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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갈비탕이땡기네요^^
두바퀴맨 추천 0 조회 714 15.08.20 04: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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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0 04:23

    첫댓글 수원 법원 근처 삼부자갈비요. 한정 판매하기 때문에 일찍 가셔야 됩니다.

  • 작성자 15.08.20 04:37

    몇시까지 가야하나요?
    가격은 아시나요?

  • 15.08.20 04:51

    갈비탕 한 그릇 일만냥입니다.

    점심에 한 200~300그릇 한정입니다. 그래서 12시 이전에 도착하시면 넉넉하게 드실 수 있을겁니다.

  • 작성자 15.08.20 05:04

    @바람돌이™ 넵 감사합니다^^

  • 15.08.20 05:17

    만나게드시고
    맛의내음 전해주세여~

  • 15.08.20 12:07

    수원의 대형 갈비집들의 대부분이 점심시간(11~15시 / 정확하진 않지만...)엔
    갈비탕을 판매합니다.
    진한 육수와 많은 양의 갈비탕이 대부분 1만원 안팍 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삼부자갈비, 본수원갈비, 가보정 등도 괜찮지만
    주차문제 등을 고려하면 화홍문 옆 연포갈비를 추천합니다.

  • 작성자 15.08.20 14:19

    댓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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