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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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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목동제자들 이야기 제자교회 회복을 위한 청년, 대학부 연합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자교회 추천 0 조회 1,304 13.06.29 10: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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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9 16:50

    첫댓글 민주주의가 유린되었다 하여 고등학생도 시국선언을 하고 있는 세상입니다..거대한 저항의 물결이 요동치고 있습니다..그런데 교회내 청년,대학생 여러분은 어떻습니까?그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그 어떤 곳보다 죄를 멀리하고 깨끗하고 투명해야 할 교회 안에서.. 최고 권력자인 담임목사가 헌금 도둑질을 해서 감옥에 간지 오백년(?)이나 지났는데도..여전히 그 범죄(자)를 감추고 옹호하고 심지어 추앙하는 심각한 도덕불감증이 꽈리를 틀고 있습니다..범죄자나 추종자나 아무런 반성도 없습니다..초지일관 모르쇠입니다..대중이..성도가..특히 청년들이 분노하고 저항해야 바르고 투명하고 정직한 세상, 교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 13.06.29 11:54

    아우디님의 정의의 외침이 청년대학부를 깨우기에 충분합니다.

  • 13.06.29 17:50

    청년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살고 교회가 삽니다..이제 바톤터치 하십시다~~^^

  • 13.06.29 20:08

    이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 13.06.29 12:01

    이재천 목사의 '광야의 삶과 영성' 사경회를 통해 영적으로 큰 회복이 될 것입니다.

  • 13.06.29 12:25

    이번 찬양집회를 계기로 청년들이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자교회 청년들이 남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줄 때입니다.
    절호의 기회라 생각됩니다.
    올바른 일을 위해서라면 남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하나님의 영광과 의를 우선해야 하겠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지 않습니까.

  • 13.06.29 17:53

    목동제자들이 믿는 하나님이나 비대위쪽 성도들이 믿는 하나님은 필시 같은 하나님일 것입니다..양쪽이 극강의 대척점에 있으면서..또 같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좀 헷갈릴 수도 있겠지요..아니 좀 알아도 아예 둘 다 꼴보기 싫을 수 있겠지요..그러나 큰 틀에서 바라 보십시오!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간 전 담임목사는 억압받고 억울하게 감옥에 간 어렵고 불쌍하고 가난한 이웃이 아닙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라면 과연 누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좀 부족하지만.. 비뚤어지고 썩어빠진 범죄자의 대척점에 서서 기꺼이 고난을 헤쳐온 사람들을 들어 쓰시지 않겠습니까?

  • 13.06.29 17:51

    단순히..그리고 한가로운 생각의 차이가 아닌..절대 물러설 수 없는 옳고 그름의 차이입니다

  • 13.06.29 20:09

    올바른 일에 청년들이 앞장 설 때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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