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람되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이천년전 한아기, 한아들의 모습 즉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분명히 하나님이십니다.
그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제 얼마 없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되어 이땅에 오셨을 당시는 어땠을까요?
누구도 쉽게 예수님께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분명히 성경의 예언따라 이땅에오신 구원자 즉 하나님이 확실했습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다시금 이땅에 육의 옷을 입으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두번째 오시겠다고 성경을 통해서 예언하셨습니다.
그럼 반드시 두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셔야 하는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두번째 오신다고 하신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믿을 수 있을까요?
과연 사람의 모습으로 두번째 오시긴 하시는 걸까요?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습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습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습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던 군중, 그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로마 군병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마을 회당에서, 때로는 언덕에서,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천국에 가라고 외쳤을 뿐입니다.
이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왜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까요?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그릇된 사상이 팽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시리라는 이사야의 이 예언은 700년 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회는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의 복음 사업은 실패한 듯 비쳐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사라져버린 절기들을 다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시고자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사도 바울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 되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오셔서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들을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셨습니다.
불파불립(不破不立)이란 말이 있습니다.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실 수 없다’는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지 않고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없습니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예배일이라는 착각을 깨뜨려야만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진정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고 성경의 예언 따라 두 번째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다시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이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첫댓글 잘못된 고정관념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고정관념을 버리고 영안을 떠보세요~
영안을 떠보세요~~~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셔야지만 우리가 구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맞아요^^ 우리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다는 것은.생각만해도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ㅎㅎ두번째 임하시어 우리를 살리신 아버지안상홍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사람되어 이땅에 임하신 안상홍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오시지 않으셨다면 아무도 구원은 바라볼 수 없지요♡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없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답니다!!
맞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능치못할 일이 없으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