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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등판
유 랑 추천 2 조회 200 14.06.17 12:45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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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7 13:08

    첫댓글 히야~~~~멋집니다!!! 다!!!!

  • 작성자 14.06.17 13:13

    ㅎㅎ 우리 찬미 (讚美)합시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17 13:24

    복순이의 등판은 넓지만 아름다운 등판였어요. ㅎㅎㅎ
    먹고싶은 것 있으면 말만해요. 모태놓았다가 가지고 갈테니까요. ㅎㅎ

  • 14.06.17 14:17

    그 참게로 간장게장 만드실건가요?
    아니면 양념게장~

  • 작성자 14.06.17 14:36

    몇마리는 고구마 줄기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탕을 해먹고
    나머진 잔향이 오래남는 약재를 넣고 간장을 달여 간장게장을 해먹으려해요.

  • 14.06.17 15:05

    @유 랑 감초랑 계피.대추좀 드릴테니 나눠주세요 ㅎㅎ

  • 작성자 14.06.17 15:08

    @잔향 ㅎㅎ 그럼 담궈서 다섯마리 자박자박 잠기게끔 해서드릴게요. ㅎㅎ

  • 14.06.17 15:08

    @유 랑 주소 부를까요? ㅎㅎㅎ

  • 작성자 14.06.17 15:11

    @잔향 남모르게 살짝 가르쳐줘요. ㅎㅎ

  • 14.06.17 15:10

    참게 그거 참 귀한건데요...
    친정아버지께서 참게장을 좋아하세요^^
    어릴때 엄마가 참게장을 담그시면 등딱지가 딱딱해서
    안먹었는데...임진강에서 잡히는 참게 맞지요??

  • 작성자 14.06.17 15:33

    등딱지는 밥버무려먹는데만 쓰고 버려야지요. ㅎㅎ
    아마 거기가 한강과 임진강이 맞닿는 곳일 거예요.

  • 14.06.17 15:20

    @유 랑 어릴때 기억이라
    지금은 없어서 못먹죠..
    파주쪽에 매운탕집 가면 참게를 넣어서
    빠가사리나 매기 매운탕을 끓여줘요...허름한집인데
    손님이 바글바글,,,

  • 작성자 14.06.17 15:28

    @서이영 고양에서 파주쪽으로 가다보면 그런 곳이 있지요.
    수족관에 참게를 넣어놓았는데 고등어를 먹이로 주더라고요. 뜯어먹으라고.. ㅎㅎ
    그집이 그집인가 언제 한번 우리 가보기로해요. ㅎ

  • 14.06.17 15:31

    @유 랑 아이고오...이거...술...땡기...네..이거이거...ㅋㅋ

  • 14.06.17 15:33

    @서이영 하천옆인데 빨간지붕이었던거같아요...

  • 작성자 14.06.17 15:35

    @서이영 분위기만 맞으면 정신줄 놓을 때까지 먹는편인데... ㅎㅎ

  • 작성자 14.06.17 15:50

    @서이영 내가 가본 곳은 한적한 동네였는데.. 룸은 참 아늑하니 좋았어요.

  • 14.06.17 16:33

    @유 랑 샘방은 벙개가 없지요?
    느닷없이 벙개한번 치는것도 잼있을것같아요 ㅋㅋㅋ

  • 작성자 14.06.17 16:50

    @서이영 ㅎㅎㅎ 나는 반잡한 것은 싫고, 오붓하게 둘이만 있는 걸 좋아해요. ㅎㅎㅎㅎ

  • 14.06.17 17:36

    @유 랑 남모르게 만나보시와요~~ㅋㅋ

  • 작성자 14.06.17 18:28

    @서이영 그러려고했는데 산통 다 깨버렸네요. ㅎㅎ

  • 14.06.17 15:26

    제목에 등판이라고 써있길래
    투수구원등판하는줄 알았어요.ㅎㅎ

  • 14.06.17 15:28

    아휴...ㅠ

  • 작성자 14.06.17 15:30

    ㅎㅎㅎㅎㅎㅎ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기 쉽겠네요. ㅎㅎ

  • 14.06.17 15:39

    @유 랑 야구를 좋아하죠.
    한화팀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4.06.17 15:54

    @어쩌다가. 초창기에는 재미있었는데... ㅎㅎ
    지금은 유현진이나 추신수에만 관심을 갖게 되네요. ㅎ

  • 14.06.17 16:07

    @유 랑 고등학교때는 야구에 미쳐서 일요일만 되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야구게임하러 다녔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공부를 좀더 했으면 훌륭하고 존경받는 사람으로 혹은 잘살고 있었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 작성자 14.06.17 16:20

    @어쩌다가. ㅎㅎㅎ 그래도 귀한 추억이지요

  • 14.06.17 17:37

    @어쩌다가. 지금도 잘살고 계실텐데요..
    스포츠에 미치는건 좋은겁니다..

  • 14.06.17 18:20

    주로 먹거리는 자급자족이시네요
    그것도 하나도안불쌍하고
    자연산 좋은것으로

  • 작성자 14.06.17 18:26

    돈도 없지만 천지가 먹거리인데 돈주고 사먹는다는 게 돈이 아까워서요.

  • 14.06.18 12:03

    @유 랑 알뜰한당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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