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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이제 여론조사는 오염이 너무 심하게 되어서 뭔획기적인 방법이 나오지 않는한 신뢰도 바닥일 듯
레오빠드 추천 0 조회 301 25.01.26 10: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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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6 10:06

    첫댓글 몇몇 여론조사 기관들이 문항이나 표본을 미리 짜맞추고 해서 그렇지 제대로만 하면 수십년간 검증된 지표가 맞아요
    다만 그 시행하는 곳들이 미리 결과를 의도하고 세팅을 하는게 문제

  • 작성자 25.01.26 10:08

    여론조사 프로그램엔 문제없겠죠.다만 마음먹고 조작할려는 단체들이 작정하고 덤비면 막을 방법이 없는거죠.순수하게 조사되면 이상없죠

  • 25.01.26 10:07

    획기적인 방법이 없어요. 응답자가 속이겠다고 마음먹으면 뭘해도 안됩니다. 미국도 이번 대선 여론조사 죄다 틀렸어요.

  • 25.01.26 11:54

    1. 안심번호 여조만 공표 가능하고, 2. 안심번호를
    받을때 성별, 나이, 지역은 번호랑 같이받게 개인정보랑 데이터 관련법을 개정하고서 3. 응답자에게 물어보지 않거나 허수 대답을 얼마나 하는지 비교 지표로 쓰면 개선할 점은 있다봐요.
    이러면 작은 신생업체는 자금력때문에 어려워진다는 문제가 있지만 여조는 준공공성이 있어서 기업 사이즈도 일정 관리해야 한다봐서.

  • 작성자 25.01.26 13:08

    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말그대로 자금력이 소모되는데 기존 여조들 대부분이 불가능해지게되는데 기존 여조회사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현실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25.01.26 14:03

    @레오빠드 꽃이나 갤럽같이 정석으로하는 여조사는 딱히 기피할 이유가 없고 명태균건으로 신뢰도 요구는 오르고 있어서 논의해볼만은 할겁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면 그냥 내 맘에 안드는 여조는 명태균 묻었다하고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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