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대학 첫 출발을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시는 교수님들과 함께,
여러분의 가까운곳에서 도움을 주는 선배들과 함께
출발하면 어떨까요?
평생에 한번 밖에 없는 대학생으로서의 첫출발을
기독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함게 출발 하여야 할 이유들이 있습니다.
첫째, 매력적인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확신 있는 신앙을 가지면 눈이 빛나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삶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신앙인! 다가가고 싶고 말 붙이고 싶은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둘째, 앞선 지도자로 훈련 받을 수 있습니다.
비전을 배웁니다. 선도적인 삶의 목표를 갖게 됩니다. 황홀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지도자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셋째, 다양한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CAM, CCC. CCM, YWAM(예수전도단), 전공별 신우회, 각종 봉사동아리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시로 녹슨 근육을 봉사의 땀으로 푸십시오. 잠긴 목소리를 찬양의 함성으로 바꾸십시오.
신입생 여러분,
2박3일이 여러분을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꼭 오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제는 「Rise Up!」입니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십시다.
2003년 12월 9일
예수님을 엄청나게 사랑하는
기독교수단, 기독학생 연합회 및 동아리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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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 안 내
일시 : 2004년 1월 8일(목) 12:00 ~ 10일(토) 11:30 <2박 3일>
장소 :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대학교회 / 생활관
참가자격 : 2004년도 호서대학교 신입생이면 누구나
회비 : 18,000원(사전등록시 15,000원) / 숙식비 포함
사전등록 계좌번호 : 우체국 312603-01-007963(예금주:호서대교목실)
문의처 : 041)540-5021~2(아산 교목실) / 560-8061(천안 교목실)
540-5025(아산 대학교회)
준비물 : 세면도구, 필기도구
첫댓글 저...혹시 이거 오티인가요?저 기독교신자 아닌데...무교거든요@_@;이때 안가면 다음 오티는 없는건가요?리플 만빵 부탁 드립니다^^*
기독교 신앙심이 아주 두터운 사람들만 가겠죠~ 전 종교를 싫어해서..쩝..정식 오티는 2월달에 있잔아여..
네...기독오티와 오티와는 약간다르죠.....오티는 2월달에 정시생들과 함꼐있고요... 기독오티는....수시합격생들중 기독교인인사람들끼리 친목도 함꼐하고 선후배사이의 벽을 허물고 어울리기위해 교목실에서 주관해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교회에 다니시는분들이라면 아실것입니다. 교회수련회같은 식으로 이루어지고요,숙식은 제공됩니다. 이번에 많은 준비를 하고있거든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참석가능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ㅡㅡ오티아니져??
ㅋ 가야지~
오 가야지.
이거 이러다가 페이지 넘어갈듯 싶은데 공지사항으로 바꿔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