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는 ‘분홍 쥐꼬리새’라고 부르며 다년생 잔디의 일종으로 빛이 잘 드는 양지에
자라며, 여름에 자라기 시작해 가을에 분홍색이나 자주색 꽃이 피운다.
가을철 바람에 흩날리는 풍성한 핑크뮬리 분홍색꽃이 환상적이다.
핑크뮬리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
화사하게 핀 핑크뮬리 뒤에 첨성대가 보인다.
추억을 담기위해 다양한 포츠를 취하며 촬영하다.
우리가족 행복합니다.
핑크뮬리 하나씩 보면 볼품이 없는데 군락을 이루면 황금색 물결을 이룬다.
바람이 불어 분홍 물결 출렁이는 핑크뮬리 모습이 장관이다.
인왕동 고분군이다. 경주는 전체가 유적지가 자연박물관이다.
이 숲은 첨성대(瞻星臺)와 월성(月城)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 김씨의 시조 알지(閼智)
가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사적 제19호)
이 회화나무는 계림 정문에 위치하고 둘레 직경 2m 정도이며 수령은 1,300년을 추정된다.
계림에 안장되어 있는 신라 제17대 내물왕릉
가진 자의 바른 몸가짐을 보여준다는 경주 최부자집 정식으로 유명한 요석궁 식당이다.
전통 떡치기 체험 아이구! 힙들어
마침 경주 '황금 정원 나들이' 축제 기간이라 행운을 얻었다.
외국인이 연날리기 행사에 참가하다.
'황금정원나들이' 축제는 단순 꽃전시회를 지양하고 꽃과 도시원예를 접목하는 행사이다.
울산대공원, 부산 을숙도, 부산 대저생태공원의 핑크뮬리를 탐방하였고 이번에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꽃을 감상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
첫댓글 샘의 열정을 누가 따르리오?ㅎㅎ
즐기며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