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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휴나
국정원, 국군사이버 부대, 경찰등을 이용하여 부정불법 선거로 대통령된 바뀐애....
그의 머리와 가슴에는 국민이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 명예회복을 위한, 한 만이 있을뿐입니다!!!!
선거때 구라치는 행동 말고...평소때의 진솔한 맘을보면,충격 그자체입니다.
아래 박그네의 진짜 마음을 보세요.
5.16 - 구국의 결단이다.
김형욱 죽음 - 북한소행이다.
김대중 납치사건 -북한소행이다.
유신 - 5.16과 같은 구국의 결단.
인혁당 사법살인- 두개의 판결이다?
남로당 사건 - 억울하게 연류됐다.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탈피 하지못하는 사고.....
휴~
그래서 유신의 향기가 그리워 비서실장에 유신망령 기춘이를....또
바뀐애 정권 장관들 인사청문회때, 5.16에 대해 물으면 하나같이....입처닫고 있었구나!!!!
이번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인사를 보면 개탄을 금치못하겠구나.
청와대 홍보수석에 해바라기&늘 권력에 기웃거리던ytn 보도 국장 출신.
국정원장에 북풍조작 원조 이뱅기.
이제는 총리에 문수꼴......
점점 더 막장인사를 보면,국민을 무시하고 협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한 풀이를 위해, 아주 나라를 아작 내는구나 !!!!
국가 기관을 이용한 불법선거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니,
바뀐애는 하야하고....불법선거 원흉 지박이를 단죄합시다!!!!!
http://newstapa.com/news/2012481
5.16을 나중에 질문드리려 했는데 말씀을 하시니까.5.16을 어떻게 평가하세요.
박:저는 5.16이 말하자면 구국의 혁명이었다고 믿고 있는데. 아버지 3주기 땐가 한 재미작가 아버지를 추모하면서 신문에 기고한 글이 있어요. 그 글중에 이런 부분이 나오는데.요즘 5.16을 평가하는 신문들의 표현을 보면 그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야기가 안 되고 그냥 어떻게 군인이 정치에 개입하느냐,헌정을 중단시켰다,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는 식의 비판 일변도로 나오는데 저는 그런 글을 읽을 때마다 무슨 생각을 하냐면 그럼 5.16이 없다, 더 나아가 유신이 없다고 할 때 과연 그 5.16을 비판하고 매도까지 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을 데리고 사는 이 땅이,이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굶어 죽어갈때는 그 사람에게 복지정책이 어떻고는 의미 없는 이야기.일단 먹여서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일단 사람을 살리는 것이 최선의 길인데. 나라가 없어지는 판인데 민주주의를 중단시켰다는 이야기가 어떻게 나올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나라가 있어야 민주주의가 있는거니까.
그런데 이제 이런 기억까지 있습니다. 워낙 박대통령에 대해 비판하다 보니까 나온 이야기인진 모르지만 명치유신에서 따가지고 유신이라는 이름을 붙힌 것이 아니냐, 박 대통령이 일본군 장교를 했기 때문에 이름 자체를 그렇게 했다는 그런 비판도 나옵니다.
박: 유신이란 말은 신라시대 때부터 나오잖아요?
대원군 시절에도 함여 유신이 있었구요. 깊이 연구도 안해보고 우리가 흔히 듣는 것이, 우 리가 근대사에서 듣는게 명치유신이니까 그렇게 따온거 아니냐 이렇게 갖다 붙힌거지
박정희 대통령이 만주군 장교를 하셨고 일본군 장교를 하셨고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했다가 남로당에도 있으셨다가…
박: 그 남로당은 잘못된 거에요.
유죄를 받은 것은 사실 아닙니까?
박: 예. 그러나 유죄를 받은 거와 실제와 다르다면 그거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억울하신거죠.그건 아버지가 그 때 그런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이 몇 번 찾아왔는데 아버지는 그 사람의 정체를 모르시고 그런건데 아버지는 그걸 모르시고 연루가 된 억울한 것이죠.
이 점은 어떻습니까? 유신 얘길 한마디 더 하고요. 유신의 아이디어랄까. 요새말로 생각 자체는 누가 하신 겁니까? 박대통령 스스로 입니까? 주변의 어느 분이 아첨을 하기 위해서 한 이야기입니까?
박: 그걸 그렇게 말씀하시면, 벌써 질문부터가 왜곡된 거예요.
편견을 가지고 한 질문일까요?
박: 예, 그럼 유신이라는 걸 질문하시는 분은, 그것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지금 우리가, 유신이 과연 어떤 것이냐 하고 알아보는 과정인데, 아첨을 하기 위해서 그렇다하면은 이것은 나쁘다는건데 그렇게 여쭤보는 이유는 아까 얘기의 중복이지만 이 시점 현재, 유신이 잘됐다고 주장하는 학자나, 당시 국회의원이나, 장관이나 저는 한사람을 보질 못했는데요. 그것은 뭘 말할까요?
박: 그것은 용기를 내지 못하는…
그 용기가 만용 아닐까요? 용기를 낸다면,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용기 아닐까요?
박: 그럼, 유신을 할 적에는 왜 유신을 해야 한다고…
그러니까 제가 아첨이란 말을 쓴 거죠. 그 사람들이 아첨한 것이란 말을 단정적으로 쓴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박: 저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제가 유신에 대해서 옳다고 그 불가피성을 주장하고 또 그것에 대해서 인터뷰를 한 것이 많은 호응을 받았어요. 그럼 그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 신문에 이렇게 나는 것, 뭐 유신이 어떻다 하고 비판하는 글을 쓰는 그 사람들만이 지금 국민은 아니잖아요.
이제 어차피 국민들이 궁금해하시는 몇 가지 큰 사건에 대해서, 일부 보도도 되고 안된 것도 있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박대통령 시해사건, 그러니까 10.26바로 일주일전 내지는 열흘 전, 정확한 날짜는 밝혀지지 않습니다만 잘 알려진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사건이 빠리에서 일어났죠? 그걸 어떻게 이해하고 계십니까? 누구의 소행같습니까.
박: 저는 그걸 아버지께 들어서 알고 있는데요. 그것도 아침에 실종사건이 신문에 보도되니까 아버지께서 그것을 보시고 저한테 얘기를 해주셨어요. 아버지는 그렇게 추측을 하신거죠. 그 김형욱씨가 미국으로 가게 된 것은 말하자면, 중앙정보부장으로 있을 때 그 직위에서 원한을 산 일도 있었을 것이고, 또 직권을 남용해서 비리도 있었을 것 아니겠느냐, 그런데,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는 그래도 신분 보장이 됐지만 국회의원 공천에서 떨어지니까 신변에 위험을 느끼고 미국으로 달아난 것 같다. 그런데, 거기 가서 북쪽하고 연결이 되어서 돈도 많이 받고, 또 자기를 합리화하는 글도 쓸 겸해서 그런, 비난하는 글을 썼는데, 북한쪽에서는 글도 썼고 그런 글을 쓰게 한 후에는 자기들의 목적은 달성됐고 또 잘못하면 탄로가 나니까 그 목적을 이룬 후에는 어떻게 한거 아니겠느냐 이렇게 아버지가 추측을 하셨는데, 아버지의 그런 추측은 단순히 아버지 혼자 상상해서 말씀 하시는게 아니고 대통령직에 계시기 때문에 여러 군데서 그 동안에 그런 정보를 들으신 걸 가지고 이렇게 추측을 해서 판단을 내리신 것 같았어요.
근데, 이제 10년이 지났는데 정확하게는 9년반 정도. 이쯤 되면 만약에 김형욱 전 중앙정 보부장을 북한에서 납치했더라면 자기네들이 북한에서 김형욱씨를 사주해서 대남방송을 시 킨다던가, 또 어디에서 죽였다면 우리 정보부의 정보망도 상당히 막강해서 뭔가 드러났을텐 데 아무것도 안 드러나고 있거든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 드러나는 건 몇 십년 후에도 드러나는 거구, 하여튼 아버지로서는 아버지가 들으신 정보에 근거해서 그렇게 판단을 내리고 계셨거든요. 저는 또 순전히 아버지 말씀을 듣고 그렇게 알고 있는 거구요.
이 점은 어떤가요. 이런 풍설은 들어보셨는지요? 국민들 사이에 바로 김형욱씨를 한국중앙정보부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 지시하에 파리에서 납치해 가지고서 청와대 지하실에서 김재규 당시 정보부장, 차지철 경호실장이 동석한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 스스로 또는 차지철 경호실장이 사살했다. 이런 풍설을 들어보셨는지요.
박: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그 비슷한 얘기는 들었는데요. 아니 거짓말을 꾸며 낼래도 좀 비슷하게 만들어내야지, 그렇게 터무니없이, 그건 아버지를 너무 모르고 하는 얘기예요. 아버지가 얼마나 인명을 중시 하셨는데요. 저는 5.16도 무혈혁명이라는 것을 항상 다행이면서도 아버지다운 그걸로 생각하는 데, 아버지가 그런 식으로 인명을 가볍게 보시고 할 분은 절대 아니예요.
이런 얘기는 들어 보셨는지요. 김재규 정보부장이 10.26을 일으킨 것도 박정희 대통령 밑 에서 6년 10개월 동안 충성을 다한 김형욱의 최후를 보고 자기대로 하나의 동기가 됐다, 그 런 범행을 한 것이. 이런 말씀도 들어 보셨는지요?
김대중 납치사건은 어떤가요. 일본에서의 납치사건
박: 네. 그것도 그땐 어머니가 살아 계셨을 땐데, 아침에 그게 신문에 났거든요. 그러니까 아버지하고 어머니 두 분이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서로 의아하게 놀라셨고, 두 분이 이렇게 저렇게 말씀을 나누시는 가운데 결론이라기보다도 추측으로 내리시는 판단이, 이것은 아버지가 시키지 않으셨으니까 감히 어떻게 했을 것은 상상도 안 되고 북한에 서 그렇게 조작을 해서 한국정부를 궁지에 몰려고 이런 식으로 한 게 아니겠느냐. 자세한 것을 알아봐야 되겠다고 하시며 지하 서재로 내려가셨죠.
그런데, 김형욱 정보부장 경우는 박대통령 자신이 곧 돌아가셨으니까 어떻게 사건을 규명 하거나 해명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지만, 김대중 대통령 후보 납치사건은 충분히 그 진상을 밝히고 관련자를 처벌할 수 있었는데 그런 조치를 특히 형사적인 면에서 안하셨는데, 우리 나라에 숱한 정치적 의혹내지는 미궁사건이 있어 왔잖습니까? 이게 또 하나의 미궁사건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대통령이 그렇게 덮어 버린게 옳다고 생각하세요?
박: 제 짐작엔 이게 일본이 관련이 돼 있어가지고 그걸 공개적으로 말을 하면 국가간의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 때문에 냉가슴 앓듯이 그렇게 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두려워서 밝힐 걸 밝혔다는 말씀인지요? 아니면 제가 선뜻 이해가 안 되는데요. 밝혔어야 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박:글쎄, 그때 딱 그렇게 돼 버렸으면 이렇게 나중에 이런저런 얘기가 안 되었겠지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생각하면 그 방법이 오히려 좋지 않았나, 그렇게도 생각이 되는데… 그 당시에 아버지로서는 국제간에 문제라든가 또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던 그런 문제가 또 있지 않았나 하는 짐작도 됩니다.
요즘 그럼 많이 나오는 보도대로 그러면 이후락 당시 정보부장이 독단적으로 한 것이라고 믿으세요? 누군가 했을테니가. 북한이 한 것 같지는 않고. 그럼 누가 했습니까?
박: 뭐 다 알고 있잖아요. 이젠 비밀도 아닌데요.
인터뷰 초반부터 다 안다는 식으로 애매하게 말씀을 하셔서 저는 정작 모르겠는데.
뭐 좋습니다. 정인숙 사건, 저는 별로 꺼내고 싶지 않은 얘긴데, 시청자 여러분께서 워낙 궁금해하실 것도 같기도 해서. 어떻습니까? 이거는 여러 잡지에 해명하시기를 박대통령이 문제의 정인숙이란 여인이 낳은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떻게 그렇게 믿으시는지요?
박: 그건 뭐 하도 여러번 잡지에 해가지고 좋지도 않은 얘기를 또 한다는 것은…. 그런데 질문을 하시니까 답을 드리겠는데요. 그것은 아버지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건이예요. 한마디로. 그런데 돌아가신 후에 완전히 이야기가 조작이 돼가지고 돌아가셔서 말씀 못하신다고 해서 정말 너무나 끔찍한 누명을 쓰신 거죠. 그래서 그것도 잡지에 얘기가 된 거지만 어머니께로부터 얘기를 들었어요. 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최근에도 그 일을 깊이 담당했던 분한테도 직접 얘기를 들었구요. 그게 어머니 얘기하고 일치가 되는데, 그런 분들이 누구라고 밝히는 것은 그분들하고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그 사건이 났을 때 그 사건에 직접 관여된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었는데, 아버지께 사표를 써 가지고 와서 그 살인사건에 대해 해명을 했다고 해요. 그 여자하고 관계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살인사건 하고는 관계가 없다, 그것은 정말 억울하다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그때 검찰총장을 시켜서 그 사건을 조사시키신거죠. 그래서 결국은 그 오빠가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다 나왔잖아요.
네. 정종국씨죠. 누구의 아이다 그게 박정희의 아이냐 아니다 그것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또 다른 사람, 그 분도 박정희 시절 고위 관리죠. 그런 것이 박정희 정권은 왜 이렇게 도덕적으로 문란하냐 이런 말이 나오고 느껴지는데.
박: 그러니까 아버지를 매도하고 깎아내리기 위해서 아주 부도덕하다, 그런 걸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잘 들어맞는 이야기지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돌아가신 분이 무슨 말씀을 하실수 있겠는가 그래서 많은 누명을 썼죠.
제가 여쭤보는 것은 생존시에도 참으로 그런 말이 많았거든요?
박: 생존시에는 그런 말이 없었어요.
아마 청와대에 계셔서 그런 말을 들어볼 기회가 없으셨나본데
박: 오히려 돌아가시고 몇 년 뒤부터 그런 책이 나오고 그랬지.
그리고 전두환 전대통령의 경우엔 하도 많은 금전적인 스캔들이 있어서 뭐 이 얘기를 꺼내는 것이 오히려 우스꽝스러울 정도인지 모르겠는데 박대통령이 돌아가신 직후 그리고 이 제 전대통령이 많은 스캔들에 휘몰려 있을 때 박대통령이 액수까지 나왔었죠? 뭐 부정확한 숫자겠지만 22억불이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정확도 여부는. 스위스 은행에 예금을 해 놓으시고 돌아가셨다, 이런 말이 있었는데 뭐 해명하실 말씀이 있으신지요?
박: 해명이고 뭐고 그것도 말이 안돼요. 정말 너무 기가 막힌 조작이에요. 도대체 스위스 은행하고 아버지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http://tvpot.daum.net/v/v43efuOsL22z2dd32ddakLO (동영상보기)
그래서 유신향기가 그리워, 이런 인간을....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17891
첫댓글 협박당하는 느낌이 기르는 개에게 물린 것처럼 엿같네요...
협박의 끝은 무엇일까요?
전국민의 우매화!!!! 그리고 전자개표기로...51;49~~~~~
정말 후덜덜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론은 지배계급 대변 당연, 대중은 우매 선동되기 쉽다" 이넘도 무섭지만....조작병기가 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