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양동수 장로님 소개입니다.
1950년 5월 22일생(음력)으로, 서울에서 공립 고등학교(30년간) 미술, 디자인과 교사와 부장교사를 비롯하여 중학교 교감으로 5년간 재직하였고, 서울에 있는 창천중학교 교장으로 4년간 재직하였으며, 2012년 8월 31일字로, 만(滿) 38년 2개월의 교직(공직)생활을 정년퇴임 하였습니다.
1993년 5월 16일부터 현재까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아현교회 시무장로로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지방학생연합회 회장역임, 서울서지방청년회연합회 회장을 2년 역임, 서울서지방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역임,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회장 역임,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협동총무 역임, 서울서지방장로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서지방회 장로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 총회 항존위원으로서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을 거쳐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조사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학력은, 경기공업고등전문학교(5년제) 공예과를 졸업 후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응용미술학과를 졸업(미술학 학사)하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미술학 석사)하였으며, 사회적인 큰 수상 경력만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2회),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표창(8회), 한국일보사장상, 경향신문사장상,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회장상, 서울대학교행정연수원장상(2회), 한국교총 교육공로상(2회),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2회), 대통령 표창(1991년)을 수상하였으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6년차 교단 총회(2012.5.22)에서 총회장상(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실미도”에서의 생존 실화 내용을 간증으로 1972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45년 동안 “실미도 생존 간증집회”를 대략 2,200여 회 이상 해왔고, 2,100여명 이상의 결신자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2,000년대에 들어와서야 “실미도”라고 하는 명칭(실명)을 얘기할 수 있었지, 그 전에는 지금처럼 “실미도”를 말 할 수도 없었고, 그냥 군대 생활 속에서 극적인 생존에 관한 내용만으로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은혜를 간증 집회로 증거 해 왔었습니다.
지난 2004년 1월 18일 오전 10시 CBS 라디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것이 인생이다”에 방송되었고, 인터넷 www.cbs.co.kr/로 재방을 볼 수 있으며, 1월 29일에 MBCTV "임성훈과 함께“ 에 출연했으며, www.imbc.com에서 재방을 볼 수 있으며, 10월 14일에, 기독교 텔레비전방송-<CTS-TV>의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제가 초대 손님으로, 오전・오후에 두 번 방영 되었고, 인터넷 www.cts-tv(기독교tv)로 재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CBS-TV, '새롭게 하소서“프로그램에 초대 손님으로, 2005년 2월3일 오후 1시와 저녁 8시에 방영되었으며, 재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007년 1월에, 기독교 텔레비전방송-<CTS-TV>의 프로그램 “그리 아니 하실 찌라도” 에, 저의 간증 집회 실황이, 설교 형식으로, 1월 19일과 20일, 아침・저녁에 두 번 방영 되었고, 인터넷 www.cts-tv(기독교TV)로 재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07년 9월 17일 오후 1시에 서울극동방송 “하나 되게 하소서”프로그램에 40분간 방송(출연)되었고, 대전극동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10월 16, 20일에 방송되었으며, 인터넷으로 재방송 청취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4년, 1월 21일과 10월 15일자 국민일보 신문에, 11월 25일 자 순복음 신문에, 11월 28일자 교회연합신문에, 11월 29일자 선교문화신문에, 2004년 4월호“활천”잡지, 2005년 6월호“영성의 샘”잡지, 그리고, 2005년 이 후에도 많은 국내․외 기독교계 잡지와 일반 잡지에 저에 관한 기사가 르포 와 대담 형식으로 상세하게 실려 있습니다.
또한 2007년 신앙세계 10월호”에 저에(-실미도 생존자 양동수 장로-) 관한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그동안의 출판물에 게재된 모든 내용도 해당 신문사 및 잡지사의 인터넷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09년 6월14일자 기독교연합신문에 “죽음이 세 번이나 비껴간 순간” 이라는 제목으로 신문 전면에 실미도 사진과 함께 기사화 되었고, 6월 22일자 교육계신문인 “한국교육신문”에 “삶의 소중함 가르치는 보람에 살지요”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또한 8월 21일(금)자 “전북중앙신문”종교란에 “다니엘의 기적처럼 총탄 앞에서 기적처럼 살아났죠”라는 제목으로 저와 관련된 간증의 내용이 4단 기사로 자세하게 게재되었고, 기사를 본 많은 분들의 감사 전화와 메시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5년 여름, 미국 동남부를 중심으로 2주간에 걸쳐 12회 집회 인도와 함께, 현지 신문, 라디오 및 TV에서 초대 손님 대담 형식과 설교 말씀 형식으로 6번 출연하였습니다.
2006년 여름, 미국 서부 LA지역과 동부 뉴욕을 중심으로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간에 걸쳐 11회의 간증집회 인도와 함께 JS-TV를 비롯하여 복음방송, 뉴스투데이, 한국일보, 중앙일보, 뉴욕기독교방송 등에 초대 손님 형식과 설교 말씀 형식으로 5번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 1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LA에서, KTVN TV에서 초대 손님 대담 형식으로 3회 출연하고, 한국일보, 중앙일보에 인터뷰 형식으로 기사화 되었으며, 간증집회를 7회 인도하였습니다.
또한 2007년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미국 시애틀, 오리건, 포틀랜드 지역을 중심으로 2주간 동안 10회의 간증 집회 인도와 함께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인터뷰 및 취재 형식으로 편집, 기사화 되었습니다.
2008년 8월 1일부터 2주간 동안 미국 서부(샌프란시스코)지역에서 간증 집회를 9회 인도 하고 귀국하였습니다.
2009년 6월 3일에 창원극동방송의 “저자와의 만남”이라는 대담(간증)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많은 애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2009년 7월23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 미국 애틀랜타 지역에서 10회의 간증 집회를 인도하였고, 크리스천 타임즈와 인터뷰를 하고 귀국하였습니다.
2009년 12월 7일부터 11일 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있었던 “KOSTA 국제 신앙 컨퍼런스 대회”(호주 거주 유학생, 교포1.5세, 2세들을 위한 신앙 대회)에 초청 강사로 집회를 인도하고 귀국하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 7월 23일부터 호주 시드니 지역을 중심으로 2 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을 중심으로 1 주간 동안 모두 16회 집회를 인도하였으며, 그 곳 언론매체 중 크리스쳔 리뷰(시드니)와 크리스쳔라이프(오클랜드)에서 특별 취재와 소개를 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으며, 집회의 일정을 은혜롭게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 11월 25일 저녁 7시 30분에 " 기독교 IP TV " - 하나님의 섭리 “그 때” 프로그램에 방영 되었습니다. 한 번 꼭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주소를 복사하여 치시면 인터넷으로 바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http://www.wcntv.net/program/program_program_list.asp?cmno=2739&ccd=00001&acd=00000068&page=1
그리고 2011년 8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에 걸쳐 기독교 IP TV, C-채널 603번에서 “내 모습 이대로” 라고 하는 프로그램에 1시간씩 2회 방영 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캐나다 동부에 있는 토론토와 몬트리얼, 몽튼, 프레덱튼,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3주간, 16회 간증 집회를 인도하고 귀국하였습니다.
2011년, “월간 플러스인생”(신앙계 발행) 12월호에 저에(-“덤으로 사는 인생 주님을 위해 살리라”. 실미도 생존자 양동수 장로-) 관한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2012년 4월 16일(월)자 마포타임즈 신문(www.mapotimes.kr), “사람과 삶 파워 인터뷰-실미도의 유일한 생존자 양동수 창천중학교장•장로” 란에 인터뷰 및 취재 형식으로 편집, 기사화 되었습니다.
2012년 여름에도 호주에 시드니, 골드코스터, 아들레이드 지역을 중심으로 7월 21일 부터 8월 6일까지 11회 간증 집회를 인도하고, “크리스쳔타임지”와 특별 인터뷰를 하고 귀국하였습니다.
2012년 성결교단 잡지 “활천 창간 90주년 기념호” 11월호, 86쪽부터 “덤으로 사는 인생 닳아지도록 살 터”라는 제목으로 저에 관한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 1월 19일부터 2월 3일까지 태국에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쟈카르타에서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간증 집회 16회와 각종 인터뷰를 하고 귀국하였습니다.
또한 2013년 CTS-TV,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그램에서 4월 24일(수), 25일(목), 29일(월)에 저의 간증내용을 45분간씩 방영하였으며, CTS-TV 앱에서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주소를 치시면 CTS-TV 프로그램으로 바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http://www.cts.tv/prog/program/happy/content.asp?PID=P4&DPID=154665
그리고 2014년 3월 24일(월)자 기독교성결신문(www.evanholy.com)에, -총상 치료하던 의사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 -양동수 장로, 죽음 세 번이나 비껴간 체험 후 열정적 복음 전파- 인터뷰 및 취재 형식으로 편집, 기사화 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 6월 30일(월)자 “경남크리스천신문”에 저에(”자넨, 하나님이 살렸네!”. 실미도 생존자 양동수 장로) 관한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 7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청도, 청양 지역에서 간증 집회와 선교지 방문 사역을 하고 귀국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1월 19일(월)자 “일요서울” 신문에 저에 관한 기사가 기획 편집대담 형식으로 자세하게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딸락 지역에서 간증 집회와 선교지 방문 사역을 하고 귀국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11월 15일, 서울 중랑구에 있는 수산장로교회에서 두 번 집회를 하면서, 94명의 새신자를 얻는 귀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지금까지 한 교회 집회 중에 가장 많은 새 신자를 얻는 일이었고, 너무나 감격스러운 경험을 또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동경과 요코하마에서 간증 집회와 선교지 방문사역을 하고 귀국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미국 L·A 지역에서 5회의 간증 집회와 선교지 방문사역을 하고 귀국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을 잊지 않고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