아 먹는 엔케이 세포가 1시간 후에 갑절 이상 생겨 난다나요. 일어나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18. 웃음
어려울 때 삼국지의 조조처럼 웃어라. 미친 놈 소리 듣도록 웃어라. 웃음은 또 다른 웃음을 불러 오며 웃음은 만병을 치료한다. 억지로 웃어도 동일한 효과가 온다. 이 처방을 받은 환자가 매일 웃었다. 그랬더니 커다란 암이 고름이 되어 쏟아져버렸다. 왜 암환자들이 진단 받은 후 급격히 기력이 쇠진하는가? 절망의 병 때문이다. 진정한 영웅은 절망하지 않는 법 억지로라도 웃자. 그러면 진정 웃게 될 것이다. 돈 안드네
19. 산소와 음이온
매일 산에 올라가서 농도 짙은 산소와 음이온을 마셔라. 수명을 보면 열대지방인들이 50세 온대인 70세 한대인이 90세가 평균수명인 것은 추울수록 폐포가 커서 산소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또 산속에는 음이온이 1씨씨당 5만개 정도 있어 피가 정화된다. 집에도 산소발생기(중형부속 30만원)와 음이온발생기(1개 만원, 3개)를 놓아라. 이 두 가지는 부속만 사면 5분의 1 이하 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다. 1평 남짓 작은 침실을 만들어 산소를 37% 정도 유지시키고 음이온을 cc당 50만개 정도 유지 시키면 체중조절 및 몸의 독소를 분해하는 강력한 작용이 일어난다. 그리고 등산하고 내려올 때 온갖 산초를 수집하여 산초효소를 만들라. 산초효소보다 더 좋은 효소는 없다. 도토리잎 약간이 냉장고 1년을 정화시키듯 그 힘이 대단하다. 이건 설탕값만 들 뿐이다.
20. 식사습관 교정
밥과 물을 따로 먹으면 장내부패가 사라져 피가 아주 맑아지고 정신은 유리병이 깨지듯 맑으며 따라서 병이 물러가기 시작하며 변의 냄새가 사라지고 변량이 적어 변 받아내는 후손들 고생 안 시킵니다. 암환자는 하루 물 없이 단식하고 다음날부터 1일 1식 즉 매일 저녁 5시경 (육식 배제 밥 한 공기 정도) 식사하고 2시간 후부터 밤10시 이전까지 물을 마신다. 그러면 몸 상하지 않고 금식효과는 효과대로 와서 공복시간에 몸의 노폐물을 다 태워 6개월쯤 지나면 완치된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21. 배격
화학조미료나 가공식품 음료수 설탕 등을 배격하세요. 안 먹는 것은 정말 돈 안 드는 일이다. 설탕 100g만 먹어도 백혈구의 면역 기능이 6분의 1 줄어드는 것 생노병사에서 보았지요? 이런 것 먹으면서 입원해 계신 환우들을 보면 답답해요. 대신 현미밥 먹고 물은 진한 현미차 만들어 식후 2시간에 드세요.
23. 여호와 라파
기도의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서 울어라.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받는다.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마음이 놀랍게 평안하다. 하늘이 무너져도 살 것 같다. 필자가 중병에 있을 때 낫게 해달라는 기도 차마 못하고 회개만 하였다. 그런데 3주후 하나님이 낫게 해주신다고 꿈에 말씀하시더니 그 치료의 방법을 이용한 결과 나았다. 하나님의 손길이 직접 나타나 치료하시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부르시면 언제든지 갈 준비도 되어야 한다. 그대는 지옥이 아닌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가? 이상 23가지 중 자기에게 맞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보라. 집에서 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