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이거 정말 짜증나서 살 수가 없내'''사자는 사람들이 자기 영역까지 계속 침입해 들어오자 이렇게 짜증을내고 만 것이다.사자가 짜증이 났다는 것은 큰 일이다.지금까지 동물의 왕 사자는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자기의 영역을 들어와도 참고 살았던 것이다.그런데 사람들이 점점 가까이 사자의 영역에 들어오면서 사자의 먹이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사자의 영역에 들어와서 땅만 차지하는 것이 아니고 사자의 먹이까지 뺏어간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그러다 보니까 사자는 이제 사람들이 얼마나 나쁘고 이기주의 자라는 것을 알고 오늘 이렇게 짜증을 내고 만 것이다.사자가 짜증을 내자 덩달아 다른 동물 대표들도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그 짜증의 소리는 이렇다.
''사자는 으르렁 거렸고,코끼리는 뿌응 거렸고,하이에나는 킥킥 거렸고,물소 들은 음메 거렸고,버팔로는 으으 거렸고,표범은 어흥 거렸고,치타는 케켁 거렸고,하옇튼 모든 동물들 대표들이 짜증의 소리를 낸 것이다.'''아 정말 사람은 싫어 왜 남의 것을 탐하는데 그렇게 먹을게 없으면 열심히 일을 해서 먹고 살면 되자나''
땅까지 양보했는데 이제 총으로 모든 동물을 싸 죽인다고''''
이 말을 들은 동물대표들은 화가 난다.''그래 사람은 정말 싫다.''왜 총을 들고 설치는데 우리를 다 죽이면 너희들은 온전 할 것 갔아?""""""사자는 짜증을 내면서, 또 선전포고를 하고 만다.전쟁이다.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이제 우리도 참을 만큼 참았다.사람과 전쟁을 치르는 것이다.물론 총이 있어 우리가 불리하다.그러나 우리도 머리를 쓸 것이다.낮에는 음밀하게 숨어있고 밤에만 습격하는 것으로 하자.
정말 큰일이다.동물과 전쟁이 벌어진다면 이것은 보통 큰 일이 아닌 것이다.단순하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것은 세계3차 대전으로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만약 동물들이 사람을 밤에 습격에 물어 죽인 다면 사람은 정부를 끌어 들일 것이다.정부는 새로운 정책을 세울 것이고 결국 군사력까지 동원 사람을 죽이는 동물들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모두 총살을 시키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나오게 되면 동물의 왕 사자는 가만히만 있겠는가?"""""공군을 부를 것이고, 해군도 부를 것이다.
날개 있는 모든 새를 총 동원시킬 것이고 바다의 모든 동물과 바다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동원시킬 것이다.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어부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왜 전쟁을 일으켜 우리 생업을 망하게 하냐고 하면서 가만히 있겠는가?""""
이렇게 되면 정부와 어민이 싸움이 될 것이고 세계 어부들은 정부의 정책을 질타 할 것이다.그 뿐인가 동물애호가다.''이 미친 또라이 야만인 들아 왜 총을 쏘는데 ?""""동물은 가장 순수한 생명체라고 그 생명의 귀중성도 모르고 그 생명의 신비성도 모르고 총을 싸돼?""""이럴게 되면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 벌어진다.이렇게 되면 이것을 막으려는 정부가 개입해야 되고 결국 여기에도 공권력이 투입 돼 싸움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세계 각 처에서 이런 싸움이 시작되면 싸움을 좋아하는 북한 김 정은이다.이때다 하고 세계가 어수선 할 때 치는 것이다.그럼 결국 미국이 가만히 보고만 있겠는가? 당장 지원군을 보낼것이고,이에 질세라 북한은 중국,소련,독일까지 끌어 드릴 것이다.그럼 일본도 보고만 있을 수 없지 하고 관섭을 하려고 할 것이다.이맇게 되면 세계3차 대전은 코 앞에 있는 것이다.
사자의 짜증은 이렇게 위험한 것이다.그래서 사람은 사자와 동물들이 짜증을 내자 꼬리를 내리기 시작한다.사람은 자기의 잘 못를 깨달고 사자의 영역에서 나오기로 결정한 것이다.이 처사는 힘들지만 갈 곳이 없어도 잘 한 것이다.그리고 사람은 불모지 땅에서도 개척하면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처음부터 사자의 영역에 들어간 것은 잘 못이다.사자는 짐승이다.그럼에도 참고 살았던 것이다.누가 자기내 집을 마음데로 들어오는데 좋아하겠는가''''''''
사자는 이제 짜증을 푼다.사람들이 자기의 짜증의 소리를 듣고 자기집에서도 나갔다는 소리를 들은 것이다.독수리가 정보를 바로 제공했다.사자는 조용히 입을 연다. 이제 동물 대표들에게도 화를 풀라고 한다.그런데 아직도 화를 풀지 않고 씩씩 거리는 동물이 있다.코끼리다.어제 할머니를 총으로 싸 죽이고 상아를 뽑아 갔다는 것이다.
사자는 그래도 화를 풀고 이성적으로 생각 좀 하자고 했다.그러자 코끼리 사자의 말을 듣지를 않는다.솔직히 말해 너도 인간이 싫다고 했자나 나도 마찮가지라고 나도 인간이 싫다고'''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거야?""""전쟁을 하자고 이번에 인간들 혼 좀 내 주자고""""사자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코끼리는 풀을 먹는 초식동물이다.초식동물이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사자는 다시 입을 연다.'''코끼리 전쟁은 그렇게 단순한것이 아니라고 전쟁은 둘다 멸망의 길을 가는 것 이라고 지금의 감정 나도 이해는 한다.그렇지만 그 감정 때문에 전쟁을 한다는 것은 너무 무모한 행동이고 그것은 나만의 이기주의 적인 생각인 것이라고 '''''뭐라고 코끼리는 사자의 말을 듣고 화가 더욱 난다.내가 이기주의 자라고 '''그럼 우리 할머니는 우리 할머니는 왜 죽어야 하는데 아직 살면 수 십년을 더 살 수 있는데 왜 죽이냐고'''저런 자는 이기주의 자가 아니고 내가 이기주의 자라고?"""""
''사자,'' 내가 동물의 왕 맞아?"""""너무 무식한 것 아냐?"""""사자는 으르렁 거린다.좀 입 좀 다물지?""""왜 나 하고 지금 싸워 보겠다는 것이야?""""나보고 무식하다고 이 말은 나를 모독한 것이다.동물의 왕을 무식하다고 한 것은 모독죄다.결국 사자는 코끼를 공격 코끼를 죽이고 만다.코끼리들은 어이가 없다.'' 동물 ,짐승 그 자체로서 야만적인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것 뿐 동물의 왕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은 것이다.
감정이 없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동물이고 ,사람이고 감정이 없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사람도 동물도 눈물이 있는 것은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그 감정이 굳어 버리면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그래서 살인자가 나오고 사자처럼 잔인해 지는 것이다.요즘 사자처럼 잔인한 인간들이 나온다.장기를 팔아 먹는 인간들이다.이들은 짐슴이다.이들은 사람을 납치해 사람을 죽이고 그 장기를 파는 것이다.이런 인간은 감정이 없는 것이다.
결국 사자가 짜증을 내자 사람들은 사자의 영역에서 물러났다.사람은 이렇게 현명한 것이다.아닌 것을 알고 바로 수정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이다.그러나 수정을 모르는 동물들은 지금 무서운 행동을 하는 것이다.바로 전편에 소개했던 인간들이다.사람의 장기를 팔아 먹는 인간들인 것이다.이들은 지옥이라는 곳으로 떨어진다.지옥은 여러지옥이 있는데 이런 자들은 독사에 방으로 들어간다.
독사에 방에 들어온 이들은 바로 독사가 눈을 물어 버린다.눈이 물리자 고통하고 있을 때 독사들은 또 이 인간의 전신을 물기 시작한다.그러자 입에서 피가 터지고,눈에서 피가 터지고,귀에서 피가 터지고.그리고 속에 있는 각 지체에서 피가 터진다.이 고통은 너무 커서 숨 조차 쉴 수가 없다.그 고통은 밤이세도록 가고 잠시 머물다.다시 시작된다.'''제발 살여주세요'''고함 고함 처도 이제 소용이 없다.
여기에는 긍율도,용서도 없는 곳이다.영원히 이 고통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세상에 살면서 남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친 그 죄가가 이렇게 무서운 형벌로 돌아 온 것이다.여기에서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그렇게 아름답고 행복한 자연의 세계로 돌아 갈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을 보와도 자연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안 사람과 동물은 이제 모든 것을 평화로 살기로 결심한다.자연속에서 서로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그 것을 아름답게 이루기 위해 서로 힘쓰기로 노력하기로 한다.특히 사람이 더 노력하기로 한다.동물은 동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지켜야 한다.우선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그리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탐해서는 안 된다.사람이 키우고 있는 가축을 헤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이제 고요와 평화가 찾아왔다.사람은 동물보호,동물은 사람을 헤치지 않고 그 짐승의 본능을 자제하는 능력을 쌓는 것이 광건이다.이제 세계는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시대에 살아야 한다.사람을 가지고 장난을 처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이것은 개인에게 가장 큰 불행이고 그리고 이런 나라는 결국 멸망 할 것이고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예를 들면 히틀러가 사람을 가지고 장난을 많이 쳤다.
또 일본이 마루다라고 해서 사람을 가지고 장난을 많이 쳤다.이들은 지금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 받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자는 이제 그렇게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그 자체에 생명이 얼마나 신기한가 우리는 편견을 깨야 한다.내가 진정 사자를 사랑하는데 사자가 나를 물어 죽일까 그렇지 않는 것이다.내가 사자를 사랑하면 사자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모든 동물은 내가 사랑해 주면 사랑을 주는 것이다.이것이 자연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