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세계에서는 크로매틱 드래곤 밖에 존재하지 않는 곳도 있죠
(크로메틱 드래곤을 구분하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5칼러드래곤..
하나는 머리 다섯개인 각속성이 집합된 드래곤..)
그리고 보통 해츨링 드래곤 윔급 에이션트 급으로 구분하는데..
슬레이어즈에서는 드래곤이라는 자체가...
신자체가 속성용임으로 (로드 오브 오더가 창조한 생명체들은 **용들이다.) 드래곤의 구분이 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마룡왕 가브였나? 마족쪽에서도 마룡의 왕.. 즉 카오스 드래곤이라는 혼돈의 드래곤의 존재도 있었고 말이죠..
에이션트는 그 자체로 고대.. 라는 뜻이있습니다.
에이션트 드래곤.. 즉 고룡은 성숙의 단계로도 구분할수 있지만.. 자신이 원한다면 아애 다른 종족으로 대체를 시켜도 됩니다. 하지만 그때의 에이션트의 뜻은
고대.. 즉 예전이 있었던 그래곤의 종족일뿐.. 성장으로서의 구분으로의 에이션트 드래곤이라는 뜻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럼.. 꾸벅
(참.. 속성은 칼럼란에도 드래곤에 대한 자료가 있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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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을 읽다보면 가끔..드래곤들의 종류와 속성이 작품마다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