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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
 
 
 
카페 게시글
1-4 이야기(중국한국)&문답 아... 이거 완전히 나이 들어서 무슨 늦바람 설레임인지...
느닷없이 추천 0 조회 1,540 12.02.20 00: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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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0 05:53

    첫댓글 고 레(뤠)?~~~ 그럼 음원좀 구해와바바바~~~ 오늘 저녁에 우리집에서 그음악 들으면서 안심이나 궈먹자고요^^; (쏘주한병 들고와여) 자기 노래 잘하는것은 알만한사람은 다아는거니까~~~^0^;
    기타곡으로 편곡해서 삼촌팬(나는 아빠팬정도 되려나???) 활동을,...^^;

  • 12.02.21 17:47

    34세면 청춘입니다....50대는 고려장감? 전 만으로 40대..

  • 12.02.20 08:48

    울남편두 이하이에 푸욱 빠졌던데 ㅋㅋㅋ 노래 넘 여러번 들어대서 외우겠어요 ㅋㅋㅋㅋ

  • 12.02.20 10:04

    누군지 궁금하네요~~^^
    저도 잊혀진 감성을 깨워준 SG워너비 '사랑법'에 요즘 폭 빠져 있네요...^^ 동영상을 찾질 못해서 노래만 듣는데요..넘 좋아요..!
    한창이시니 삼촌팬 활동 열쉬미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2.20 15:23

    보이스 코리아는 준프로. K팝스타는 아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하이(16) 박지민(15) 이미쉘(21) 은 보이스코리아에 나가도 생방 나갈 수준이죠

  • 12.02.20 14:43

    평소 오락 프로 잘 안보는데 이글 보고 저도 바로 무료 채널 들어가서 보았네요. 노래 재능은 역시 타고 나야 될 듯. 노래 잘하는 것은 참 부러운 일이지요.

  • 12.02.20 15:24

    중딩 딸래미가 그 방송을 보고싶어해서 같이 보다가 저도 감동받았네요. 노래에 감동받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예요. 삼십대면 한참 청춘이십니다.

  • 12.02.20 19:11

    전 요즘 해품달 김수현에게 빠져서..
    아줌마들이 어린 스타에게 빠져서 팬클럽활동하는거 참 이상하게 보이더니
    요즘 제 마음이 딱 님의 마음과 같답니다.
    소녀적 감성을 일깨워주는 그런 느낌..ㅋㅋ

  • 12.02.21 08:51

    어~~김수현은 제가 뻐~얼써 찌~~임 했는데요..

  • 12.02.21 20:23

    난 너무 늦었건가? ㅠㅠ 어찌 그렇게 잘 생긴애가 연기까지 어쩜 그리 잘하는지.."아들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 너 보면서 푼다.."ㅋㅋ

  • 12.02.23 22:29

    지나가다가.. 너무 웃겨서 답글 답니다. 그럼 저도 드라마 찾아봐야 할까봐요. 아들 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 김수현 보면서 풀 수 있게요. 요즘 정말 죽겠어요. ㅋㅋ

  • 12.02.21 20:59

    이미쉘은 보컬트레이너도 하고 코러스도 하고...나가수에 코러스로 한번 나오기도 했다는....전 보이스코리아 신데렐라 불렀던 배근석...특이한 보이스에 그루브를 잘 타면 좋아하는데 딱 내 맘에 들더라구요...그러다 나가수를 보면 역시 실력차이가....요즘 불후의 명곡 성훈 알리 보랴 더 보이스 보랴 케이팝스 보랴 실력이 떨어지는 위탄은 안보게 되더라는....

  • 12.02.22 04:10

    이미쉘 개인적으로 아는 친구입니다. 너무 불행한 가정 환경에도 씩씩하게 살아준 아주 마음 착한 녀석입니다. 노래가 그 친구의 유일한 희망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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