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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는 울 여인들 예뻐서 찰~~~깍.
문정순 후배님 막내라는 죄로 저 무거운 과일 들고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아마 다시는 선배들 따라다니지 않으리라 결심했겠지요. 미안합니다.
조식을 먹는 여인들 찰~~~깍.
풍 혈(風 穴)
이 곳은 땅밑으로 흐르는 지하수의 찬공기가 바위 틈으로 용출되어 내부 온도는 항상 섭씨 4℃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여름철 대기온도가 20℃이상 올러걸 때는 찬공기로 느껴지며, 겨울철 대기 온도가 영화로 내려갈 때는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 주민들은 이 곳에 음식이나 과일등을 저장하여 천연냉장고로 사용했으며, 휴식처로도 널리 사랑받았다고 합니다.
울 예쁜 여인들도 땀을 흐려서 이 곳에서 땀을 식히고 이렇게 인증샷 남기려고 찰~~~깍 했습니다.
봉래폭포에서 사진 찍고 내려오니 땀을 뻘뻘흘리니. 얼굴이 빨갛게 다라오르고, 그래서 다시 자연 냉장고인 풍혈에서, 땀을 식히면서 찰~~~깍 했습니다.
땀흘린 몸을 식히기 위해 호박식혜 먹으면서 즐거운 여행 핫팅으로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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