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강성주 국회의원 예비후보(군위 의성 청송 영덕)는 의성군 구봉산 봉의정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강 예비후보는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난 한해 함께 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길은 늘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늘 제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강성주 전 우정사업본부장이 2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군위 의성 청송 영덕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지난 28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그는 "자리만 지키는 국회의원이 아닌 지역의 발전과 개혁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지역 주민을 위한 정치를 펼칠 것"이라고 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의 저해요인을 완화하고 최첨단 AI 시대를 이끌어온 경험을 살려 4차산업혁명의 최고 경제인답게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며, "지난 32년간 한결같이 AI 디지털 과학기술 정보통신 분야에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토대로 지역 경제를 살려 정치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AI 디지털 국가전략’이라는 제목으로 30여 년간 글로벌 AI 디지털 현장에서 뛰어온 경험을 담아 1월 8일 서울프레스센터(19층), 9일 한영아트센터 에서 생생한 육성으로 전달하는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갖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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