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여기 까페에 가입해서 알게된 단어 중에 가장 어려운게 있다면 </P>
<P> </P>
<P>그것은 "알음알이"란 단어 입니다.</P>
<P> </P>
<P>어떻게 알면 진짜 아는 것이며 어떤 것이 가짜로 아는 것 인지요?</P>
<P> </P>
<P>누구는 가슴으로 체득해서 아는것이라 하고 누구는 머리로 아는것이라 하는데.</P>
<P> </P>
<P>저는 일자무식이고 돌대가리라서 그런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P>
<P> </P>
<P>지금 죽을 지경 입니다.</P>
<P> </P>
<P>속 시원하게 가르쳐 주십시요.</P>
<P> </P>
<!-- -->
불법이란 허접한 쓰레기에 물들어 평상시 사용하는 언어를 모르니 안쓰러울 뿐 입니다.부디 깨달음도 좋은데 아름다운 한글을 쓰레기로 만들지 마시길 바라오.
ㅎㅎㅎ 묻는 말에 답은 안하시고 갑자기 왠 한글타령을 하시는 것인지 의아스럽군요. 진정 토론에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아도 괜찮겠읍니까?()
눈에 보이는 보석이 너무 아름다워 내 육신이 소멸하면 가져갈 수 없는 줄 모르고,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찬란한 보석을 한아름 안겨줘도 눈에 보이지 않으니 무용지물이다.부처님께서도 말씀하신 걸로 기억하는데...어떤 말씀이냐면...
"내가 지금 너를 위해 법을 설해주었는데도,먹고 안먹고는 너한테달렸다. 이미 나는 부처로써 할 일을 다해마쳤다.이후로 너가 께닫고 못깨닫고는 전부 너책임이다" 악!
(__)()()()
^^()
기억 한다니까 묻겠소 어떤 경전에 있습니까?/말 못하면 완전히 가짜 겠지 !
가짜를 만들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시네요 그런 그대는 저와는 반대입니다 저는 진실만 만들고 싶거든요()
하~품...!
ㅉㅉㅉ... 그러시는게 아닙니다.
품~하...! ()
할말이 있으면 하세요 ! / 마음 속에만 넣어 두고서야 누가 알겠습니까?
마음을 그렇게 알고 계시기에 ㅉㅉㅉ 한 것이랍니다. 차근차근 카페의 좋은 글들 읽어 보시며 공부에 관심을 갖아 보시길 바랍니다. ()
하여튼 여기 까페에 건방진 인간들이 득실 거리는거리는것은 소똥에 우글 거리는 구데기와 비슷하다고 말 안할수 없군 ! 여보시오 말버릇좀 고치고 예의 범절을 익히시오./당신은 무엇을 얼마나 알기에 함부로 혀를 차시오?/뭔가 아는게 있으면 상대를 깨우쳐줄 궁리나하고 건방을 떨던지 하시오.
'그렇게' 알고 싶으시면, 더욱 더 배우고, 쌓고, 익히고, 축적하고 하세요. 그것도 좋은일이지요. (미안해요. 악담을 해서...__) 성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 나중에 미안해요 라고 하면 모든 구업이 씻겨버리는구나! / 구업을 지어도 해결책이 있으니 좋으시겠습니다./창공의 제비님도 진리에 귀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진리님은 자기 생노병사 문제는 해결 하셨는지요? '알음알이의 정의' 가 궁금해서 죽을지경인 것으로 봐서는 생노병사문제는 급하지 않으신가본데, 질문에서부터 여우냄새가 납니다. 진리님을 보고 있자면 문득 '도올 김용옥'씨가 떠오르는건 저만 일까요.
뽕구리님 생노병사를 해결했습니다. ()//어떤 대화던지 합께하겠으니 인격을 비하하는 말씀은 처음부터 안 하시는게 나중을 위해 현명하신줄 압니다.()
해결하실것 해결하셨으면 해결 못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셔야지 않겠습니까? 쓰레기 같은 얘기는 혼자 다해놓고서 본인비하 발언은 예민하시군요. 존중받고 싶으시면 먼저 남도 존중하십시오. 가만히 이유없는분을 전들 시간내어 괜히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쓰레기같다는 이야기 하나만 지적해 보시죠!
인격 비하발언이라 하신 부분은 생사를 해결한분이라면, 받지도 않으셨을테니 내뱉은 제가 그냥 가져가겠습니다.
그럼 큰스님 한테도 한번 해보시지요 !
ㅋㅋㅋㅋ 진리님^^ 누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