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郷五木くずし / 歌:花京院しのぶ
作詞:喜多條忠 作曲:水森英夫 編曲:南郷達也。
一、 故郷は どんなに どんなに 遠くても 고향은 아무리 아무리 멀어도 いつもこころの 中にある 항상 마음 속에 있어 夕焼け ネムの木 母さんの 저녁놀 자귀나무 어머니의 背中が恋しい 子守り唄 등이 그리운 자장가 おどま 盆ぎり 盆ぎり 나는 백중맞이 백중맞이 盆から先きゃ おらんど 백중맞이 지나면 없지만 盆が早よ来りゃ 早よ戻る 백중맞이가 빨리 오면 빨리 돌아오네 二、 故郷に 残った いとしい あの人は 고향에 남았던 사랑스러운 그 사람은 今じゃやさしい 人といる 지금은 착한 사람과 함께 있어 たまには 電話を くれるけど 가끔씩은 전화를 주지만 訛りも似ている 父さんに 사투리도 닮어 있는 아버님께 つらい 恋して 괴로운 사랑을 하고 夢から 醒めりゃよ 꿈에서 깨어나면 말이야 もっと他人に なるばかり 더욱 남이 될 뿐이야 三、 故郷は 涙の 涙の 隠し場処(ばしょ) 고향은 눈물의 눈물의 은신처 何度埋(うず)めに 来たことか 몇 번 묻히러 온걸까 まぶたを 閉じれば 泣けそうに 눈을 감으면 울듯이 想い出はるかな 山の果て 추억은 아득히 먼 산의 끝자락 花はなんの花 ツンツン椿 꽃은 무슨 꽃 새침떼기 동백꽃 水は天から もらい水 물은 하늘에서 내려온 물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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