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TRIGGERING MYTH/BETWEEN CAGES
혁신적인 미국 프로그레시브 듀오의 세 번째 앨범으로써 Triggering Myth는 프로그레시브 록의 장벽을 깨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Between Cages”는 밴드의 실험적인 요소를 찾고자 노력하는 가운데에도 그들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 사운드를 개발하였다. 앨범의 하이라이트는 20분간의 타이틀 슈트와 전설적인 이태리
보컬리스트 Demetrios Stratos가 연주하는 "Il Voce"에서 클라이막스를 이룬다. Hear why i/e Magazine는
Triggering Myth를 최고의 미국 프로그레시브 밴드로써 현재까지 인정하고있다.
* A TRIGGERING MYTH/FORGIVING EDEN
혁신적인 미국 프로그레시브 듀오의 다섯 번째 앨범으로써 그들은 프로그레시브 록 심포니의 대곡을 작곡하기로
결정하였다. "Forgiving Eden"은 43분간의 대 곡이며 이 곡을 완성하기 위해 ATM 멤버인 Rick Eddy와
Tim Drumheller는 녹음을 위한 악기 구성을 새롭게 하기로 결정하고 잘 알려진 기타리스트 Scott McGill과 드럼
연주자 Vic Steven의 적극적인 협력을 얻었다. Scott과 Vic은 밴드의 전형적인 심포니 오리엔테이션에 퓨젼 요소를
소개 하였고 그 결과로 프로그레시브 록과 퓨젼 모두의 팬들이 열광하였다. 음악적인 포인트는 Soft Machine과
National Health의 Canterbury 사운드와 견고한 심포니 록 Happy the Man 그리고 Banco Del Mutuo Soccorso
등이 있다. “Forgiving Eden””은 Travis Smith의 아트워크와 그래픽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디지팩으로
제작되었다.
* A TRIGGERING MYTH/REMEDY OF ABSTRACTION
Triggering Myth의 기공적인 다섯 번째 앨범 "Forgiving Eden" 발매 이후 Triggering Myth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였다. 그것은 바로 그룹의 컨셉을 더욱 확장시키는 것이었는데 다시 한번 기타리스트 Scott McGill 과 드럼
연주자 Vic Stevens가 밴드의 여섯 번째 앨범을 녹음하기 위해 초빙되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베이스 연주자
Michael Manring이 해외에서 초빙되었고 McGill Manring Stevens의 세 명의 멤버는 완전히 결속하여 믹스
작업에 들어갔다. 밴드의 창시자 Rick Eddy와 Tim Drumheller가 더 많은 음향 텍스쳐를 추가하는 것을 원했기
때문에 그들은 바이올리니스트 Akihisa Tsuboy의 일본 퓨전 밴드 KBB에 연락을 취했고 그는 두 편의 스모킹 핫
솔로 스팟에서 게스트 연주자로 협력할 것에 동의했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Triggering Myth는 프로그레시브
음악의 한계를 극복하여 진화된 모습으로 등장할 수 있었다. Soft Machine, National Health, and Happy
the Man의 팬이라면 반드시 확인하기 발한다. "Remedy of Abstraction"은 Travis Smith의 아트 워크와 그래픽
디자인으로 제작된 아름다운 디지털 팩키지로 출시되었다.
* A TRIGGERING MYTH/FEEL MELT RELEASE ESCAPE
다시 한 번 노르웨이의 신선한 사운드가 올드 패션과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앰프를 켜는 동시에
Anti-Depressive Delivery가 혼합하는 클래식 프로그레시브 록과 모던 원음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멜로트론과
오르겐, 저돌적인 신디사이저가 어우러지는 광란의 기타 연주는 프로그레시브와 메탈의 팬들을 흥분시킬 것이다.
마치 Anekdoten과 Pain Of Salvation 그리고 Somnambulist가 혼합되어 있는 음악을 상상할 수 있다.
* AT WAR WITH SELF/TORN BETWEEN DIMENSIONS
At War With Self의 사운드는 밴드라기보다는 오히려 심리학 진단과 같은 느낌에 가깝다. 이 신규 그룹은
프로그레시브 음악에 기초한 악기 위주의 파워 프로그레시브 트리오를 구사하는데 프로젝트는 기타리스트이자
다수의 악기를 다루는 Glenn Snelwar의 독창적인 창작이다. “Torn Between Dimensions” 는 Snelwar가 기타와
만돌린, 그리고 키보드를 연주하며 Michael Manring이 베이스와 e-bow 그리고 Fates Warning의 Mark Zonder가
드럼과 타악기를 연주한다.
* CANVAS SOLARIS/PENUMBRA DIFFUSE
밴드는 1999년 시작 이래 놀라운 성장을 보이며 데스 메탈 코어 장르에서 놀라운 발전을 보였다. 보컬리스트와
결별하며 밴드는 보다 난해한 악기 구성으로 곡을 창조하여 완전히 숙련된 음악인만이 연주할 수 있는 곡들로
작품을 구성하자고 결심했다. Canvas Solaris의 음악은 lDon Caballero나 Dillinger Escape Plan과 같은 밴드처럼
테크니칼 메탈 Spiral Architect 이나 Cynic의 팬들에게 어필한다. "Penumbra Diffuse"는 그들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공헌한 아티스트들을 보여준다. 프로그레시브 Gods인 King Crimson, Voivod 그리고 Mr. Bungle로
부터 영감을 얻은 밴드는 여기에 더욱 많은 요소들을 추가하여 키보드와 어쿠스틱 악기를 연주함으로써 보다
탁월한 역할을수행한다. 음악은 이제 더욱 고급스런 사운드로 제작되었지만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기술적인
요소들은 그대로 지니고 있다.
* CIRCUS MAXIMUS/THE FIRST CHAPTER
노르웨이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대표라고 할 만한 가치의 그룹 Circus Maximus를 발굴하였다. 밴드는 팝/록에서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그리고 헤비 & 데스 메탈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에 음악적 영향력을 가지며 모든 쟝르는
혼합되어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창조한다. 이 혼합된 쟝르들은 훌륭한 멜로디와 그루브, 그리고 헤비 리프와
기묘한 시대의 표출으로써 기억된다. "The First Chapter"는 노르웨이의 다양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으며 2004년
10월 덴마크의 Jailhouse Studios에서 저명한 프로듀서 Tommy Hansen (Helloween, Pretty Maids,
Wuthering Heights)와 함께 제작된다.
* CLOCKWORK/SURFACE TENSION
프로그레시브 아이콘이라 묘사되는 Yes와 Dream Theater에게서 영감을 얻은 Clockwork의 데뷔 앨범은 원래
심포니 록과 테크니컬 메탈의 혼합이다. 정열적인 키보드는 듀엣 리드 기타를 훌륭히 서포트하며 정돈된 보컬과
타이트한 리듬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우 복잡하긴 하지만 Clockwork의 음악은 멜로디와 함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 DEGREE ABSOLUTE/DEGREE ABSOLUTE
Degree Absolute에 하나의 특정한 상표를 붙이는 것은 매우 어렵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견고한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 그룹은 그 형식에서 매우 자주 벗어나 재즈와 주변 음악의 세계로 폭발하기도 하고 thrash 혹은 테크니컬
메탈로 변형하기도 한다. Degree Absolute의 음악을 기타 잘 알려진 밴드의 다른 음악과 비교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아마도 Fates Warning의 세미 프로그레시브 멜로디나 WatchTower의 테크니컬 연주 기법 중간 쯤의 어딘가에
기초해 있다고 말하기도 할 것이다.
* INDUKTI/S.U.S.A.R.
바이올린과 하프, 그리고 한결 같이 영광스러운 사운드의 King Crimson을 상상하면 새로운 Polish 하드
프로그레시브밴드 Indukti의 사운드가 쉽게 떠오를 것이다. 그들의 데뷔 음반인 "S.U.S.A.R."는 강렬함의 결정체를
선사한다. 명료한 베이스 연주와 특유의 저음 연주, 롤링과 끓는듯한 리듬의 혼합에 바람에 펄럭이는 듯한
바이올린과 잭해머 기타가 완성도를 더한다. Indukti는 끊어지는 반복 악절에 도달하기 전에 소프트 하프와 조용한
멜로디로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no. 11811"와 같은 트랙을 들어보면 노동자들이 묶는 숙박업소에서 톱으로
싸우는 장면과 같은 오디오를 느낄 수 있다. "S.U.S.A.R."의 무드와 텍스쳐는 거의 환각적인 감상 경험과 함께
뛰어난 음향을 들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있다.
* ISLAND/PICTURES
1977년 녹음된 이 앨범은 전 세계 프로그레시브 록 수집가들에게 있어 전설적인 작품으로 통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앨범의 비밀은 무엇인가? 아마도 그것은 Van Der Graaf Generator의 강렬함과 Gentle Giant의
복잡성을 그 자신의 개성적인 창의력으로 혼합시킨 다크 뮤직이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H.R. Giger의 무시무시한
커버 아트가 앨범을 전설로 만든 데 한 몫 했다고 본다. Island는 70년대 초반 스위스 사이키델릭 밴드 Deaf에서
출발하여 결성되었다. Island는 무수한 개인적 변화를 몇 해에 걸쳐 겪으면서 밴드가 1976년 이태리의 유명한
스튜디오 Dischi Ricordi로 갈 때까지 앨범을 녹음하지 않았다. 이 앨범의 제작은 수많은 이태리의 톱 프로그레시브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Claudio Fabi가 감독하였다. Island에서 주목받는 멤버로는 Vic Vergat의 하드 록
트리오에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한 Benny Jer과 Toad 그리고 이후 뉴욕 시티 다운타운 아방가르드 음악의 거
물이 되는 Peter Scherer와 Ambitious Lovers의 멤버인 Arto Lindsay 등이 있다. 보너스 트랙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곡 “Empty Bottles”가 수록되었다. 23분간의 이 곡은 또 다른 앨범의 주춧돌이 될 수도 있었던 뛰어난
곡이었으며 앨범은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만 사용되었다. 곡들은 모두 20 비트의 오버 샘플링 컨버터와 튜브
일렉트로닉으로 전환되었다. 뛰어난 사운드의 앨범이다.
* KNIGHT AREA/THE SUN ALSO RISES
이 컨셉 작업은 20여 년에 걸쳐 Gerben과 Joop Klazinga이 계획해 왔다. "Sun Also Rises" 는 지난 3년 동안
키보드 및 드럼 연주자였던 Gerben과 플룻 연주자 Joop 그리고 도이치랜드 프로그레시브 록의 몇몇 뮤지션들이
결성하여 극적으로 작곡하고 녹음하였다. 그 결과 시대적인 프로그레시브 록으로써 Camel, Pendragon, Genesis,
그리고 IQ의 팬이라면 열광할 이 뛰어난 작품이 탄생하였다. Knight Area는 전체적인 음향 팔레트를 사용하여 올드
혹은 뉴 스쿨 심포니 록의 팬들의 영혼을 흔들만큼 멋진 음향을 선사한다. 멜로트론과 플륫의 인터플레이,
해몬드 오르겐, 리퀴드 리드 신디싸이저, 그리고 격렬한 기타 솔로 등이 조화되었다. 극적인 보컬과 동적인 믹스
기법을 사용한 앨범은 감성적인 스토리를 제공한다.
* MIND'S EYE/INTO THE UNKNOWN
Mind's Eye는 스웨덴 4중주단으로써 메탈과 록, 퓨젼 재즈, 그리고 심지어 라틴 스타일을 하나로 통합한
밴드이다. 그들의 기타 연주 사운드는 멜로디와 파워, 그리고 테크닉의 복잡성을 모두 다루고 있다. 그들은 각기
다른 기묘한 미터와 키, 그리고 악기 구성으로써 오픈 마인드 음악을 창조하는 실험을 시도하였다. 가장 유사한
스웨디시 밴드 두 그룹을 굳이 비교하자면 Treasure Land와 Lion's Share 쯤이 될 것인데 그들의 복잡한 악기
구성은 Sieges Even이나 Psychotic Waltz의 특징과 유사하기도 하다. 기타리스트 Fredrik Grer의 사운드는
Steve Vai나 Joe Satriani의 긁어내는 듯한 사운드 요소와 퓨전의 선구자 Allan Holdsworth의 사운드를 혼합한
분위기와 사뭇 유사하다. 그의 솔로 곡들이 밴드의 절정을 이루기는 하였지만 그들은 곡의 투시성을 절대 잃지
않았으며 이 앨범은 단순한 기타 솔로 연습곡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다.
* NEMESIS/EDEN?
90년대 후반 Nemesis는 두 편의 앨범 "Nemesis"와 "Abraxas"로 급속히 헝가리 프로그레시브 메탈 쟝르의 톱
위치에 이르게 된다. 웨스턴 메탈과 크로스오버할 수 없다는 점에 넌더리가 난 밴드는 신속히 해체된다. 새로운
인원으로 다시 재 결성된 이후 밴드는 그들의 옛 곡들을 새로운 구성으로 새롭게 녹음한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들이 영어로 노래를 했다는 것이다. 밴드는 두 편의 앨범 "Eden?"과 "Psychgeist"를 녹음하는데
"Eden?" 은 밴드가 어두운 분위기의 프로그레시브를 헤비 리핑 및 열정적인 키보드와 이국적인 동양의
비브라톤을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Dream Theater, Fates Warning 그리고
Pink Floyd의 지대한 영향을 받은 것 같지만 그 결과물은 독특하고 완전히 정의된 Nemesis 자신만의
사운드이다. "Eden?"의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후속 앨범 "Psychogeist"가 발매된다.
* NOVACT/TALES FROM THE SOUL
단지 짧은 시간 동안 활동을 하였지만 이 도이치랜드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신규 밴드 NovAct는 메탈 쟝르에 있어
그들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시작했다. 강력한 네 편의 데모 곡에 기초한 밴드는 Headway Festival과 2004
ProgPower Europe에서 공연하도록 초빙되었다. 그들의 데뷔 세트는 Sensory 레코드에서 발매되었으며 NovAct는
그 탁월한 기량을 지속하며 팬들을 확보해 나갔다. NovAct는 Dream Theater, Rush, Pain Of Salvation 그리고
Vanden Plas와 같은 밴드의 복잡한 멜로디를 완벽하게 혼합하였다. 보컬 또한 그들의 사운드에 있어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에 밴드는 뛰어난 메탈의 새로운 목소리였던 Eddy Borremans과 합류한다. Eddy는 명백히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은 그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초인적인 능력으로 그의 감성을 모든 곡마다 전달하고
있으며 주로 차갑고 감정이 결여되어 있다고 구분지어지는 이 쟝르에 새로운 따스함을 전달한다. "Tales from
the Soul"은 이성 뿐만 아니라 감성까지도 타켓으로 하는 메탈 곡이다.
* PANTOMMIND/SHADE OF FATE
불가리아는 일반적으로 음악적 활동이 왕성한 곳으로 생각되기 어렵지만 그렇기 때문에 Sensory레코드는 그들의
가장 최신 발굴 작을 찾게 되었다. 2000년 밴드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 부름을 받고 결성되었으며 데모는
언더그라운드 언론에 있어 잘 수용되었다. 라인 업 시리즈의 변경 이후 밴드는 그들의 데뷔 앨범인 "Shade
of Fate"를 녹음하게 된다. 그 결과 Dream Theater, Vanden Plas 그리고 Queensryche의 팬들에게 어필하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대 걸작이 탄생하게 된다. Pantommind는 웅장한 심포니 사운드와 진정한 키보드 솔로,
크런치 필링의 기타 리프와 순수한 열정의 보컬을 사용하였다. 이것이 전 세계 프로그레시브 메탈 팬들의 상상력을
포착하는 진정한 이유가 된 것이다. Sensory레코드에서의 발매 "Shade Of Fate"는 두 편의 독점적인 보너스
트랙도 수록하고 있다.
* REDEMPTION/REDEMPTION
Nick은 그의 음악을 다크 프로그레시브 파워 메탈을 Evergrey, 말년의 Savatage, Kansas, Iron Maiden과 Fates
Warning을 가상적으로 통합한 사운드와 결합한 것이라고 말한다. 오프닝 멀티 파트 타이틀 넘버인 "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 (장장 24분간의 대곡)과 "Redemption"은 한결 같은 복잡성과 파워를 혼합하고 있다.
그 범위와 무게가 웅장한 이 프로젝트는 메탈 커뮤니티에 있어 확실히 욕구를 만족시키는 대작일 것이다.
* REDEMPTION/THE FULLNESS OF TIME
“Fullness Of Time”의 근원은 밴드가 스스로 작곡한 2002년 여름의 데뷔 앨범에서 비롯되었다. 앨범은 Fates
Warning, Steel Prophet, 그리고 Symphony X. Redemption 리더인 Nick van Dyk, 그의 가까운 친구 Fates
Warning 리드 싱어 Ray Alder 등으로 구성되었다. 밴드는 신속하게 메탈 언더그라운드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언론
또한 밴드의 강렬함과 프로그레션, 그리고 멜로디를 인식했다. 독일 잡지인 Rock Hard는 밴드를 10점 만점에
9점이라는 점수를 주었으며 그들의 수상 경력은 2002년 9월 ProgPower 공연에서 절정에 달했다. Alder 또한
게스트 연주자로써 무대에서 밴드와 합류하였다.
* RIVERSIDE/OUT OF MYSELF
Riverside는 음악을 통한 반향과 꿈, 그리고 환상을 표현하는 밴드이다. 회색의 불분명한 세계에서 탈출하기 위한
감성의 표현을 위한 이상이자 부자연스럽게 덧칠해진 현실로부터의 일탈이기도 하다. 음악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언어, 그들 자신의 색상과 다른 사람들의 상상에 의해 영감을 얻었으며 즐거움과 슬픔, 속삭임과 소리침이 모두
어우러져 있다. 이 젊은 폴란드 밴드는 Porcupine Tree, Opeth, Anathema, 그리고 Pink Floyd에서 느낄 수 있는
특성의 영적인 감성을 가진 어두운 분위기를 통해 음악적 여정을 창조한다. 프로그레시브, 사이키델릭, 메탈,
그리고 심지어 얼터네이티브 록에서 표현하는 사운드로써 Riverside는 더욱 많은 층의 청중을 매료시킨다.
* SECRET OYSTER/SEA SON
Laser's Edge레코드는 전설적 덴마크 프로그레시브 재즈 록 슈퍼 그룹인 Secret Oyster의 두 번째 앨범을 최초
CD로 발매하게 되었다. "Sea Son"은 원래 1974년 CBS를 통해 발매되었으며 이제는 밴드의 카탈로그에 있어
그들의 절정 시대에 녹음된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알토/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자 Karsten Vogel과 기타리스트
Claus Bohling 그리고 Kenneth Knudsen의 불타는 듯한 인터플레이는 그들의 현대적인 작품 Return to Forever
and Mahavishnu Orchestra 등에 필적한다. 베이스 연주자 bassist Jess Staehr (Burnin Red Ivanhoe)와 드러머
Ole Streenberg (Coronarias Dans)의 새로운 리듬 섹션으로 밴드는 세계의 록 재즈계에 그 발판을 확고히 하게
된다. "Mind Movie"와 같은 트랙은 Bohling이 연주하는 9분간의 순수 싸이키델릭 기타로 이루어져 있다. 대위
선율에서 현악 4중주는 "Painforest"을 연주하며 밴드의 감성적인 측면을 보여준다. 아마도 이 앨범은 록과
재즈라는 쟝르 사이에 지속적인 긴장감을 주며 이 모든 쟝르를 혼합하는 밴드의 능력이야말로 그들의 성공에 대한
가장 확실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 SECRET OYSTER/VIDUNDERLIGE KAELING
전설적인 덴마크 재즈 록 앙상블 Secret Oyster의 첫 번째 6편의 타이틀과 함께 재 발매 시리즈 런칭을 알리고자
한다. ‘슈퍼 그룹’으로 덴마크 록 언론계에서 정평을 얻었던 Secret Oyster는 1973년 결성되었으며 눈에 띄는
멤버로는 Karsten Vogel (색소폰) 과 Burnin' Red Ivanhoe로부터의Jess Staehr (베이스), Kenneth Knudsen
(키보드)과 Coronarias Dans의 Ole Streenberg (드럼) 그리고 Hurdy Gurd의 기타리스트 Claus Bohling을 들 수
있다. 1975년 Secret Oyster는 Jens August Schade의 에로틱한 시에 기초한 도발적인 발레 "Vidunderlige
Kaelling"의 음악을 작곡하도록 덴마크의 저명한 안무가 Flemming Flindt에게 위탁 받았다. ECM 레코드의
아티스트Palle Mikkelborg와 Kasper Winding의 도움으로 레코드 세션은 그들의 3번째 앨범이 되었으며 이듬 해
미국에서 "Astarte"로 발매되기도 하였다. 30년이 지난 후, 이 앨범은 재즈 록의 고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Soft Machine, Mahavishnu Orchestra, 그리고 Return To Forever의 팬들이 열광하는 작품이 되었다.
* SOMNAMBULIST/THE PARANORMAL HUMIDOR
Somnambulist는 우리의 현행 팝 문화에서 보기 드문 폭발적인 음악적 이상에 대한 요구에서 탄생한 것일 것이다.
평범한 음악성에 대한 혐오감과 무익한 단순 악기 구성, 그리고 무감각한 예술에 대한 과대 평가가 결국 Jody Park
과Terry Clouse로 하여금 이러한 가려움증에 대해 속 시원한 음악을 창조하도록 만든 원동력일 것이다.
Somnambulist의 데뷔 앨범은 헤비 록의 논쟁 요소가 있는 독특한 비젼과 함게 프로그레시브 음악의 세계를
놀라게 했다. 잠시 동안의 공백기 이후, 밴드는 Peter Cornell (그의 사운드는 여러가지 면에서 그의 형제인
Chris와 유사하다)과 같은 보컬 천재의 놀라운 능력을 강조하는 음향 인원들을 새롭게 구성하였다.
Somnambulist의 두 번째 앨범인 The “Paranormal Humidor”는 절제되지 않은 현대적인 적극성과 함께 어두운
시네마 심포니 록 퓨즈를 선사한다. 사운드는 빈티지 Yes 와 Soundgarden의 중간 쯤으로 생각되는데
“Paranormal Humidor”야말로 학창시절의 프로그레시브 록 이이디어가 21세기에 맞는 에너지로써 재 탄생한
느낌을 준다. 프로그레시브 록 업계의 기대가 드디어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Somnambulist는 발 빠르게
속도를 맞추며 팬들을 중독시키고있다.
* STRIDE/IMAGINE
그들의 놀라운 악기 연주 능력에 걸맞는 적절한 목소리를 찾을 수 없었던 텍사스 휴스턴의 Stride 멤버들은 첫 번째
앨범인 "Music Machine"을 악기 구성으로만 녹음하여 발매하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이는 2001년도였으며 그
결과 밴드는 일본의 Burrn! Magazine의 극찬과 네덜란드 Aardschok의 찬사, 다양한 인터넷 메탈 사이트로부터
갈채를 받게 되었다. 현지에서의 후속 앨범 녹음을 위해 노력하던 밴드는 계속해서 적절한 가수를 찾기 위해
고심했으며 마침내 2004년 Gary Belin과 연결되었다. 그들의 새로운 데모는 Sensory레코드의 관심뿐 아니라 미국
ProgPower의 프로모터들의 관심도 끌었는데 Sensory 발매와 더불어 밴드는 아틀란타의 ProgPower VI에
초빙되어 공연을 갖게 된다. 반응은 즉각적으로 나타나 Earthlink Live에서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며 그 인기는
지금까지 식을 줄을 모른다. 그러면 Stride가 성공한 비밀은 무엇인가? 그 답은 간단하다. 그들은 미친듯한
격렬함과 Steve Perry 나 Steve Walsh를 즉시 연상시키는 보컬리스트의 멜로디와 함께 중독성의 곡들을 혼합 할
수 있는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Imagine"은 Dream Theater의 기술을 연상시키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Journey의 잘 다듬어진 하드 록 사운드의 터치를 재현한다. 전 세계 프로그레시브 메탈 팬을 매료시킨 그들의
매력을 만날 수 있기 바란다.
* LOAD/LOAD HAVE MERCY
"Load Have Mercy"는 1977년 녹음되었으며 현재까지 베일에 가려진 초특급 희귀작품으로 남아있다. 앨범이 가장
결정적인 미국 프로그레시브 록 앨범이라는 점에는 그 누구도 의문을 가지지 않을것이다. 그들의 첫 번째 앨범인
“Praise the Load”는 ELP에 자주 비교되었다. 이 앨범은 The Load가 단순히 다른 수 많은 ELP의 유사밴드와는
틀리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 Sterling Smith는 키보드의 다양성을 사용하며 Dave Hessler는 귀가 멍멍해지는
솔로를 선사하며 그의 기타 연주에 공격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Tommy Smith는 타악기의 파워 하우스이며 결국
‘파워’라는 단어만이 The Load를 표현한다. ‘파워’야 말로 이 밴드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단어인 것이다. 음악은
클래식한 필터링을 담은 악기 위주로 진행된다. 트리오 사이의 동적인 인터플레이의 다양한 구사는 환상적인
음향을 창조한다. 오리지널 멀티 트랙 테이프를 리믹싱한지 18개월이 지나서야 발매되었다. Bob Katz의 유명한
20 비트 오버 샘플링 A/D 컨버터 사운드는 모든 마술적 강렬함을 포착한다.
* TIME MACHINE/REVIVISCENCE (BONUS TRACKS)
의심할 여지 없이 Time Machine은 유럽 프로그레시브 메탈 음악에 있어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밴드이다. 1992년
말 결성된 이래 오늘날까지 그들의 음악은 이태리에서 발생된 이래 가장 흥미롭고 고유성을 가진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로써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묘사되고 있다.
* WHITE WILLOW/EX TENEBRIS
서정주의, 신비주의에 초점을 맞춘 7편의 곡….. White Willow의 음악은 고딕과 포크, 클래식한 요소들이
프로그레시브 록의 틀 안에서 조화를 이룬다. 노르웨이 출신 White Willow의 두 번째 발매는 그들의 데뷔 작인
“Ignis Fatuus”의 특징을 살리고 있다. 팀의 창시자인 Jacob Holm이 다시 합류하였고 Lupo와Jan Tariq Rahman,
Frode Lia, Sylvia Erichsen 그리고 Anglagard의 Mattias Olsson 등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였다. 음향계에 있어
마스터 피이스라고 평가 받는 Jo Wang이 다시 합류하여 “Ex Tenebris”는 분위기 위주의 자기 성찰적 곡으로부터
헤비 심포니 파이로 테크닉까지 매우 동적인 믹스를 선보인다. 아마도 “Ignis Fatuus”보다 더욱 개인적이고 집중된
작품이면서 더욱 성숙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확실히 가장 섬세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중 하나인 밴드의 앨범이
다시 우리 앞에 찾아왔다.
* WHITE WILLOW/IGNIS FATUUS
동화와 영혼, 악마의 세계로 입문하며 자정이 지난 시간 이교도의 종교적 의식을 상상해 보라. 그룹은 원래
신디싸이저나 멜로트론을 그들의 사운데에 접목시키는 포크 앙상블로써 결성되었었다. 신규 스웨덴 밴드 Įglag,
Landberk 그리고 Anekdoten 등과 같은 밴드등 숫자가 늘어나면서 밴드의 사운드는 더욱 심포니 위주로
변화되었고 서서히 프로그레시브와 클래식, 포크 요소 모두를 한결같이 혼합하는 독특한 개성을 갖게 되었다.
White Willow의 음악은 매우 어둡고 거의 고딕 양식을 떠오르게 한다. 어쿠스틱 악기와 멜로트론의 혼합은
King Crimson의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을 떠오르게 한다. "Ignis Fatuus"의 곡들은 "Song" 과 같은
2분간의 짧은 합창에서부터 H.P. Lovecraft의 스토리에 기초한 Crimsonish의 12분 간의 악기 연주
"Cryptomenysis"까지 그 시간이 다양하다. 당시 가사는 응답 없는 짝사랑과 죽음이라는 구시대적 주제들에 초첨을
맞춘 심파적 주제가 많았다. 반면 "Now In These Fairy Lands"와 같은 곡들은 환상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68분간의 CD 패키지는 떠오르는 스타 그래픽 일러스트레이터 Thom Ang의 뛰어난 커버 페인트로 포장되었다.
* WHITE WILLOW/SACRAMENT
White Willow의 세 번째 앨범인 "Sacrament"는 고딕 양식의 분위기와 고전적인 영향을 받은 프로그레시브 음악을
신비롭게 혼합하고 있다. 세계적인 프리미어 프로그레시브 앙상블로 굳게 그 자리매김을 한 "Sacrament"는
2000년대의 가장 유망주 프로그레시브 록 발매 중 하나이다. 노르웨이 밴드의 1995년 데뷔 앨범인 "Ignis Fatuus"는
프로그레시브 음악 장르의 빌보드 차트 톱 100을 장식했다. 이 앨범은 로스앤젤레스의 Progfest 95 공연에서 큰
갈채를 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밴드의 런칭작이다. 1998년 이어지는 "Ex Tenebris"는 고딕과 포크, 클래식
음악을 프로그레시브 록의 틀안에 신비롭게 혼합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는다. ."Sacrament"은 밴드가
더욱 성장하였음을 보여준다. 이전보다 조금 더 헤비해졌지만 그들의 모든 트레이드 마크 요소들은 여전히
존재하는 White Willow는 다시 한 번 세계의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의 주목을 쉽게 끌 것이다. Gathering, King
Crimson, 그리고 Jethro Tull의 혼합을 상상하면 이 밴드가 창조하는 강렬한 사운드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격렬한 여성 보컬 mondo-Crimsonoid의 기타 리드, 그리고 매혹적인 플룻 연주와 더불어 심포니
록 키보드는 프로그레시브 음악의 열렬한 청중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만족시킬 것이다. 뛰어난 투명성과 3차원
오디오 애호가 사운드로 제작되었다.
* WOBBLER/HINTERLAND
1999년 봄 젊은 음악인들의 그룹이 노르웨이의 근교로 다시 모였다. 그들의 공통적인 열정은 1970년대 초기를
표현하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작품들을 창조하자는 것이었다. 이를 적절히 이행하기 위해 그들은 음악에 분명한
출처의 느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그 당시에 사용되었던 다수의 악기를 다시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 새로운
프로그레시브 록 작품들은 Wobbler라는 밴드명으로 결국 제작되었다.
* WUTHERING HEIGHTS/TO TRAVEL FOR EVERMORE
덴마크 메탈 밴드 Wuthering Heights의 두 번째 앨범인 "To Travel For Evermore"는 그들의 기념비적 데뷔
"Within"이후 발매되었다. 3부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파트인 이 앨범에서 밴드는 새롭고 강력한 라인 업을 구사한다.
주요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였던 Erik Ravn은 이전의 Tad Morose 보컬리스트 Kristen Andren과 결합하지만 인원
구성은 Time Machine 의 베이스 연주자 Lorenzo Deho와 Zool의 기타리스트 Henrik Flymann 또한 포함한다.
트윈 리드 기타와 함께 밴드는 그들의 음악적 비젼을 네오 클래식과 심포니 스피드 메탈까지 포함하여 확장시켰다.
Wuthering Heights는 Blind Guardian, Rhapsody, Angra 그리고 Yngwie Malmsteen의 팬들에게 어필할 것이다.
앨범은 Helloween, Pretty Maids, 그리고 Iron Fire을 제작한 Tommy Hansen이 제작하였다.
* WUTHERING HEIGHTS/WITHIN
덴마크 기타리스트 Erik Ravn과 보컬리스트 Kristian Andr(Tad Morose, Memento Mori)가 결성하여 심포니
스피드 메탈과 포크 그리고 클래식 요소를 혼합한 대작으로써 Rhapsody, Angra, 그리고 Blind Guardian의
팬이라면 이 서사적인 음악으로의 모험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 WYZARDS/THE FINAL CATASTROPHE
80년대 미국 사우스 이스트 메탈 시대를 지내고 오리지널 라인 업은 그들의 서사적인 심포니 하드 록 데뷔 앨범을
녹음하기 위해 재 구성된다. 베이스 연주자 Steve Babb와 드러머 Bill McKinney는 기타연주의 대가
David Carter를 위해 기초적인 리듬을 제공한다. 특별 게스트로는 Fred Schendel (Glass Hammer)이 등장하여
심포니 키보드 연주를 추가한다. Wyzards의 클래식 "Phantoms/Lizards"와 "The Final Catastrophe"에 기초한
환타지는 Rush와 Yes의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에 Deep Purple의 파워를 혼합하였다. 새로운 19분짜리
"All of the World"는 Wyzards의 사운드를 90년대 이후로 업데이트한다.
* ZERO HOUR/A FRAGILE MIND
한 번의 잘못된 출발과 새로운 보컬리스트의 합류 이후 Zero Hour는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그들의 세 번째
앨범을 발표할 준비가 되었다. 밴드의 두 번째 앨범 "Towers of Avarice"는 2001년 프로그레시브 메탈계에 충격을
주었으며 밴드는 신속하고 견고하게 팬층을 전세계에 확보할 수 있었다. 그들은 성공적으로 유럽 순회 공연을 마칠
수 있었고 세계 최대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뮤직 페스티벌인 아틀란타의 ProgPower USA에서 두 번이나 공연하게
된다. 2003년과 2004년의 추세는 이전에 녹음하였던 패턴을 유지하며 지내는 듯 하였다. 불행히도 개인적인 문제가
인원 구성에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으며 새로운 보컬리스트 Fred Marshall이 합류하게 된다. 오랜 시간 지연되어
왔던 기간을 깨고 밴드는 새롭고 신선한 마음으로 녹음 작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결과 "A Fragile Mind"는
강력하고 지성적인 메탈이라는 놀라운 찬사를 얻게 되었다. 과거 그들의 음악은 “테크닉 메탈”로 묘사되었으나
이 앨범을 통해 그들은 진정한 전환점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더 강력한 에너지에 무엇보다 따스함을 가진
서사적인 사운드를 기대해도 좋을 이 앨범은 저명한 프로듀서 Dino Alden (Marty Friedman, Racer X)가 공동
작업하였다.
* ZERO HOUR/METAMORPHOSIS
데뷔 전, Zero Hour는 레코드 계약을 얻기 위한 희망으로 EP를 발표한 바 있다. 스스로 자금을 들여 만든
“Metamorphosis”는 그룹을 결성하고 1998년 발매를 통해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연주한다. 최초 발매는
2000장이 급속하게 판매되었으며 더 많은 Zero Hour의 발매를 기다리는 열성적인 팬들을 전 세계에 두게 되었다.
언론계의 찬사는 세계적으로 반영되었으며 셀프 타이틀 데뷔는 Snake Pit (Germany), Hard Roxx (UK) 등의
호평을 받게 된다. 독일 제 1의 잡지 Rock Hard지의 Michael Rensen은 “Zero Hour야말로 90년대 후반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뉴 커머 다섯그룹 가운데 든다” 라고 호평하였다.
* ZERO HOUR/THE TOWERS OF AVARICE
Zero Hour는 진정한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구사하는 밴드이다. 그들의 영향력은 Fates Warning의 어둡고 음침한
파워에서 Spiral Architect의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 이른다. 밴드는 쌍둥이 형제 Jasun과
Troy Tipton을 기타로 세웠으며 베이스와 드럼에는 Mike Guy, 그리고 보컬리스트로는 Erik Rosvold을 구성하였다.
스스로의 재정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발매는 Dino Alden (Marty Friedman, Mordred, Imagika)가 제작하였다.
한정 판매로 이루어진 이 제작에서 밴드는 2,000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 기록은 인터넷을 통한 구전의
영향과 전세계 주요 메탈 잡지의 호평에 기인했다고 할 수 있다.
첫댓글 최재우 ; ISLAND/PICTURES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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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BBLER/HINTERLAND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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