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메릭 갈랜드 체포!

[악어잡는사자]

메릭 갈랜드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30일

바이든 정권의 법무장관 메릭 갈랜드 ㅈ됐습니다. ㄱㅅㄲ

 미 특수부대는 지난 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발해 덜레스 국제공항에 착륙한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시작된 장기간의 감시에 따라 딥 스테이트의 도망자 메릭 갈랜드(Merrick Garland) 법무장관을 월요일에 체포했습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에 따르면, 실제 우려는 메릴랜드 주 그린벨트에 있는 고급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그곳에서 갈랜드는 캐나다 법무부 차관인 셰일린 커티스-미칼레프(Shalene Curtis-Micallef)를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갈랜드에 대한 화이트 햇의 조사는 그의 임명 당일인 2021년 3월 11일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가 그와 조셉 R. 바이든의 목소리와 매우 흡사한 전화 통화를 도청한 후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갈랜드는 직원이라기보다는 상사처럼 들렸고, 바이든에게 1월6일 폭동자(J6ers)와 그들의 리더인 도널드 트럼프를 극심한 패자이자 권력에 매달리려는 선거 거부론자로서 "범죄적 반란군"으로 비난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이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갈랜드는 자신의 법무부가 반란군과 결국 트럼프 자신에 대해 무적의 기소를 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트럼프가 "미친 MAGA의 마음과 생각을 얻었고" 강력한 정치적 위치에 있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작전은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바이든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역할을 하면 나머지는 우리가 할 것입니다" 갈랜드가 말했습니다.

 2021년 5월까지 FBI는 1월 6일 국회 의사당인 "인민의 집"을 평화롭게 방문한 애국자들을 체포하는 데 특별히 집중했습니다. 갈랜드의 MSM(주류미디어) 동맹은, 트럼프의 명령에 따라 마이클 펜스를 죽이고 바이든의 대통령 취임을 막기 위해 국회의사당을 난폭하게 습격한 민병대와 MAGA에 대한 가상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속기 쉬운 대중을 폭격함에 따라, 갈랜드의 사무국은 매일 새로운 체포와 점점 더 심각한 혐의를 발표했습니다. 

 그 무렵 화이트 햇은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갈랜드의 DC 사무실과 고급 주택에 대한 현지 및 원격 감시를 구축했습니다. ARCYBER가 갈랜드의 휴대폰을 도청하고 그의 디지털 발자국을 추적하는 동안 발로 뛰는 지상요원들은 그의 집과 사무실에 포물선 마이크와 망원 렌즈를 향했습니다. 갈랜드가 자동차로 여행할 때마다 그들은 조심스럽게 그의 기병대를 따라갔습니다. 왜냐하면 갈랜드는 항상 무장한 수행원과 함께 여행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무렵 화이트 햇은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스틸 사진, 비디오 및 오디오 녹음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수행한 ARCYBER는 그들의 시야에 있는 남자가 갈랜드처럼 보고 말하고 걸었지만 실제로는 보철 마스크와 헤어피스를 착용한 설득력 있는 바디 더블이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7월에 화이트 햇은 같은 날 나라 반대편에 있는 여러 도시에서 메릭 갈랜드를 목격한 다섯 건의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갈랜드는 DC, 시카고, 샌 안토니오, 포틀랜드 및 로스앤젤레스에 동시에 등장하여 화이트 햇을 피할 수 없는 결론에 이르게 했습니다. 갈랜드는 수많은 더블들을 가지고 있었고 각각 그의 말투와 매너리즘을 모방하도록 훈련되었습니다. 2021년 7월 23일, 화이트 햇은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는 갈랜드 도플갱어를 동시에 관찰했습니다.

 법무부는 무고한 애국자들을 계속해서 투옥했습니다. 갈랜드 닮은꼴은 동시에 여러 장소에 멋지게 등장했는데, 이는 MSM이 보고하지 않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화이트 햇은 사기꾼을 잡을지, 아니면 진짜 갈랜드가 어디에 있든 그의 추악한 머리를 치켜세울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딜레마에 직면했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도 데이비드 H. 버거 장군은 여전히 화이트 햇 운동의 군대를 지휘했습니다. 그와 화이트 햇 평의회는 이 문제를 고민하는 데 수많은 시간을 보냈고, 의회는 복식을 포획하면 악랄한 갈랜드를 지하로 더 깊이 밀어넣을 것인지에 대해 분열되었습니다. 캠프 펜들턴 소식통은 RRN에 버거 장군이 트럼프의 의견을 구했지만 대통령은 장군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옳든 그르든, 버거 장군은 군대가 더블에 대항하기 전에 실제 갈랜드를 잡아야 한다는 포고령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사기꾼을 먼저 뒤쫓다가 갈랜드에게 정보를 제공할까봐 두려웠습니다." 한 소식통이 RRN에 말했습니다. "의견 차이가 있었지만 선택은 본인의 몫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진짜 메릭 갈랜드는 어디에 있었나요?

 해당 질문에 대한 가능한 답변은 2022년 중반에 나왔습니다. 법무부(DOJ) 내의 제5열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미군의 상당 부분을 알고 있는 갈랜드가 J6에 평화롭게 참석한 현역 군인과 퇴직자들을 기소한 것에 대한 보복을 추구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미국을 떠나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DOJ를 원격으로 통제하며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5열들은 갈랜드가 언제 종적을 감췄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고, 시기가 우연처럼 보였지만 블라디미르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특수 군사 작전을 시작한 때 무렵으로 추정했습니다.

 검증 가능한 증거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라는 요청을 받은 제5열은 갈랜드와 DOJ 사이의 녹음된 전화 통화와 갈랜드가 체포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방대한 목록이 포함된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에게 보낸 해독된 이메일을 버거 장군의 사무실에 제공했습니다. 굵은 글씨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명단에 올랐고, 버거 장군과 화이트 햇 커뮤니티의 다른 저명한 장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거 장군은 당연히 의심을 품었습니다. 증거가 위조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보고 듣는 ARCYBER와 해병대 사이버 공간 사령부의 눈과 귀를 통해 통신이 어떻게 빠져나갔습니까? 이들의 요원들은 딥 스테이트 전송을 충실히 모니터링했습니다. 그리고 갈랜드가 폴란드에 있다고 가정할 때, 장군은 그것이 진짜이고 또 다른 복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었습니까?

 이러한 질문들과 그 이상의 것들이 화이트 햇 평의회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그들에게 딥 스테이터들이 예측 가능한 패턴을 따른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들은 항상 범죄 현장으로 돌아갑니다. 결국에는 말이죠. 그러나 그 동안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무고한 애국자들에 대한 법무부의 공포 통치는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갈랜드의 바디 더블을 제거하는 것에 대한 논의는 버거 장군이 2023년 1월 자신의 직위를 사임하고 스미스 장군을 후임으로 임명했을 때 다시 표면화되었습니다. 보다 공격적인 스미스 장군은 더블을 무너뜨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전해지나, 소식통에 따르면 그의 마음은 버거 장군과의 비공개 만남 이후에 바뀌었습니다.

 문제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미주리 주(2022년 12월)와 알래스카 주(2023년 1월)에 딥 스테이트 복제 연구소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해당 실험실을 파괴한 특수 부대 팀은 메릭 갈랜드의 복제 실린더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화이트 햇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실험실에서 성숙 실린더에 갈랜드 클론이 스며들 수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홀로그래피, AI, 딥 페이크 기술에 대한 두려움과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당황하고 포위된 화이트 햇은 속임수가 얼마나 깊은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러나 제5열은 갈랜드가 군 체포를 피하기 위해 폴란드에 숨어 있었다고 계속 주장했습니다.

 시간은 느리게 흘러갔고, 2023년 1월 17일, 화이트 햇이 평판이 좋다고 평가한 제5열이 유망한 정보를 가지고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에 접근했습니다. 그는 갈랜드가 1월 30일 미국 및 캐나다 법무부 의원들과의 비밀 회의를 위해 1월 26일 미국에 다시 입국한 후 신속하고 비밀리에 폴란드로 떠날 것이라고 열광적으로 확신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제5열은 갈랜드의 여행 일정을 알고 있었지만 캐나다 어딘가에 착륙하면 안전하게 만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캐나다 관리들을 만나 자유를 잃을 위험을 감수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당신을 폭로할 권한이 당신에게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스미스 장군은 제5열에게 물었습니다.

 “100%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 기회를 놓치고 싶나요?” 제5열이 답했습니다.

 장군은 위험을 보상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화이트 햇 평의회의 일원인 제5특전단장 브렌트 린데만 대령에게 갈랜드를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한 작전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린데만 대령은 갈랜드가 복제품이나 바디 더블 대신 회의를 개최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당황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왜냐하면 캐나다인들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아니어서 그를 가짜와 구별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며, 특히 다른 미국 법무부 관리들이 갈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참석한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원거리 사격이든 아니든(운이 좋든 아니든). 우리는 이 문제를 계속 진행해야 합니다. 직감이 듭니다.” 스미스 장군은 린데만 대령에게 말했습니다.

 린데만 대령은 마지막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알아야 할 것은 당신이 그를 회의 전에 격리시켜 혼자 데리고 갈 것인지, 아니면 여러 명을 데리고 갈 것인지입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여러 명의 딥 스테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군사 작전을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에 전자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갈랜드를 얻습니다. 그는 패키지입니다.”라고 장군이 말했습니다.

 제5열은 법무부 대변인 소치틀 히노조사(Xochitl Hinojosa)의 이름으로 예약된 고급 에어비앤비 주소를 장군실에 제공했으며, 갈랜드는 1월 30일 오후에 이곳에서 손님을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그의 비행기는 금요일 오후에 착륙했습니다. 갈랜드가 세관을 떠나자마자 검은 양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네 명의 남자가 그를 둘러싸서 엿보는 눈으로부터 그를 보호했습니다. 그들은 그를 대기 중인 리무진으로 데려간 후 특수부대가 이미 감시를 설정한 화이트 햇이 받은 주소로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갔습니다.

 "그때 우리는 싸움 없이는 그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네 명의 연방(feds)이 있었고, 우리는 그 중 적어도 두 명은 항상 그의 옆에 붙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4명 모두를 제거하고 우리가 해야 할 것보다 더 큰 혼란을 만들거나 사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인가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 결정은 분견대 사령관의 몫이었습니다.”

 특수 부대가 집을 추적했습니다. 갈랜드처럼 생긴 남자는 일단 출입구에 들어서면 결코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팀은 금요일 밤, 토요일, 일요일에 연방정부의 일정을 알아보고 월요일 오전 3시에 집을 공격했습니다. 특수 부대는 주변을 순찰하기 위해 집에서 나온 두 명의 연방을 "무력화"했습니다. 네 명의 군인이 안으로 들어와서 아래층 거실 소파에 잠자코 졸고있는 한 연방에게 소음기 총알을 넣었습니다. 갈랜드의 위층 침실 바깥 복도에 있던 마지막 경비원은 군인이 목에 가로대를 걸어 목을 졸라 질식사시켰습니다.

 한 군인이 침실 문의 자물쇠를 뽑은 다음 JAG 처리 센터로 이동하는 동안 그를 진정시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진정제를 자고 있는 갈랜드에게 찔렀습니다.

 “그는 구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바디 더블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클론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는 지금 별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가 반역죄로 재판을 받고 매달릴 것이기 때문에 그를 비난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월요일 오후 늦게 갈랜드가 구금실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 동안, 법무부는 갈랜드가 이번 주말 일상적인 허리 수술을 받는 동안 리사 모나코 법무부 차관에게 일시적으로 권한을 양도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이것이 체포를 은폐하고 그의 자리를 대신할 다른 바디 더블을 준비시키기 위한 난독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얻은 갈랜드가 클론이나 더블이 아니라고 가정하면 이제 그것들도 꺼낼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갈랜드에는 평발, 어금니 누락, 생식기 누락 등 클론의 눈에 띄는 징후가 없으므로 우리는 그가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merrick-garland-arrested/

Merrick Garland Arrested!

[영감]

👍

[악어잡는사자]

바이든의 실세급들이 줄줄이 잡히거나 죽었네요. 국무장관 앤서니 블링켄(중국에서 총격으로 사망 추정), 재무장관 재닛 옐런 사형,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맞고 극초음속으로 세상 하직, 합참의장 마크 밀리 사형... 그리고 이제 법무장관 메릭 갈랜드 잡혔고(강력한 사형 후보자), 이제 대략 남은 게 국토안보부의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와 보건복지부 하비에르 베세라, FBI 크리스 레이(영점칠프로의 친구)...

[암노깡]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내용이 길어서 좀 빡셌긴 한데 그래도 이 기쁜 소식을 조금이나마 빨리 알려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ㅎㅎㅎ 해외로 토꼈단 얘긴 예전부터 있었고, 역시나 딥스들의 주 도피처는 우크라이나와 그 옆의 폴란드인 경우가 많지요.

[db4697]

제왕급 Attorney General이네요.

[악어잡는사자]

바이든에게 명령질을 할 수 있으니 제왕 맞습니다^^. 며칠 전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DC검사이자 J6ers들을 무자비하게 감옥으로 보낸 매튜 그레이브스가 행동대장이라면 갈랜드 이 ㅅㄲ는 든든한 뒷빽 법조마피아 보스라고 할 수 있겠죠. 이 놈이 오바마 시절부터 대법관 후보였다가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곧 사형될 놈이니 뭐 그런게 대수겠습니까만...

[영축산]

[악어잡는사자]

간만에 들려오는 거물급 딥스의 체포입니다. 공식석상으로 차관이 대행한다고 오리발 내미는 걸 보니 이 ㅅㄲ 오리지널로 잡은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로이드 오스틴이도 우크라이나에서 극초음속으로 하직할 때도 급히 병원 입원했다고 변명같지 않은 개소리를 하던 놈들이니까요.

[해와달과별]

한놈을 체포하는데도 몇년이 걸리네요
딥스 갈렌드 체포 ~ 수고하셨습니다
사자님 번역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번역이야 번역기가 다 하죠. 저는 그냥 살짝 씩만 좀 더 읽기 편하게 손을 볼 뿐입니다^^. FBI내의 제5열들이 쏠쏠한 정보들을 잘 주네요. 첨단 신호 분석 장비나 영상 녹음 장비로 정보를 얻는 것도 좋지만, 역시나 핵심급 내부자가 제공한 정보가 결정타 역할을 하는 걸 보면 아직도 인간정보(휴민트)가 더 유용한 것 같습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비교적 최근에 바이든 측근 핵심인사들인 블링켄, 오스틴, 갈랜드, 밀리, 옐런 등이 죽었거나 잡힌 것을 보면 이제 바이든 유령 정부도 사라질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바디 더블로 열심히 땜빵한다고 해도 오리지널이 있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크겠지요. 모조리 분쇄하고 미국민과 전세계에 이 사실을 알릴 날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바로나]

재밌고 스릴있게 잘 읽었습니다~~딥스의 일망타진을 위해 화이트햇의 목숨을 거는 고군분투가 너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화이트 헷 여러분 덕분에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메릭 갈랜드와 그 따까리 매튜 그레이브스 DC 검사놈이 J6ers에게 함부로 유죄를 선고했지요. 카발들을 모조리 일망타진하고 그들(1월6일 연루된 무고한 사람들)을 모두 풀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쇼를 한 FBI 위장요원놈들도 모두 잡아들여 모두 처형해야 합니다. 그놈들은 선거에서 패배한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만든 반역자 놈들입니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이놈도 조만간 재판 들어갈 것 같은데, 꽤나 많은 분량을 차지할 것 같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매튜 그레이브스, 콜로라도 대법관 놈들, 메릭 갈랜드 등 법조 마피아 ㅅㄲ들을 여럿 잡은 것 같은데 이들을 속히 처단해야 할 듯 싶네요. "반역"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모두 사형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