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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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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방 정동길 모임
해뜰 추천 1 조회 273 26.06.27 23:1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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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8 00:44

    첫댓글
    더웠어요.

    오늘 날씨 더웠어요.

    집 근처에서 맴맴 돌다가
    오랫만에 시청역에 나오니,
    마치 소풍을 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한 시립미술관은 거의 20년만에 와 본 것 같네요.
    산을 주제로 한, 유영국님의 작품을 보고 있자니,

    추상작가 ㅡ 마크 로스코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 26.06.28 00:56


    유영국님의 굳즈를 파는 곳에서
    엽서로 된, 그림을 황홀하게 바라보았고,

    실물 크기의 그 그림을 전시장 안에서 확인했습니다.
    작다고, 크다고, 마음에 꼿히는 감동이
    흔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천경자님의 열대 이파리들, 여인네들
    그분의 특이한 개성이, 한점 한점에 가득히 들어 있어서
    그리움이 마구 솟아 났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간식을 건네주신,
    영어방 회원님들 ㅡ 메로나 아이스크림, 사과쥬스, 자두, 과자 등등.
    준비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말로만 듣던, 고종의 뜰이, 서소문 가까운 곳에
    단아하게 보존되어 있어서
    여러명이 역사의 흔적을 짚어 보는 순간 순간들이
    꿈만 같았습니다.

  • 26.06.28 01:19



    또한 가까운 곳에
    순교성지 기념관이 있어서,
    정말이지 처음으로 천주교 성인들의 가정을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고요하게 흐르는 평화의 기운이
    기념관 전체에 넘쳐 흐르고,

    특히 넓은 광장 한쪽 면에, 성인들의 조각작품들이
    우뚝 우뚝 도열하여 있는데, 바닥에 깔린 단단한 작은 돌
    하나 하나가, 모두 반질반질하게 다져진
    지난날 박해를 받았던,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보존해서
    보여 주는 듯..했습니다.

    삶이 곧 종교였던, 천주교 신도들의 염원을 담아
    우리에게 전해주는 거룩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늘 길로 올라가는 PERformance 도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 26.06.28 01:24



    오늘 분명히 더웠었는데,
    사우나에서 빠져 나온듯,
    그 더위는 또 갑자기
    모두 사라지고,

    저녁을 위하여,
    시원한 고려삼계탕 집에서

    영양보충을 마음껏 해서 그런지
    달콤한 피곤과 감동만이 남았습니다.

    기획하여 주시고, 안내해 주신
    방장님과 루나 총무님
    영어방 회원 여러분
    오늘 고마웠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있으면,
    야금 야금, 이러한 즐거움도 있네요.

    감사 합니다.

  • 26.06.28 11:17

    소담스런 주말 소풍길을
    풍성한 문화의 향기로
    다시 피워내는 수수님의
    예리한 시선!👍

    다음 영방의 탐방 기행문도
    벌써부터 기대기대~😊

  • 26.06.28 13:27

    수수님은 분명 작가시군요?

  • 26.06.28 23:03

    아름다운 동행이였습니다
    영방이ㅡ아니고서는

    느낄 수 없었던
    뜨꺼운 여름날의 추억을 만끽하고 ~ 돌아왔습니다
    총괄지휘하여 주신

    품위있으신 해뜰방장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며
    착하고 예쁜 친구
    루나총무님께도 감사하며
    감초가 되어주신 ~
    창밖님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서울수정님 낭낭님 다솜별님
    처음 만나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 26.06.28 11:19

    토끼방 모임 후에
    영방으로
    깡총깡총 뛰어 온
    서초 칭구 고마우이~❣️

    하루 두탕 뛰고도
    에너지 넘치는 그대는
    진정 에너자이저! ^^

  • 26.06.28 06:44

    어제는 날씨가 더워서 땀은 좀 흘렸지만, 제가 서울에서 40년 이상을 살면서도 못 가본, 고종의길 과 러시아 공사관, 그리고 배재학당을 볼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해주셔서
    해뜰방장님 에게 무척 감사합니다 .
    그리고 예쁘고 싹싹한
    루나 총무님에게도 여러모로 감사를
    드립니다 ..

  • 26.06.28 11:26

    땡볕에 늘어진 순례자(?)들에게
    오아시스 같았던
    서울수정님의 위트^^

    제 웃음보가 터지는 바람에
    집에 와서 다시 꿰매느라 혼났뜸요~ㅎㅎ

    다음 여정에서도
    제 웃음 책임 부탁드려용~ :)

  • 26.06.28 06:54

    그런데요,,
    어제 많은분들과 함께 하였지만, 저는 닉네임과 사람이 매칭이 어렵습니다 ㅎㅎ
    누구라도
    수고스럽겠지만, 저기 맨위에서 네번째 사진을 보면서, 우측부터 순서대로 닉네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고로 방장님 루나님
    서초님 창밖님은 확실히 압니다 ^^

  • 26.06.28 11:41

    아시는 분을 제외하고,
    순서대로

    소지니님ㅡ수수님ㅡ다솜별님

    그리고, 유명 찍사이신 행복님과 낭낭님이
    사진에서 빠져있으니
    참고하시길요~!

  • 26.06.28 08:16

    모처럼의 나들이 덕분에 매력있는 분들과 함께 하게되어 좋았어요 ^^

  • 26.06.28 08:17

    아쉬움 뒤로 하며. 담에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

  • 26.06.28 11:29

    주말 오후를 차분히 즐기시는 낭낭님의 모습이
    문화와 여유를 아는
    품격 그 자체!^^

    다음 영방 모임에서도
    함께할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 26.06.28 12:30

    방장님 루나총무님 덕분에
    좋은 분 들과 산책 나들이길
    즐겁고 추억 서려 있는 고려삼계탕집 에서 맛나게 잘 먹고 왔습니다~^^

  • 26.06.28 15:03

    영방에 행차해서
    웃음과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주고 가시는 행복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

    행복님께 언제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옵니다~:)

  • 26.06.28 13:37

    멋진하루였습니다~!!
    새로운 분들이 같이해주셔서 신선한 만남,
    모르고 넘어갈뻔했던 좋은장소들 ~~
    애써주신 해뜰방장님,
    루나총무님 감사합니다.
    다음 만남을 기대합니다~~~~♡

  • 26.06.28 15:07

    언제나 영방 행사에
    블링블링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시는
    소지니님께 감쏴~♡

    다음에 또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겠씀다 ^^

  • 26.06.28 14:13


    방장님 총무님
    무더위 도심 속 좋은 곳
    이곳 저곳~ 리딩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양식 삼계탕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신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모든분들 무더위 잘
    지내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6.28 15:10

    천경자 화백의 작품 속에서
    쏘~옥 빠져나온 듯한
    샤방샤방하신 다솜별님! ^^

    유쾌한 모습으로
    즐거운 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 26.06.28 16:39


    젊으시고 멋지신
    울총무님께서
    좋게 봐주시니
    영방 모임 공지~^^
    벌써
    기다려지려해요ㅎ

    덜 유쾌하려고ㅋ
    점잖으려고~
    결심하고
    나갔는데요 세상에~~완전 좋으신분들* 계시니 신나고 좋아서?ㅎ
    유쾌 플러스 상쾌~

    게다가 자고 나니
    피정 다녀온 듯
    막 날아갈 듯~
    제 마음에서
    귀염귀염ㅎ
    새들 노래소리
    들렸어요..

    이런 종합선물
    한보따리
    고마웠습니다(꾸벅^^)

    건강히 잘 계시다
    기쁘고 반갑게
    뵙겠습니다^^
    ☆방장님
    ☆총무님






  • 26.06.28 17:41

    글을 읽고 있자니
    나비가 되어 폴폴 날아다니는
    기분입니다 ^^

    어쩜 그리도 소녀소녀스럽고
    요정 같으신지요ㅎ

    앞으로 영방의 수호천사로
    쭈~욱 머물러 주시길요!😇

  • 26.06.29 09:03

    Thank you very much 방장님, 총무님.
    It was a very pleasure and rewarding time with members.
    근대 역사와 현대 미술을 공부 할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영어방 만남이었습니다.
    시종일관 열정을 다하여 주신 해뜰 방장님과 루나 총무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 26.06.29 13:27

    여초들 속에서
    방장님의 단짝이 되어주신
    창밖님! ^^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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