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5(금)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 따갈록 한마디 : Ito ay isang malakas na bagyo. ingat ka 잇또 아이 말라카스 나 바교. 잉앗 카. (강한 태풍입니다. 조심하십시요)
■ PAGASA 기상청은 최근 강한 열대성 폭풍 크리스틴은 북부 루손 서쪽 해상을 넘어 서북서쪽으로 가속하면서 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열대성 폭풍 크리스틴의 눈의 중심은 바코탄에서 북서쪽으로 125km 떨어진 곳으로 추정되었으며, 라 유니온은 중심 근처에서 최대 시속 95km의 지속 바람을 일으키고 시속 115km의 돌풍을 일으키며 시속 25km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합니다.
■ 팡가시난, 라 유니온, 벵게트, 탈락, 팜팡가, 잠발레스, 바탄 등에는 보통의 폭우(50∼100mm)가 예보 되었고. 메트로 마닐라, 일로코스 지역, 코르디예라 행정 지역, 카가얀 계곡, 중부 루손 등은 심한 열대성 폭풍 크리스틴으로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씨를 보이겠으며 폭우와 집중호우로 침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강풍으로 인한 생명과 재산에 대한 위협이 예상됩니다. 루손섬 나머지 지역은 심한 열대성 폭풍 크리스틴으로 돌풍과 함께 비가 오겠으며, 중간에서 폭우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카비테주 지방정부는 심각한 열대성 폭풍 크리스틴의 영향으로 바탕가스의 일부 마을이 침수되는 가운데 재난상태를 선포했습니다. 카비테의 노벨레타에서는 쓰레기 더미 옆에 있는 범람하는 일랑일랑강의 물이 폭포수 같은 모습을 보였고, 범람한 강은 바랑가이 안토니오 도스에 허리 높이와 가슴 높이 깊은 홍수가 났습니다. 카비테 주 재난위험경감관리실(PDRRMO)에 따르면 수요일 저녁부터 약 500가구가 대피했으며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바탕가스주 에서도 34개 대피소에 약 500가구가 대피해있다고 전했습니다.
■ LRT-1 운행은 금요일 아침 중앙 터미널에서 페르난도 포 주니어 역까지 제한되어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열차 운영자가 발표했다. 전철 구간 EDSA와 리베르타드 역 사이 철길위에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를 제거등 전철 운영에 미치는 영향제거하는데 필요한 작업하고 있으며, 10월25일 오전에 운행 재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 마닐라 북항 터미널에서는 궂은 날씨로 선박 운항이 여전히 금지되면서 200명에 가까운 승객이 발이 묶였다. 필리핀 항만청(PPA)은 이들에게 식량과 물을 제공했다. 항만청인 PPA와 PCG 필리핀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바탕가스, 비콜, 마스바테, 기마라스, 레이테, 네그로스 오리엔탈, 미사미스 옥시덴탈, 잠보앙가 델 노르테 등 필리핀 14개 항구에서 7천여 명의 승객이 발이 묶였다. PPA 관계자 마크 팔로마는 "승객들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선박운행이 안되는 것을 고려해 터미널로 진행하지 않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달 초 홍해에서 후티 반군이 공격한 선박 MV 미노안 커리지의 마지막 10명의 필리핀 선원들이 수요일 오후 에티하드 항공을 통해 마침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3터미널에 귀국했다. 이주노동부(DMW)는 “이들은 2024년 10월 1일 홍해를 횡단하던 중 후티 반군이 공격한 그리스 벌커호에 탑승한 필리핀 선원 21명 중 마지막으로 송환된 선원들”이라고 밝혔다.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 비자 만료 초과 체류자에 대한 사면이 마지막 날까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필리핀인들은 성급하고 막판에 결정을 내리고 대신 그들을 노리는 사기꾼들에게 희생자가 되는 것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2024년 사면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필리핀 정부의 송환 프로그램에 따라 귀국하는 초과 체류자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귀국할 사람들이 많아 두대의 비행기를 보낼 예정입니다" 두 달간의 사면 프로그램은 2024년 9월 1일에 시작되었다. 모든 벌금과 벌금을 면제하는 이 프로그램은 대기자들에게 두 가지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출국시 블랙리스트에.등재되지 않고, 깨끗한 기록을 가지고 귀국하고, 다음에 새로 시작하거나 합법적으로 고용되는 경우 UAE에 머물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의 지속적인 전쟁으로, 필리핀 송환자들은 오후 5시에 쿠웨이트 항공을 통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귀국한 필리핀인들 중 일부는 이스라엘군의 표적이 되는 레바논 남부에서 왔다. 송환자들은 생계 지원, 기술 훈련, 그리고 다양한 정부 기관으로부터 15만 페소 상당의 다른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또한 심리사회적 개입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말했다. 현재 정부의 자발적 송환 프로그램을 통해 송환된 필리핀인은 총 525명이고 부양가족은 30명이다. 이주노동부는 레바논 당국이 서류를 처리하고 있는 다른 200명을 포함해 이번 주 레바논에 더 많은 필리핀인이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364편이 비행기와 티켓을 설정했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DMW 장관 핸즈 카닥은 말했다.
■ 필리핀 대사관은 캄보디아 정부에 그곳에서 대리모가 되도록 인신매매된 필리핀 여성들을 기소하지 말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니콜라스 펠릭스 타이 법무차관이 월요일 밝혔다.캄보디아에서는 대리모는 불법으로 간주된다. 이들은 인신매매 피해자로 간주해야 하기 때문에 이들에게 처벌 불가능이 적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피해자 20명 중 13명은 “임신의 다양한 단계”에 있다.타이 대변인은 13명의 임산부가 캄보디아에 남아 있는 동안 희생자 7명은 곧 송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 데변인 타이씨는 또한 재정 지원과 다른 혜택들이 피해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갈라디아서 6:9-10)
●기사편집및제공:
장재중(J.J. JANG, 한인회총연합회고문, 유니그룹회장)
●기사출처: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등
●송출:
하나님-사람-세상을 연결하는
GMAN Philippines.-CONNECTING TOGETHER
(공동대표: 김영권.이상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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