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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기타 3대 지랄견 슈나우저, 비글, 코카스파니엘
소울이터♡ 추천 0 조회 25,474 07.12.05 19:56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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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5 22:00

    저 저거 삼대지랄견 다 키워봤는데 슈나우져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비글하고 코카는 집안에서 키울게 못됨..ㅜ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12.06 13:42

    개가 개죽음 ... ㅋㅋㅋㅋㅋㅋㅋ

  • 07.12.06 21:58

    어~ 우리 개이름도 깜지였는데~

  • 07.12.05 22:05

    저희집은 시츄인데 ㅈㄹ견......................................후..

  • 07.12.05 2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티즈도 지랄견이 있어영 ㅋㅋㅋ

  • 07.12.05 22:18

    슈나우저키울때 쓰레기통뒤지고 똥오줌못가리는거빼곤 괜찮았었는데ㅋㅋㅋㅋ어려서그런가 근데 비글키우고싶은데 지랄견이라니ㅠ.ㅠ이슬픈현실..

  • 07.12.05 22:23

    ㅋㅋ 그 3대지랄견 슈나가 6마리나 있었으니..쫓겨날만도 하지 내새끼들..-_ㅜ

  • 07.12.05 23:17

    저진짜슈나우저2마리키우다가저세상으로갈뻔했어요진짜사람성격다버림이눔쉬끼들이밥만처묵고말도안듣고잘떄마다고무거운몸뚱아리로내몸을짓밟는데진짜자다죽는줄알았네새벽에잠도못자요이쁘긴해도진짜.....때리고싶었어

  • 07.12.06 14:52

    비글 ........... 키웠는데.............. 집에서 잠깐 문열어논사이에 집나가서 맨발로 개잡으러 동네 활보하고다니다.. 이미친멍멍이가 자꾸 우리동네 번화가로 나가서............나 번화가에서 잠옷입고 맨발로 개잡으러 뛰어다녔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잊혀지지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

  • 07.12.06 00:15

    거시기에 모기물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2.06 11:54

    22 저도 그거 보고 개 폭소-ㅋㅋㅋ

  • 333333aaaa 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2.06 01:15

    진돗개가 제일 좋아요. 말썽한번 안 피우고 착하고 순해빠져서는. 그러면서도 정의감 있게 수상한 사람 가려낼 줄 알고. 정말 주택에 살고싶음ㅠㅠㅠ

  • 비글,코카.. 다 사냥견들인데 그 호기심 많은 애들을 집에서 키우니 남아나질 않죠... 저도 코카키우는데...이름이 아리에요. 어릴때 아르릉~ 아르릉 거려서...ㅋㅋ 애기땐 집에서 키우다 감당안되서 회사 뒷마당에서 키워요.--; 이노무 가스나는 발냄새를 넘 좋아해서 슬리퍼 신고 가면 발냄새 맡느라 디져요 아주... 그리고 존심은 있어가지구 발라당도 안하고, 먹는거에 완전 환장함. 다른땐 말 잘 듣지도 않으면서 먹을거 들고 하면 백발백중임... 아리 요뇬... 밥주는 사람은 다 따라감...--;

  • 07.12.06 10:14

    비글 배란다에서 키웠어요... 너무 힘들어서 6개월정도 키우다 아시는분 한테 드렸어요... 키우는 동안은 .. 개가 먹으면 안됀다는거 다먹었죠... 제일좋아하는 음식은 쵸콜렛이랑 떡볶기 였어요..친구들이 쵸코렛 먹으면 죽는다는데.. 한번 설사병걸리긴 했지만.. 멀쩡했어요.ㅋㅋ 취미는 새벽에 몰래 사료 잔득먹고 소화제 먹기... 똥오줌도 못가렸어요.. 완젼문제견이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2.06 11:11

    진짜 비글과 코카는 집에서 키우면 안됨. 마당이 있는 드넓은 곳으로..............

  • 07.12.06 11:30

    저희집코카인데요 진짜 조용해지는법알려드릴께요ㅋㅋㅋ 저희집은 3개월만에 똥오줌다가리고 그때순해졌어요 방법은.. 잘못하면 완전심하게 혼내는거인데요 다들해보셨겠지만...저희아빠가 승질이보통아니신데요 아롱이잘못만하면 엄청큰박스같은거 강아지한테던지는시늉하면서 살짝비켜던지세요(해가되지않게..) 아이거 행동으로보여줘야하는데..잘못만하면 앉혀서 조낸혼내는거 큰소리로 물건마구강아지옆으로시늉크게해서던지기.. 아 말이안맞는다..하여튼 지금 울아롱이는 키운지 3개월만에 완전순딩이도아니고 집에 사람만와도 겁먹는 쪼다로변신했답니다... 1년전까지만해도 모르는사람보면 오줌지렸어요..

  • 07.12.06 13:37

    그건 동물학대 아닙니까

  • 07.12.06 14:59

    강아지 불쌍해요-_-;;

  • 07.12.06 16:26

    ㄷㄷ그건 좀 불쌍한데 ;ㅁ;

  • 07.12.06 18:35

    방정맞게 깝치는 것 보단 낫지 않을까요? 깝칠때 마다 짜증나요 도그년들이

  • 07.12.06 11:39

    아근데 님네 개들도 똥오줌싸고나면 귀쳐지고식탁밑이나 어디숨어있지않아요? 뭔가 눈빛이 애절해있음

  • 07.12.06 13:05

    비글 꽁짜로 가져왔다가 디카랑 집안 장판 벽이며 할것없이 다 물어뜯어가지고 디카수리비18만원 장판 벽 새로하는데 합해서 약 25만원 정도 들었음 밥은 어찌나 잘쳐드시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 다신 비글 안키울꺼예요 아무리 애견을 사랑한다고 해도 비글은 힘듦

  • 07.12.06 13:37

    실실실 웃다가 전 웅자가 첨에 그럴때 간질에 걸린 강아지인줄 알고 병원에 갔더랬죠 에서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2.06 15:01

    그러고보니 저도 코카스파니엘을 한 2주일정도 키웠는데.. 아빠가 어느날 데려오셨어여 근뎅 2주일만 키우게 된 이유는 저희 가족이 다 강아지를 안좋아하는데 어쩌다 키워쓴데요.. 전 강아지가 생겨서 좋긴 좋았어요 무섭긴 하지만 그래서 베란다에 철장 뭐 큰거 사서 그 안에서 키우는데 어느날은 그 철장 넘고 베란다 문 열고 생 난리를 쳤어요

  • 07.12.06 15:03

    저희집에 초록색 빙글빙글 그 모기향이었는데 그걸 큰 사발에 여름내내 피워서 회색 가루가 사발안에 엄청 많았는데 제방에서 그거 밟고 집안 다 돌아다니고 회색 발자국 생기고 엄마가 멸치 뼈랑 똥이랑 다빼논거 그거 막 헝클러놓고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아빠가 맨날 쓰는 효자손 다 물어놓고 이상하게 되고 이불에 똥싸고 ........ 하아.. 동생이 집에 들어갔는데 철장에 갇혀있어야 할 강아지가 문 열라고 하는데 뛰쳐나올라그래서 문 닫고 집에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밖에서 혼자 그네타고 있었어요 전 놀라서 진짜 하악하악

  • 07.12.06 15:04

    아 여튼 그래서 울 엄마가 엄청 승질나서 강아지 데려갈사람 막 구하고 결국 딴데로 보냈어요.

  • 07.12.06 15:30

    슈나우져 전혀 아닌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07.12.06 16:26

    흠 저 지금 슈나우저 키우는데 완전 똑똑하고 말 잘들어요 ㅋㅋ 대소변도 잘가리고 ㅋㅋ 자기 장난감만 물어뜯고 다른건 입에도 안대는데 ㅋㅋㅋㅋㅋ

  • 07.12.06 1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우리도 슈나우저키우는데 오줌똥못가리는거빼고는 잘놀고 안어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저러면살맛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2.06 17:10

    슈나가 왜 지랄견이에여 *^^*우리 제동이가얼마나이쁜짓을 많이하는데~

  • 07.12.06 17:11

    으허허허어엉허ㅓ어어허어엉엉제동아ㅠㅠ보고시퍼..

  • 07.12.06 18:03

    그럼.. 우리 그냥 고양이 키워보아요 ㅎㅎㅎㅎㅎ -ㅅ-;;;;

  • 07.12.06 18:59

    우리집 시츄 진짜 개고집 ㅡㅡ 원래 시츄가 고집이 쎄다고는 하지만 우리집 개는 아주 그냥 아 ㅡㅡ

  • 07.12.06 19:46

    예전에 시골 살 때 도베르만 기른적이 있었는데.. 아니 이놈이 데려오자마자 옆집 염소 뒷다리 물어버리는게 아닌가!!

  • 07.12.06 20:06

    댓글의중심에서 페키니즈를외치다!

  • 07.12.06 22:39

    고양이는 사람 개무시, 슈나도 코카만만치 않고, 시츄 귀차니즘 , 먹는귀신,ㅋㅋ 말티는 쪼마난개 겁나 도도새침. ㅋㅋ 다 키우는 맛이 다르져,ㅋㅋ

  • 07.12.06 22:48

    비글이랑 코카를 같이키웠고 지금은 슈나키우고있는대 ........................ 후 .................

  • 07.12.06 23:57

    전 말티즈 키웠었는데 진짜 짱나게 도도해요 모든걸 천시해요

  • 07.12.07 19:00

    지금 시ㅠㅊ 키우는데 먹을것만 드럽게 밝힘 ㅎㅋ...말도 안듣고... 현관문에서 베란다까지 달리기함

  • 07.12.07 22:39

    이래서 개는 밖에서 키워야 함. ㄷㄷㄷ

  • 07.12.09 23:14

    우리 슈나들은 이제 늙어서 말도 안듣는다. 어렸을때 진짜 개지랄 발광 했는데 활동량이 떨어져 맨날 잠만 자니 좀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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