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추암은 언제 만나도 신비롭고 새로운 힘이 솟아나는것 같은 풍경이다.
새벽을 맞는 묵호 앞바다 어달리해변은 짙은 구름띠의 훼방으로 맑은 일출은 못보았지만
일출 명소답게 갯바위에 부딪치는 파도그림이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주었으며
다음으로 동해 냉천공원에서 복과 장수를 뜻하는 눈속의 황금색 복수초꽃을 만나본다.
1.추암
눈속의 동해 추암(촛대바위)
밀려오는 파도가 만드는 물안개
진사와 조사(낚시꾼)
능파대
"남한산성의 정동방(定東方)은 이곳 추암헤수욕장입니다" 표지석
해암정(海巖亭)
해가 지자 조명이 밝아지고
2.묵호 앞바다 어달리 일출
어달리 등대
동녘은 밝아 오는데 검은 구름띠가 심술을 부려 일출을 못보게 한다
늦은 일출
등대의 파도
진사들
갯바위의 눈
갯바위에 부딪치는 파도
3.동해 냉천공원 복수초꽃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눈속의 냉천공원 복수초꽃
복수초는 복을 받으며 장수하라는 뜻이 담겨 있는데,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도 그렇게 부르며,
특히 일본에서는 새해가 되면 복수초를 선물하는 풍습이 남아 있다고 한다.
올해는 온누리에 황금같은 복들이 가득가득하기를 기원해본다
첫댓글 *동해안 제일의 일출 명소인 추암해변의 해돋이 '正東方'이 한반도를 비치고,
바다위로 솟은 추암과 기암괴석들과 복수초꽃들의 순백의 설경이 동해의
신비를 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세요.
동해 추암바위와 일출장면은 아마도 작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드디어 설경으로 촬영, 파도와 등대, 찬린한 일출까지 담았으니 작가 경지를 넘은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고, 건승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야들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