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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꽃싸움’‘사랑하는 까닭’‘군말’수의 비밀‘외 여러편 - 한 용운 시인.
홍수염 추천 0 조회 91 23.12.12 15: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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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22:56

    첫댓글 님은 갔읍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읍니다.
    그렇게 가더군요(-.-)

  • 작성자 23.12.14 15:05

    현실의 님은 떠났지만,, 초록여신님의 가슴 한구석에
    ‘작은방’ 하나 자리하고 계시겠지요. 그 사람의 좋았던 기억이나
    사랑이 남아 있다면 그 ‘존재의 자취’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 23.12.13 16:59

    한용운시인의 님의 침묵 을 비롯하여
    많은 명시들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12.14 15:11

    요즘, 근, 현대의 시들을 쭉~ 정리하고 다시 읽으면서 저의 ‘잘못된 생각’이나 시선을
    많이 고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게 ‘시’ 처럼 아름답고, 치열하면 고맙겠다는
    생각. 세상사는게 어렵다고 느껴질때에 스스로 반성하며 ‘홧팅!’을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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