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문제를 풀다보면 꼭 정해진 방식이 없더라구요. 구하고자 값에 따라 왼쪽으로 보내고 오른쪽으로 보내고 상수화 시킬수 있는 부분은 상수화 시키고 등등등... 첫번째는 전력계가 걸려 있는 부분에 Y 결선 선간이지만 상황상 전력계가 선간에 걸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전압을 구한다음에 지지고 볶고 하는데 그냥 전력계가 거기 걸려 있다 생각하면 Y 결선이므로 120도 이므로 위상차 30도가 발생합니다. 임피던스는 저항성분과 지상, 진상이 다 섞여 있으므로 것도 임피던스 값 그대로 나눠 주네요. 따라서 구해진 전류성분은 수학적으로 2.2 안에 유효와 무효가 있는 듯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2.2란 값이 전류입니다.
그러므로 전류제곱 * 저항 하면 전력이 나오는데 전력계란 넘이 하는 일이 전력을 측정한다 생각하면 결과처럼 구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두번째는 저항만 존재합니다. 일단 무효분이 없습니다. 첫번째는 전력계 Wa를 묻고 두번째는 두개의 전력계에 순저항(무효분이 없음)만 있고 합을 물어보므로 2W 세번째는 풀이식상 0.975나 1.026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계산을 좀더 단순화시키기 위함이므로 해당 방식으로 해도 답은 잘나오네요.
첫댓글 문제를 풀다보면 꼭 정해진 방식이 없더라구요. 구하고자 값에 따라 왼쪽으로 보내고 오른쪽으로 보내고
상수화 시킬수 있는 부분은 상수화 시키고 등등등...
첫번째는 전력계가 걸려 있는 부분에 Y 결선 선간이지만 상황상 전력계가 선간에 걸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전압을 구한다음에 지지고 볶고 하는데 그냥 전력계가 거기 걸려 있다 생각하면
Y 결선이므로 120도 이므로 위상차 30도가 발생합니다. 임피던스는 저항성분과 지상, 진상이 다 섞여 있으므로
것도 임피던스 값 그대로 나눠 주네요. 따라서 구해진 전류성분은 수학적으로 2.2 안에 유효와 무효가 있는 듯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2.2란 값이 전류입니다.
그러므로 전류제곱 * 저항 하면 전력이 나오는데 전력계란 넘이 하는 일이 전력을 측정한다 생각하면 결과처럼
구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두번째는 저항만 존재합니다. 일단 무효분이 없습니다.
첫번째는 전력계 Wa를 묻고 두번째는 두개의 전력계에 순저항(무효분이 없음)만 있고 합을 물어보므로 2W
세번째는 풀이식상 0.975나 1.026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계산을 좀더 단순화시키기 위함이므로
해당 방식으로 해도 답은 잘나오네요.
만도님 그럼 첫번째문제에서 Wa가아니라 두번째사진처럼 부하의전력은?이라고하면 282가아니라 484w가되는게 맞을까요?!
두번째 문제의 경우는 첫번째처럼 전압, 저항 이나 역률등 수치적으로 준게 아니라서...
2전력계법 에서 보통 더하더라구요...두 선로에 하나의 전력계가 물고 있다 생각해서...
두번째와 같은 의미라면 484W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