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우리나라 3대 일간신문이자 대표적인 야당성향의 일간지들인 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를 각 신문별 머릿글자를 따서 한데 엮어 일컫는 말입니다.
14) 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이야..."
⇒ 조중동, "노정권 국가원로 홀대 극치, 코드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15) 링컨,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 조중동,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16) 니체, "신은 죽었다."
⇒ 조중동,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니체, "신은 죽었다."
⇒ 조중동, "노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17) 나폴레옹,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 조중동, "나폴레옹, 불가능이란 단어도 없는 불량사전 판매, 일파만파"
18) 키케로, "아낌없이 주라. 그것이 친구를 얻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다."
⇒ 조중동, "키케로, 툭하면 대북 퍼주기 발언. 의도가 뭔가?"
19) 공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조중동, "무책임한 공자, 자살 부추키는 발언으로 일파만파"
20) 에디슨,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 조중동, "초등학교도 못나온 열등감에 사로잡힌 에디슨"
21) 세네카,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거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조중동, "자기만 옳다는 식의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힌 세네카, 또 노인 폄하 발언."
22) 프랭클린, "그대의 일을 쫓으라. 일에 쫓기지 말라."
⇒ 조중동, "청와대에서 쫓고 쫓기는 대활극 벌어져. 이런 국가적 망신 다시는 없을듯"
23) 장동건, "내가 니 씨다바리가. 니나 가라 하와이."
⇒ 조중동, "반미감정 부추겨 어쩌자는 건가..."
장동건, "고마해라 마이 무읏따 아이가..."
⇒ 조중동, "장동건 참여정부에 뇌물 제공 시사 발언, 일파만파.."
24) 이순신,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 조중동, "수군 지휘부 요즘 왜 이러나.. 이순신, 수군의 복지부동을 조장하는 발언. 또 다시 구설수에 올라..."
25) 갈릴레오, "그래도 지구는 돈다."
⇒ 조중동, "지구가 돌면 지구 위에 사는 인류는 어떻게 될지 생각도 안하고 막말한다."
26) 햄릿, "죽느냐 사는냐 그것이 문제로다"
⇒ 조중동, "민생 팽개치고 생사놀음에 몰두!"
27)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조중동, "노정권 국민 입 틀어막고 언론 탄압."
"성 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 조중동, "노정권 전 국민 과대노출 조장, 전국에 성범죄 급증"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조중동, 노정권 전 국민 자살강요, 전국에 자살동호회 급증.
28) 박정희, "이 땅에 다시는 나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기를..."
⇒ 조중동, "위기의 국가를 지켜낸 위대한 군인의 마지막 충정..."
29)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안일한 안보의식, 국민들 불안"
니체- "신은 죽었다"
--->조중동, "니체, 신 살해 의혹 일파만파, 기독교계 신성모독, 엄중한 처벌 원해"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조중동, “스피노자, 배나무 차별 발언 일파만파,전국 배 재배단지 연합회 집단 반발”
이순신-"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 조중동, "이순신, 임금 협박으로 권력찬달 획책, 국민여론 일파만파"
---> 딴나라, "이순신은 군인 본분 지켜 국방에 전념해야"
---> 열우당, "이순신은 국론분열 조장하는 언행 삼가야, 민주평화개혁세력으로 뭉쳐야..."
반기문 총장, "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 촉구"
⇒ 조중동,"반총장,북한 인권은 언급도 안하나?"
방상훈 사장 "사원 복지금고 대출제도를 부활하는 등 사원 복지도 대폭 확충했습니다" 신년사 중에서
=> 조중동문 : " 방사장 , 복지강조 발언은 공산주의자 "
이튿날 : "방사장이 우리 방사장인지 몰랐다. 명백한 오보다"
세종대왕 "나랏말씀이 듕국에 달아.."
조중동 "대통령 왜 이러나, 노골적인 반중노선.. 철저한 사대만이 한반도 안정 도움.."
예수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조중동 : 예수, 편가르기 행태 극에 달해..
케네디 :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라.
조중동 :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경박한 언사. 대통령은 입방정 떨지마라.
아인슈타인 :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중요하다.
조중동 : 탁상행정만 일삼는 아인슈타인. 초중고생 학력저하 불보듯 뻔해.
카뮈 :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 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조중동 : 산업개발시대를 군사독재로 폄하하려는 못된 심보
토인비 : 미국은 아주 작은 방속에 있는 큰 개와 같아서 꼬리를 흔들 때마다 의자를 넘어뜨린다.
조중동 : 포퓰리즘에 휘둘려 혈맹을 팽개치는 배은망덕한 토인비. 안보가 걱정된다.
루즈벨트 : 발전의 기준은 우리가 부유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니고 없는 사람들
에게 충분히 주는 데 있다
조중동 : 포퓰리즘에 빠진 대통령. 또 편가르기 발언.
괴테 : 노동은 3가지의 큰 악, 즉 지루함 부도덕 그리고 가난을 제거한다.
조중동 : 북한 노동당의 사주를 받은 괴테. 국정원장은 수사종결 압력으로 사퇴.
포드 : 역사란 얼마간의 속임수
조중동 : 눈만 뜨면 역사바로세우기 발언. 자동차는 언제 만드나?
셰익스피어 : 겁장이는 천번을 죽지만 사나이는 단 한번 죽는다.
조중동 : 수많은 겁장이들을 살해한 셰익스피어. 퇴임 후가 걱정.
세네카 :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거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조중동 : 자기만 옳다는 식의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힌 세네카, 또 노인 폄하 발언.
셍 텍쥐페리 :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드
려야 한다.
조중동 : 국민의 혈세를 쥐어짜 선거 의식한 선심성 행정을 남발해도 되나?
프랭클린 : 그대의 일을 쫓으라. 일에 쫓기지 말라.
조중동 : 청와대에서 쫓고 쫓기는 대활극 벌어져. 이런 국가적 망신 다시는 없을듯
톨스토이 : 너는 네 이마의 땀으로 너의 빵을 얻지 않으면 안된다.
조중동 : 무책임한 톨스토이. 대구 경북에는 추석도 없다.
첫댓글 언론이란 때로는 채찍을 가하는 풍자도 하기 마련.. 그속에서 자기를 돌이켜보고 반성할 점을 찾아야겠지요. 님은 한국의 언론이 노동신문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저는 그 어느 신문도 보지 않지만 조중동은 국민의 60%이상이 본다는데 그럼 그 많은 국민이 모두 바보는 아니겠지요.어쩌다 가끔 신문의 칼럼이나 논설을 보게되는 경우엔 그래도 나름대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조중동쪽이던데.. 허긴 이런 소리하면 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항의하실 분도 많겠지요. 아무리 조중동을 미워해도 독자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소용없는 일이지요. 다만 고의적의도가 드러나는 불교폄하에 대한 기사는 강력히 항의해야 겠지요.
ㅎㅎㅎㅎ
조중동만 비난할게 아니라,작금의 불교계의 타락상을 반성하심이...
님이 말씀하시는 '타락'은 반드시 설명이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수행하시는 사부대중에게 보이지 않는 피해가 가서는 안되지요?! 6하원칙에 의한 설명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뭔가를 확실히 경험하셔서 하는 말씀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