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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황당한 일( 대리기사들도 원칙과 질서를 가집시다)
탑건 추천 0 조회 671 06.06.10 15: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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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0 16:10

    첫댓글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하고 통화도 하지마세요..제생각에 대리운전은 컨디션관리가 참 중요합니다. 잊어버리시고 담배한대 피우시고 다른오더에 충실하세요..^^ 그런인간보단 그래도 정직한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 이랍니다.

  • 06.06.10 16:35

    그 대리기사가 목적지를 바꿔치기 한 것 같습니다(좋은 목적지로 골라 잡은것 같음) 종종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않되죠. 양심과 원칙을 지키는 기사가 우리는 됩시다. 힘 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6.11 01:34

    원칙은 중요하지요. 만약 손이 대리회사에 콜을 접수하는 전화라면 저같으면 운행합니다. 그게 접수후 통화라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그리고 아직은 양심적인 기사님들이 더 많을꺼라 생각되네요.~

  • 06.06.11 23:02

    얼라리? 그 길빵 하이에나... 엊그제 내가 당했을 때하구 비슷한 말을 하네요. 전화번호 줄테니 그거 수행하라는... 에이 개눔의 새끼... 걸리기만 해라...

  • 06.06.14 11:35

    대리시작 며칠됐을때 대학로에서 신대방 오더 물어물어찾아가니 공릉과투콜... 기사한분이 늦게오니 공릉가는분이 먼저가자해서 가자면 가야돼는줄알고 아무생각없이 갔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나중기사님 황당했을겁니다. 이런경우 안좋은소리듣겠죠. 얼굴도모르는 그때 그기사님 생초보의 실수 용서하시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고 부자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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