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담구고 1차 거름후 내버려뒀던 매실청이 한통은 괜찮은데 한통이 오늘보니 위에 저렇게 두껍게 흰막이 덮여져 있고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먹어도 되는지? 아니면 버려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어떤분이 흰곰팡이는 걷어내고 먹어도 된다고는 하는데 좀 찝찝하네요ㅎ
첫댓글 담금할때 어덯게 담았는지 부터 설명해 보십시요표시된대로 7kg / 1.8 l 통 이라면 설탕시럽으로 담근것으로 보입니다...만?
잘지내시죠? 시럽으로 담근게 아니라 생수병에 매실 넣고 설탕 덮고 1:1 이런식으로 늘 하던대로 담근뒤에 3개월 있다가 걸러서 다른 생수병에 옮긴뒤 2차 숙성 시킨건데 다른 한병은 문제가 없는데 저병만 인제보니 저렇게 되어 있네요ㅠ
발효가 일어나면 공기접촉 부위에 흰곰팡이가 생성되겟지요1;1 담금했으면 아직도 발효 일어나서 저런게 생성될수 있읍니다걷어내고 ㅡ셔도 무방 합니다..만곰팡이 인지 잘 살펴보세요매실진이 뭉쳐 그럴수도 있으니...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담금할때 어덯게 담았는지 부터 설명해 보십시요
표시된대로 7kg / 1.8 l 통 이라면 설탕시럽으로 담근것으로 보입니다...만?
잘지내시죠? 시럽으로 담근게 아니라 생수병에 매실 넣고 설탕 덮고 1:1 이런식으로 늘 하던대로 담근뒤에 3개월 있다가 걸러서 다른 생수병에 옮긴뒤 2차 숙성 시킨건데 다른 한병은 문제가 없는데 저병만 인제보니 저렇게 되어 있네요ㅠ
발효가 일어나면 공기접촉 부위에 흰곰팡이가 생성되겟지요
1;1 담금했으면 아직도 발효 일어나서 저런게 생성될수 있읍니다
걷어내고 ㅡ셔도 무방 합니다..만
곰팡이 인지 잘 살펴보세요
매실진이 뭉쳐 그럴수도 있으니...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