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홍은 골키퍼 DNA를 물려받는 선수다. 포항 스틸러스, 전북, 인천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17경기에 출전한 김이섭 인천 코치의 아들이다. 아버지와 같은 포지션인데 신장은 아버지(183㎝)보다 큰 190㎝로 신체조건이 더 좋다. 골키퍼의 기본 능력 뿐만 아니라 현대축구가 골키퍼에게 요구하는 패스 능력까지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1717780&memberNo=17035333
‘골키퍼는 내 운명’ 영생고 GK 김준홍이 다시 축구로 돌아온 이유는?
[BY 대한축구협회]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골키퍼가 프로팀에 합류해 성인무대 데뷔를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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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김이섭 DNA 물려받은 '고딩' GK 김준홍, 전주성에 서다
28일 K리그 데뷔전을 치른 김준홍.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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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 골키퍼 김준홍 준프로 계약 - 투데이안
-‘범근이형을 뛰어 넘겠다’[투데이안]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U-18 골키퍼 김준홍과 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2일 전북현대는 U-18 전주영생고에서 뛰고 있는 골키퍼 김준홍과 준 프로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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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듬직허네
팔뚝보소 ㄷㄷ
차기 주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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