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를 완전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 이순재가 기억안난다 드립을 침 이제 나영이가 모든걸 끝내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짠냐 근데 이순재가 다시 일어나서 나영이의 모든 과거를 꼬집으면서 이혼하기를 바라면, 다시 가족이 흩어져야 되는데 이순재가 기억안난다는 말로 윤나영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겠다는거임 김태진 회장의 화해방식인거지. 결말 완죤 머시따
2.
기억이 안난데이 .. 다 기억한단 소리 .. 자기 변명같은 것도 안하고 그 동안 평생 저지른 악행에 대한 책임 회피 하는 소리 나영이 이용해서 민재 뺏어 오고 영민이 애인 떼버리고 며느리로 이용해 먹다가 필요 없어져서 버리고 알거지 만든거까지 다 기억 안난데이로.. 나영이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3.
결국은 처음으로 다시 돌아온거잖아? 영준이 다시 회사 싫어서 나가고 그 자리 영민이가 채우고 유언장은 다 없었던 걸로 되버리고 (다시 작성해야함) 결국 처음 상황으로 돌아온 거지.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는 결론. 하나의 욕망이 끝나면 다시 욕망이 시작된다
첫댓글 무슨 뜻인가요?? 죽이는거임?
참. 소름끼치는 군요
아 어느순간부터 신기생뎐보느라 이거재밋엇는데ㄷㄷ
근대 마지막왜저렇게끝낫지 머지ㅋㅋ
결국 윤나영은 욕망을 버리지못한거 아님?...
윤나영자체가 욕망덩어리..ㅋㅋㅋ꺼지지않는 불꽃..ㅋㅋㅋㅋ
마지막뭐지 ㅋㅋ
뭐 저렇게 끝나ㅋㅋㅋ
모징???이게끝ㅊ?
오 이드라마 안봐서 잘몰르는데 마지막 장면은 섬뜻하네요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보인 신은경 조민기...
신은경 연기 너무 잘했음
이순재 연기... 멋있다
신은경 연기 개쩐다.........이드라마에서 신은경 연기는 정말...ㄷㄷㄷ 한사람의 여러 감정을 잘 보여준것 같음
착했다가 나빠졌다가 울다가 웃다가...정말 짱
소름쩌렀다
마지막 장면은.. 욕망의불꽃 제목 그대로.. 다시 되살아나는 인간의욕망... 욕망은 끝이 없다는것을 표현한거라네요...
집사님이 본다는 그 욕망의불똥 마지막회?ㅋㅋ
신은경 소름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