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재생술후기
결혼 전 불안한 마음, 28세 신부의 처녀막복원술 후기입니다.
이번에 결혼을 하게된 28살 초보신부입니다. (이름은 따로 안 말해도 되겠죠ㅎㅎ??)
처녀막복원술 후기를 남겨볼까해서요! 그럼
시작합니다~
저는 현재의 남편과 서둘러 결혼하게 되어서 결혼전 성관계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 과거 대학생활 중 사귀던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남편은 제가 남자친구 한번 사귄 적 없는 순진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았죠.
이런 남편의 생각 때문에 처녀막복원술을 받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아 서둘러 상담을 받고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 당일 굉장히 떨리고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에 찾아갔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서 제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켜주시고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수술 후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처녀막복원술 후 결혼 예단 뽑으러 갔었어요 ㅋㅋㅋ)
결혼 당일! 이것저것 손님대접이다 사진촬영이다 정신없이 결혼식이 끝나고
비행기를 타고 신혼여행지인 하와이에 도착! 이곳저곳 관광을 한후 대망의 첫날밤!
저도 긴장을 했지만 남편은 마른침을 삼키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긴장하고 있더군요.
남편에게 긴장하지 말라고 다독여주고싶었지만 ...
전 조숙한 여자니깐 조용히 남편이 하는데로 있었죠 ㅎㅎ
첫날밤이 지나고(환상적이었요!^^)
다음날 아침 침대를 보니 피가~ 처녀막이 파열된 흔적이 보이더군요.
후훗- 내자랑~ 남편에게 잘 보이게 그 부분의 이불을 치워두었죠.
남편이 일어나고 피가 뭍은 이불을 보고 미소를 씩- 짓는데.
아, 정말 우리남편 너무 귀엽잖아요.
티안내면서 기뻐하는데 ㅎㅎ 정말 처녀막복원술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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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괜찮아. 방출형이잖아. 여자는 몸에 받아들이는 구조고, 임신이 될 수도 있고, 불법으로 태아 살인해야할 수도 있고..
이거 다 병원 알바년들이 쓴글이야 그리고 상식적으로 18살도 아니고 나이 28살에 처녀막이 말이 되냐?
저거에 남편이 속아넘어갔다고 착가가는 병신년들이 아직도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