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유-데용 이적시장초기 개인합의 이미완료
(텐하흐와 통화)
2. 맨유-바르샤 와 구단 이적료 협상 완료
3. 데용 맨유에 이적시기를 막판까지 미뤄달라요청
(이유는 : 밀린 임금)(텐하흐와 통화)
4. 데용은 구라로 바르샤 잔류 시전하며 이적시장
막판까지 바르샤 압박함
5. 바르샤는 데용이 계속 잔류한다고 하니 기사에
보도된대로 별짓을 다하며 데용을 보내려함
6. 결국 이적시장 막날 데용 맨유행
(밀린임금을 맨유가 내주는지는 모르겠음)
7. 데용-바르샤 법정싸움
8. 그냥 심플하게 행복회로 최대로 돌려봄
그냥 속터져서…
첫댓글 저도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아닌거같음 그냥 데용은 맨유를 오기 싫어함.
저는 첼시3 잔류7 봅니다
그냥 쩌리 살돈으로 밀린 돈 주고 데려오는게 이득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