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상전벽해 뒤 잡히는 것은 쿠데타가 성공하는 것은 먼저 천상 세계 악령들이 대란 해서 뒤잡아 엎었기 때문이다
세상이 상전벽해 뒤 잡히는 것은 쿠데타가 성공하는 것은 먼저 천상 세계 악령들이 대란 해서 뒤잡아 엎었기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3년 전
지상 세계 지상세계가 변혁이 되는 것은 상전벽해하듯 변혁이 되는 것은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되는 것인가 소위 쿠테타 모반이 성공을 거두는 것은 어떻게 돼서 그러는 것인가?
이것은 먼저 귀신 세계 소위 천상 영계, 악령개지 영계라 하는 귀신 세계가 먼저 뒤잡혀서 그것이 뒤잡힌 현상을 펼쳐 인간 세상이나 지상 세계의 모든 변혁으로 보여주는 거다.
이거 그러니까 악령의 세상이에요. 선영이라는 것도 별로 없겠지만 악령의 세상, 귀신의 세상이 대란했기 때문에 뒤잡혔기 때문에 지상세계의 모든 변혁이 이루어진다.
그중에서도 인간이 하극상 쿠테타 모반이 성공이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사악한 귀신들이 작당 모의 그 집단이나 모의 해가지고서 선령들 세상 순박한 영재들이 하늘 세상을 잘 다스려 융화롭게 만들어 그것을 지상세계에 꽃피우는 거 그래 그렇게 해서 멋있게 만드는 그것을 가로채고 빼앗아 치기 한 것이 바로
천상대란 영계 대란 악질 세계야. 영계가 실려간 연계가 아니야.
악령들 세상에 악령들 세상이 대란한 것이 크게 어지럽게 된 것이다.
그 훌렁 뒤잡아 엎어 가지고서 선한 영들을 모두 지옥 추락시켜서 가둬서 포로 삼아서 가둬서 지상세계에 오면 부려 처먹을 로복종 이런 걸 삼으려고 한 것이다.
그러고선 죄놈들의 천천히 기어 내려오듯 빨리 내려오듯 시간차로 먼저 내려오듯 해가지고서 흘러등 세상을 뒤집었고 쿠테타 뒤잡았고, 그 그럴싸한 슬로건 주장을 내세운 명분 미명 하에 뒤잡아것은 세상을 제압하고서 천하를 혀잡고서 다스리게 된다는 명분하에 기옥에 추락한 선량한 말이 영들이 두잡아 쓰고 나온 모든 생명체나 사람, 순박한 선장, 민초자재 이런 것들 노보고 삼아서 막 두들겨 패서 부려쳐먹는 거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그렇게 가혹하고 혹독하게 따르네. 여기 절대 말하자면 순종하면 안 돼.
어떻게든지 저항하고 항거해야 돼. 저항하고 한가한다.
어떻게 하였느냐
바로 민병대, 유격대 이런 거를 비밀 결사대 이런 거를 조직해 가지고 바로 뭐냐 하면 저놈들이 무기고를 습격해서 탈취해서 다 예전의 역사가 다 그런 식으로 흘러와서 초한지 같은 거 읽어봐.
유방 항후 항백이 일어난 게 다 그런 식으로 일어나지 다 그렇게 뒤집어 그래 저항하고 항거하는 정신 그런 걸 갖고서 조직을 결성해 가지고 또 이관 책을 만들 가든 곧 무슨 수를 다 해서 말하자면 호시탄톤 노려서 김재규 장군 같은 사람들이 저희들 편에서 이관책으로 생기게 해서 총으로 팡 쏴죽이게 한다.
이런 말씀이요. 말하자면 무슨 라면을 국시를 삶든지 갈비탕을 국시로 삼든지 옹옹공을 국시를 삶든지 해필 반공국시 삶을 게 있어.
장면을 장면이라는 국시 아니야 길면 그걸 삶으려고 그럴 게 없어.
그런 식으로 나 된 놈들을 다 처단 햇볕까지 죽창을 퍼버려야 된다.
그것이 점점 발전본 것이 바로 핵무기 핵무기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코비드 19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 이 세상을 파고 다스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어제 이 강사 강문이 그럴 듯하지.
이거 세상이 뒤잡히고 상전벽해가 되는 건 저 하늘 세상이라 악령의 세상들이 먼저 뒤잡혔기 때문에 거기 하늘 세상이랑 좋은 선전 이런 게 없어.
좀 더 적자생존 양념 수까지 힘센 놈 짱대여 힘 센 놈이 다 명분을 정하는 거야.
옳고 그름 정 힘이 다 정의여 소활 힘이 없으면 정의고 아니여 이 유구무언이라고 그러잖아.
승자가 돼서 뒤잡아 엎은 거라. 그러니까 계속 두 먹고 둘이 먹고 두 먹고 해서 막 때리면 죽을 사서 정당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안 가도 없지만 배터지카를 죽죽장사 수 은수 가수 고 안 갚으면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마구마구 바 마음속에서 분노하고 적개심을 일으켜서 양무개도 서양 양무개도를 쳐부셔야 된다.
양자 묵자도에서 제자백가 사상이 사상 쥐거리 너 때는 놈들 배다리 죽창세를 마구 퍼부어야 된다.
원수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놈들 그냥 내비둬서는 안 돼.
이 세상에 아프리카 연결해주는 유태땅 그놈 새끼를 약 먹게 둬요.
그놈들 죽창새를 파고 다 때려 죽여 이 백인 하기 대서 개로 파이팅 소 유대 족속 게르만 족속 바이킹 족속 흑인 백인 흑인 놈들 배달이 다 죽자 다 때려 죽이고 전염병을 확 뻗으려 다 때려 죽여 해서 온수카파서 잘대기합이야.
그렇게 되면 절대적인 내 갚다 안 갚으니까 언제든 복을 해쳐야 돼.
지금 미안 안마가 그때 다 일어나 다 봐. 그런 식이여.
각 지역마다도 그 꼭대기 하늘이 다 있을 거 아니여.
그 하늘 회사에 홀랑 잡혀 먼저 대란 해가지고
그래가지고 60년 70년 그놈들이 잡아쳐먹어 국정을 운영해가지고 그래 하니까 세상에 온방씨 많이 사들이니까 민주주의 하는 체 동갑을 했는데 기분이 점점 줄어지잖아.
지놈들 그러니까 재벌이 흘러드는 이번에 다시 훈련도 해 갖고 꼼짝 마라.
이 씨발 놈들아 내가 할 거야. 이 조지라 칼 놈의 새끼들 원수를 깔고 이 시브랄 놈의 새끼 내가 좀 잡아 그거 김장 장군 같은 놈이 거기서 생겨야 되는데 이게 왜 앞에 쾅쾅 고 있어 대고 총을 박아 박을 그런 영웅이 나와야지.
우리가 제 자유를 누리고 민주주의를 누리고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오. 대한민국의 자유를 주신 분은 바로 김재규 장군님이셔.
김재규 장군님을 성역화시키고 무덤인데 그 집이 많아지고 그로 다시 성역화시켜야 된다 이런 말씀이시죠 지금 그렇게 말을 감옥 그렇게 추루하게 그냥 놔둘 게 아니야.
당룡 동작동 쿠테타 그냥 모음을 팔아 채워서 배달리 주차 퍼블 막 파고 원수를 갚았어.
내가 그 뒤에 백
그 인물 득세를 했던 놈들 다 때려 죽여 원수 까는 거 알았어.
이 시집을 알려 놈의 새끼들 절대 안 나 믿어 이 시집을 알로의 새끼들아 우리가 우리를 지옥에 가자고 해서 너희들 속으로 뿌려 잡아서 이 씨발놈들아 우리가 해먹을 걸 천사야.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살던 그래가지고 지상생이 아름답게 꽃을 피워가지고 잘 살던 그 거 뒤집어 먹고 가 애타먹이는 거 아니야 이 씨부랄놈들아 온슬놈의 새끼들 배터리 출장갈 놈의 새끼들 핵무기야 그게 핵무기 핵무기 핵무기도 꼼짝 못하게 하는 게 그 말이 적개심 무개시 분노를 일으킨 것이 바로 코비도 있고 코로나19 저 퍼져 알프로 10년도 돌아가 시발 놈들 건강 끓을 줄 알아 얼어서 다 뛰어 때려 때려 죽이고 이건 잘되기가 다 때려 죽인다에 눈살 불이 붙은 옥석을 가리지 않고 다 태웠다가 다 때려 죽이다시피 거기서 전멸시키듯이 맨날 새로운 인류가 태어나 이 세상을 생겨난다 생겨난다.
말하자면 코비드시고 다 심판을 해치워서
현생 인류는 아낄 놈들이야. 전부 다 남을 잡아쳐먹고 못 살게 울고 간압하고 이런 놈들 이런 걸 다 일사천리로 청소를 해서 다 때려치고 도끼로 다 대가 파고 도스바 허기도 타고 꼭대기 파지 얼개 타서 다 잡아 잡아 이 인간을 다 잡아 치기를 하다시피 해서 옷을 갚아 다 안 갚으면 한다.
말이야. 긴정코 원한이 풀린다. 그래도 이건 극락세에서 항오를 하는 지경이 열리게 되라 이런 말씀이야.
우리들 다 때려 죽여 버려라. 시브로 모새끼들 절대로 기능하는 함에도 아직 팬데믹은 끝나지 않았다.
그것만 알아도 이 c브로 모 새끼들아 본선 못 새끼들 반드시 복수하고 말 거야.
씨브랄 모 새끼들 저질러 보라 그래 감정이 앞서가지고 좋은 강론이 되지를 않았고 결국은 6등 문제 원한의 살인 말이 그렇게 처음서부터 원한의 살인 그런 주제가 됐기 때문에
만약에 복수하고 말 거야 이런 말 말이 짐이 사한 놈이 해고 싶어 약을 먹고서 막 삼촌국녀를 고는데 시찰 팔려 있는데 늙거미도 투자받거나 니가 해쳐먹어 이 시부랄 놈들아 어 무겁다.
시집 놈들 반드시 민병도 걔를 내 유격대를 조직해서 반드시 싸아죽여야 된다.
그 미안하다. 김재기 장군 같은 사람이 나와가지고 반드시 싸주여야 돼.
그럼 새끼를 싸주기 할때 늘 평화가 오지 민주주의가 오고 자유 김재지 의 장군 만세 만세 만만세야.
씨발 놈들아 김재의 장군 교를 만들어야 돼. 이 조지랄 깔로의 새끼들아 막 싸지게 돼.
막 싸라해 아낄적으로나 놈의 새끼들 거금이 여기거 독재자 난개발, 독재자 쿠테타 믿고서 처하던 세력들은 다 따지게 돼.
다 사주고 따지고 주창수 주상 무덤까지 다 팔려 주고 말이여 사손 사자손상까지 다 때려 죽여버려 인중을 된다는 말이야.
그래야 끝나는 거 알았어. 자빠 오빠 할 것 없어 다 때려 죽여야 돼.
신일 치미 하는 놈들 배따지 다 때려 죽어
가도정도 임진왜란 당시에 길 빌려달라 그랬지. 임진 일정 때 길 빌려가지고 만져볼팔 중국까지 처먹어온 게 바로 왜놈의 새끼여 이 놈들이요 그놈들하고 핵무기 박분노이 백인놈들 아주 한국 주왕복하고 말았지 저놈들이 그 말팽이 앞잡이 하다가 자기들 찍고 까불려서 돌을 다 한 거요 왜놈의 새끼들이 왜놈들 다 때려죽이고 친을 치며 양미 양치 양 새끼들 다 때려죽이고 지금 흑인뱅이는 이 새끼들 이 지구상에서 4천명 시킨 다음에 새로운 인류가 생긴다 이런 말씀이야.
힘을 할 놈의 새끼들 반드시 원수 갈까 말 거야. 그냥 절대 안 놔둬.
조지나 빨어 새끼들 그도 있고 호배 있고 전염병은 그렇게 금방 끝나는 거 아니야 자꾸 두름변이게 자꾸 생기고 여다른 말이야.
도른병 전염병 말이여 아프리카 열병 메르스 말이 이런 거 몰라 이런 거 이름도 수없이 알 수도 없는 거.
뭐 전염병이 일어나서 다 인이고 동물 위생 인물이고 다 말이 쓰러뜨리고 말 거야.
붕괴시키지 말고 새로운 상전벽에 새로운 세상이 개벽 천지가 돼가지고 이 현생 좋은 세상이 열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 현생이 악기 쪽은 어른들 다 죽장 내려 맞을 줄 알아.
모동백리에 있는 영자리 저 집구석이 저렇게 많아서 사람의 그림자가 없다고 트럭 같아서 그 집들을 다 부서지고 무슨 용해되는 말이 무슨 그런 물질이 나와가지고 찔꺽 다 녹여서 찔찔 다 놓고 땅 땅가 물렁물렁물렁해서 다 빠졌죠.
손치물스물해가 다 무거운 것에 다 녹아지다 다 기 들어가게 해 시 땅속으로 들어가기 파묻히겠지.
다 녹아 없애 지로가 세상이 그렇게 변경하는 게 한두 번이 아니야.
이 지구상에서도 우주 이 넓고 넓다. 하지만 반드시 복수하고 말게 그런 식으로 다 다 용화시켜가지고 말이야.
그래 석탄 석유 같은 식으로 다 그걸 만들지. 그전에 그 속이 다 석탄 파아보고 UF 비행접시 같은 거 막 나오잖아.
땅 없이 덜 더워서 밑에 녹지 못한 게 있어서 그런 식으로 세상 딱 뻗어봐 땅 파봐서 별개 이게 뭐 몇 천 몇 몇 억 년 전에 석탄 속에 그런 게 들어있단 말이 생각을 해봐.
거기다 UF 비행기 없이 날아온 거지. 우리 지금도 계속 UF가 날아오고 있어 보이지 않은 소리지 보여도 그래 보여도 그렇게 그것이 무슨 원리에 의해서 날아오는지 인간 세상 인간 눈에 아직도 몰라 이렇게 해서 이번에 강요는 여기까지 마칠까 합니다.
말하자면 아 원수를 다 갚고 그리고 제사 지상세 제라는 천상 악령개가 뭔지 훌렁 뒤덮었다.
그래가지고 요소요소에 이제 포도들 잡아놓고 지옥에 추락시켜 놓고 지놈들이 지들이 와서 임금처럼 털털 해쳐먹고 온 상관 정력 리고 극락 세상을 누리다고 막 온갖 년들 다 집어쳐먹고 갔다가 그 총알에 팡팡팡 해지려고 왔다 이런 말씀이 알겠어 씨브라이라 놈 새끼들아 반드시 총알에다 싸 죽여야 된다.
이런 말씀이 코트 한 놈들아 이 새끼들아
옛날에 다 그렇게 역사가 천상의 역사가 지상 세계에 이루어지는 그런 식으로 다 그런 식으로 역사가 옛날 황우 좋아한 지서부터 그렇죠 성탕서부터 옛날 말에 성탕이라는 놈의 새끼가 다 화각상해서 갈비을 훌륭 잡았잖아 깔빼기가 임금이 농사 안 짓는다고 뭐 소 대고 말대주고 그게 세상도 잡기 하라고 작전 전술이야 그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해 세상을 잡고 자기가 천하를 휘어잡고서 상나라라는 걸 세웠걸.
그걸 수자 어 주나라라는 놈이 술렁 잡았고 이런 식으로 닭 잡아가고 한 거 아니야 다 주장하고 가상 하에서 투자파 자파 임금 천 한 아니야 그래 새 여지껏 해서 흥망성세에 그래고 각 나라가 생긴 거지 힘센 놈 짱대요 다른 거 없어 봐 한 놈을 다 주자 보자.
이렇게 안 갚아 안 가 복습 복 백다지 칼 죽자 살 다 핵무기 쪽 발전 팬데믹 현상이야 알겠어 이 힘을 알려는 놈의 새끼들아
혼토 죽네 와신상담 노심초사해 지자 오는 거 다 다 때려 죽이는 거 원수 갚는 거 이 씨발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