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우리 올림픽 선수들 발의 때만도 못한 민주당의 민주팔이
2024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우리팀에게
프랑스가 그랬는지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여
세계의 비판과 비난을 받았고,
IOC위원장이
우리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했기 때문에
서로가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가 확대되지 않고 해결이 되었다.
그런데
오상욱 선수가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자
프랑스 언론은
오상욱 선수를 오상규로 발표하여
또 한 번 빈축을 샀는데
이에 대하여
프랑스가
체코에 수출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한국이 수주하게 되니까
분풀이로
이런 참담한 짓거리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성의 말들이 떠돌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의 대표 선수들은
일당백의 용기와 기술
그리고 열정으로
이런 같잖은 짓거리들을 깨끗이 청소라도 하듯
대회 3일 만에
이번 올림픽 금메달 목표인 5개를 따내어
목표를 상향 조정하게는
기염을 토하여
국민의 열렬한 지지와 환호를 받고 있다.
나이가 어린
여고 2년생이 금메달을 따내어
또 한 번 국민을
기쁨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대표 선수 한사람의 노력의 결과가
금메달로 승화하면
이 광경을 보는 전 국민이
찬사와 환영과 박수가 터져
국민이
일체감을 갖게 하기도 한다.
제33회 올림픽이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2024년 7월 26일부터
세계 모든 인류를 위한 대장정이 시작되었는데
우리의 올림픽 참가선수단은
22게 종목 143명 출전하여
조국인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마 300명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도
우리
올림픽 대표선수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한 결과의 산물인
금메달을 따는 장면을
중계하는 방송을 보았을 텐데
이들 국회의원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
특히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300명의 국회 의석 과반을 훨씬 넘겨
171명이나 되는
떼거리 국회의원들은
대표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딴 금메달이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심어주는
고마운 결과를 보면서
부끄러움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다면
이들은
추악한 좀비일 뿐이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
한국의 대표로 참가한
143명의 선수들의 수는
민주당 국회의원 171명보다
28명이나 적지만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소속의 저질 국회의원 171명보다
천배 만배가 넘는
애국자 역할을 했다.
1달에 1500만원의 보수를 받으며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지금까지 한 게 과연 뭐가 있는가?
총체적 잡범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한명을 살리기 위한 방탄애 몰입하여
입으로만
민생과 경제를 내뱉지만
사실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협조는커녕
발목이나 잡고
정쟁을 한 것뿐이 아닌가!
국민을 편 가르기나 하고,
악법이나 제정하며,
불법이요 말도 안 되는 특검과 탄핵에
당력을 소모하는가 하면,
이재명 방탄하기 위해
권모술수·흑색선전·
내로남불·표리부동·어불성설 등
온갖 추태와 사기협잡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는가 하면,
윤석열 정부 발목잡기에 정신을 쏟으며
국민과
윤석열 정부를 이간질하는
가증스러운 짓거리 외에 과연 뭐가 있는가.
재판 결과에 따라
50년 징역형~무기 징역형에 처해질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
국가와 국
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야 할
170명의 민주당 국회의원이
정력과 당력을 소모한다는 게
대체 말이 되기나 하는가!
방송4법,
노동3법,
부동산3법 등
민주당이
떼거리의 힘만 믿고 제정하는 법률들이
진정
국민을 위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법률이었다면
왜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하여
공포하지 않고
문재인이
5년 동안 적폐만 쌓고
정책이라고 추진한 것이
모두
실책·실패·실정으로 끝나
국민의 입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로 점철되었다“는
참담한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었고
10년 주기의
정권 교체를 지키지 못하고
5년 만에
강제로 압수당한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도한 대통령은 문재인 밖에 없다.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한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들어서자
어거지로
재탕 삼탕하며 내놓는 법안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었기에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하여
공포하지 못하고 말만 꺼냈다가
스스로
핫바지 방귀 새듯
없는 것이 되고 말았지 않았는가!
그리고는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답게
비겁하고 야비하게
윤석열 정부에 들어와
국민을 위한다는
사기협잡과 당리당략으로 아용하고
정쟁을 일으켜
국민만 몽땅 손해를 보게 하지 않았는가!
앞에서
언급한 민주당이
단독으로 제정한 악법들이
국가와 국민의 발전과
번영과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문재인이 실권을 쥐고 있을 때
제정하여 공포했을 것이고,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하는
참담한 수치와
수모를 당하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윤석열 정부에 들어와
민주당이 하는
추악하고 치졸한 짓거리는
완전히
‘못 먹는 밥에 재를 뿌리는 추태’요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는’
놀부의 심보일 뿐이다.
민주당이
171명의 떼거리를 악용한 악법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고유권한인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계속
같은 법안을 제정하여
공포를 압박하는 추태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석학 김동길 박사가 생전에 쓴
수필이라 해야 할지
칼럼이라 해야 할지
애매한
‘여의도 개사육장’이란 제목의 글
을 발표했는데 ‘
여의도 개사육장’이란
여의도에 있는 국회를 언급한 것이며
국회의원들을 개에 비유한 것인데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김동길 박사의 이런 글에
그 누구도
항의나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다.
“썩을 대로 썩고
악취 나는 똥개사육장엔
수캐가 251마리 암캐가 49마리
도합 300마리인데,
진돗개는 너댓마리고
대다수가 광견병에 걸려
보신탕집 개장수한테 팔고 싶어도
사간다는데가 없다.”고
국회의원들을 신랄하게 비판을 했는데
이재명 한사람을 구하기 위해
불법적이고 이기적이며
국민과 정부를 이간질하는
추태를 벌이는
현재
민주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꼭 맞는 비유가 아닌가!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지금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33화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여
땀을 흘리며 노력한 대가로
금메달을 딴 대표 선수들의
국가와 국민을 위하 헌신하는 본을 보고
환골탈태해야 할 족속이
바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언행은
우리 올림픽 대표 선수들의
발가락 사이에 낀 때만도 못하다고 하면
얼굴을 붉히며 발발 뛰겠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재명 일병을 구하기 위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추악한 짓거리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는 말이다.
그 증거가 바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NBS가 발표한
7월 2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가
여당인 국민의힘이 36%,
야당인 민주당이 25%로
오차범위를 2배나 벗어난
지지율 격차가 말해준다.
민주당이
악법들을 제정하여 국민을 속일수록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은
하한가를 치며
바닥을 헤맬 수밖에 없을 것이다.
by/김진호 |
첫댓글 민주당국희의원들의 언행은 우리 나라 올림픽 선수들 발가락 사이 때 만도 못하다는 말 맞는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탈은 대한민국에 미칩니다 빨갱이들 척결해야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새끼들은
민주 가 뭔지도 몰라요 오로지 탄핵 특검 밖에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