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세상에 이런일도 16
짚시 추천 0 조회 239 11.03.07 07: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07 08:34

    첫댓글 옛날에는 너나 할것없이 누구나가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때는 어려서 삶이 그려려니 하며 적응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가난해서 죽도 먹기 힘든때를 회상하게 되네요.
    공감도 가고 남의 속사정을 알고보면 어렵거나 안타까울때 함께 가슴을 쓰려내기도 하게 됩니다.

  • 작성자 11.03.07 17:24

    저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요즘 사람은 모르는 과거지요. 감사합니다.

  • 11.03.07 08:56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3.07 17:25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1.03.07 10:14

    몇십 년 전으로 되돌아 갔으니 현실로 되돌아 올려면 한참 걸리겠네요. ^*^

  • 작성자 11.03.07 17:25

    ㅎ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11.03.07 10:57

    아련히 없어진 고향집이 생각나네요-집의 구조든 동생하고 놀았던이야기- 제일로 남동생을 잃은 이야기가 -나의 여동생을 잃은 이야기와 동감입니다-
    저의 여동생은 어머니가-바닷가로 계것 하려간사이 -나와 고모 할머니와 어린여동생이 정심때- 밥을 먹는중 -반찬으로 -기 이빨을 그돼로 먹는바람에
    먹에 걸려 죽었어요-- 어머니가 돌아와 한없이 우시는 모습이 평생 잊어지지않은 슬픔이 있저요--

  • 작성자 11.03.07 17:27

    제가 태어난 곳의 집도 없어졌더군요. 그랬군요. ㅎㅎㅎ기 이빨이라 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인데....감사합니다.

  • 11.03.07 21:04

    엄마의 고생스러웠던 과거와 동생을 잃은 것 때문에 갈피를 못 잡는다는 그 여인
    다음은 또...

  • 작성자 11.03.07 23:02

    감사합니다.

  • 11.03.08 22:44

    기? 그것 뭐죠?

  • 작성자 11.03.09 15:43

    바닷게..ㅋㅋ 예:꽃게

  • 11.03.10 02:36

    사투리 군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