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1.3.15)한분과 여자 (16.40)가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할머니가 말씀 하시길 .옆에 앉은 여자에게 넌 예전에
따라 다니던 귀신이 접신을 해 무당(25)이 될거야 하고
저를 보더니 큰 무당이 될거야
하고 말 하면서 양팔을 뻗어 제 다리를 잡으려 하기에
제가 할머니에게 이런 씨팔 하고 욕을 하면서 할머니 손을 뿌리치네요.
두번째
비몽사몽간에
외국인 남자(2.29)가 방바닥에 엎드려 있는데 검은색 (32.33)양복(13.27)을 입고 있습니다.
엎드려 있던 외국인을 엎어서 외국인 성기 (6.15.34)을 만지다
성기를 꺼내 자위 하듯 손을 흔들어 대다가 입으로 귀두을 깨무네요.
세번째
아파트 입구 로 울 집사람 (6.26)이 나오면서 화분(36)에 심어진 화초가 엎어져 있으니 세우려다 말고 나가 버립니다.
제가 다가가 화초를 밖으로 가지고 나와 보니 화초가
키가 아주 크고 무성합니다.
초록색(4끝) 잎들을 만지면서 예쁘다 말하네요.
근데 화초가 너무 커서 인지 .화분이 잘 세워지지 않습니다.
화분을 세우고 있는데 젊은 여자가 화초가 자기네 화단에 자라던 건데 또 뽑아다 심었 다며 뭐라 하네요.
잠시후 여자의 남편(20)과 모르남 (33)이 나오더니
긴 빨간 (1끝)물통 같은 곳에 들어 있는 물을쏱아냅니다.(긴 다라라 해야 하나요.)
물통속을 보니 , 물고기들이 많습니다.
고기들이 바닥에서 튀는게 보이고 .바닥에 수도 계량기 함이 세개가 보입니다.
두개는 빨강색 하난 노랑색인데. 가장 오른쪽.. 깊이가 깊고 수도 계랑기가 없고 안 바닥 왼쪽에구멍(0.9.23)이 있어 긴통에서 쏱아 부은 물이 그곳으로 들어가 구멍으로 빠져 나갑니다.
왼쪽 두개중 가운데 있는 수도 함 속으로 물고기(17.18)
들과 물(3.10.16)이흘러들어가서안을보니.빨강색(1끝)금붕어두마리가보입니다
이곳으로 들어 가면 살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긴고무 통속에 남은 고기들 마저 쏱아 냅니다.
올만에 꿈을 올립니다, 로또 하면서 첨으로 일주일 동안 꿈이 없었네요.
잠시 집 떠나 생활을 했더니 .꿈마저 떠나 버리네요.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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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회차 월요일 무당
火 木
추천 1
조회 1,080
16.09.12 14:27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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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만입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욕수 볼까요?
봐야죠.
수를 잡지 않은 상태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슬,슬 꿈이 들어 오시나 봅니다.ㅎㅎ
네 ..
몸과 맴이 편해지니 꿈을 꾸네요.
올만입니다 화목님
추석 명절 잘지내세요
욕수.9끝.3끝 점검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명분님께서도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가 봅니다.
몸이 피곤하고 잠자리가 바뀌니 꿈을
안꾸던데요.
소중한 꿈 공유에 감사 드립니다.
그러셨군요. 어쩐지 안보이시더라구요. 궁금했었는데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네시구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빕니다.
이번주 대복이루세요^^
즐거운 한가위~~~되시어요
감사해요. 여기 음성 지진나 아파트 흔들렸습니다 .
에고 무서버요.
@火 木 여기 마산도 지진 울려서.ㅋㅋ 전 제가 세탁기 잘못 돌린줄 알고 베란다 뛰가보니..ㅎㅎ 방금 퇴근해서 씻고 나왓지... ㅋㅋ 아들이 지진이라네요...;;
@함박웃음 ㅠㅠ 지진 첨 느껴 보네요.
집사람에게 무섭다고 밖에 나가서 건물 없는 한적 한 곳에 가서 차에서 자자고 했네요.
@火 木 서울도 흔들흔들 누워있다가 깜놀했네요.
집으로 컴백하셨네요.. ㅎ
@짱가걸 ㅇㅇ 컴백 홈
금붕어 28. 좋은 한가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가위 보내시길빕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십시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고‥숫자 잘 골라 잡아 1등으로 달려 나가 보세요~~^^
감사합니다.
즐건 한가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