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7일(목)찬송큐티
[엡 1:7] “우리는 그리
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
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미국 워싱턴대학의 엘머
게이츠 교수는 사람의
감정분석을 위해 특이
한 실험을 했습니다.
여러 감정이 섞인 말의
숨결을 시험관에 모아
침전물을 걸러냈는데
각각 색깔이 달랐다고
합니다. 사랑의 감정일
때는 분홍색이었지만
화를 내거나 욕을 할
때는 갈색이었습니다.
그 갈색 침전물을 실험
용 쥐에게 투여하자 몇
분 안에 쥐가 견디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분노할 때나 심한 욕을
할 때 사람의 침은 이
처럼 강한 독성이 있다
고 해 ‘분노의 침전물’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
습니다.
이와 정반대의 침전물
이나 농축된 액기스를
생각해본다면 예수님의
보혈이 아닐까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에는 온
세상 사람의 죄를 충분
히 씻을 만큼의 사랑
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보혈의 피로 씻
기신 죗값의 은혜로 참
된 기쁨과 행복과 미래
를 꿈꾸며 나아갑니다.
ㅡ✝Jesus Calling✝ㅡ
우리는 피로 값주고 산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남을 물고 헐뜻은 시간
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며 살아
가기를 원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좌파우파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
니다. 10.27연합예배도
그 자체로 인정하고 복을
빌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울은 서신서 첫머리에
‘은혜와 평강이’ 주님으로
부터 넘쳐나기를 소망하며
인사말을 썼습니다.
남의 형통과 축복을 비는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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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nRECHBUdPg?si=Nvmtf8Mf3GW_w33D
https://youtu.be/PiFvD8tyvMk?si=JJ9apdPCzVuGFqzu
https://youtu.be/wUfNievxwXM?si=LQBLxHJAkbqC2W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