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을 읽어 보았다.
선재 업고튀어는 한때 엄청 유명했던 드라마인데,
도서관에 갔다가 이 드라마의 대본집이 있어서 빌려서 읽어 보았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이라는 여주인공이랑 류선재라는 남주인공이 나온다.
임솔은 예전에 있었던 차사고로, 걸을수없게되어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아픈사람이지만, 직장이나 일상생활은 평범했다.
류선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그정도로 인기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정말 인기가 많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아이돌 “이클립스” 그룹에 속해있는, 매우 인기있는 사람이었다. 임솔은 류선재의 찐팬이 된다.
(류선재사진이 온 방을 덮을 정도로)
그러던 어느날.... 류선재가 갑작스럽게 죽어버린다. 사실 류선재는 온갖 우울증에 걸려있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류선재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았지만 류선재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류선재의 공연 스케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다.
임솔은 류선재가 자살(?) 했다는 뉴스를 보고 너무 슬퍼하다가 자신의 손목시계에서 이상한 빛이 나더니, 과거로 떠나게 된다. (임솔 고등학생때로) 거기서 (고등학생의) 류선재를 만나게 되고 류선재가 죽지않도록 자신이 미래를 바꿀려고 노력한다.
이런 내용인데, 이 책을 보니 내가 tv로 이 드라마를 봤을때, 봤던 장면들이떠올라서 좋았고
또 작가가 이런식으로 말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말하나하나할때 쓰는 디테일한 표현들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대본집을 읽고 드라마를 생각해보니, 대본에 써있는대로 배우들이 열심히 연기해주신것같아서 감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