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Golden dew 세트 구성을 하더라도 같은 디자인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골라 재구성하고 싶은 감각 만점 신부에게 추천.
1‘안녕, 예쁜 아가씨!’라는 경쾌한 의미를 담고 있는 18K 화이트 골드 목걸이 ‘차오벨라Ciao, Bella’. 멜리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짝이는 발 물림 부분이 다이아몬드에 광채를 더해 한층 화사해진 느낌을 플라워 모티브로 완성한다. 1백55만7천원. 2 웨딩 링은 ‘오키드’(앞)와 ‘웰리아’(뒤) 중 하나를 추천한다. 오키드는 메인 스톤의 광채가 최대한 돋보이도록 세팅된 1캐럿 다이아몬드 링. 측면을 장식하는 파베 세팅이 고고하고 기품있는 신부의 자태를 연상시킨다. 가격미정. 0.5캐럿 메인 다이아몬드 양옆으로 18K 화이트 골드 밴드가 리본처럼 살짝 들어가도록 디자인 된 웰리아는 가느다란 링 넓이 덕분에 다이아몬드가 더욱 돋보인다. F컬러, VS2 등급 3백70만7천원. 3 화려한 선율의 폴로네즈 곡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귀고리 ‘폴로네이즈’. 금속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여백의 미를 살려 다이아몬드의 투명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0.1캐럿 G컬러, SI1등급 1백39만2천원.
(오른쪽) Vocheni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로맨틱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신부를 위해!
1,2 메인 다이아몬드를 부드럽게 받쳐주는 잎사귀 형태가 우아한 느낌을 전하는 ‘클로버’ 라인의 반지와 목걸이. 드롭 형태의 물방울 모양이 함께 세팅된 목걸이는 움직임에 따라 광채를 내 더욱 화려하다. 모두 가격미정. 3 장미꽃에서 모티브를 얻은 ‘로즐리’ 팔찌. 메인 다이아몬드 주변에 물방울 형태로 표현한 꽃잎이 감각적이다. 깔끔하게 연결된 금속 면의 유닛이 고급스럽다. 가격미정.
(왼쪽) Luce’n Lee 예물의 고급스러움을 간직하되, 평소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찾는다면! 고품격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루첸리에서는 18K 화이트 골드의 웨딩 다이아몬드 세트 ‘레미오르’를 제안한다. 클래식한 스타일로 차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간직한 제품. 평소 착용하기에 부담 없는 디자인이면서 영롱한 광채에서 다이아몬드의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1 메인 다이아몬드 0.3캐럿 펜던트 1백39만원. 2 메인 다이아몬드 0.5캐럿 링 3백9만원. 3 메인 다이아몬드 0.2캐럿 귀고리 1백69만원. 모두 G컬러, SI2 등급.
(오른쪽) Princess 정해진 예산으로 다이아몬드 풀 세트를 구성하는 대신 캐럿 사이즈의 화려한 링에 투자하고 싶은 신부에게 추천.
1 눈꽃을 연상시키는 멜리 다이아몬드로 볼륨감과 리듬감을 살린 반지 ‘벨 마리’. 밴드의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0.5캐럿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매력적이다. F컬러, SI1등급 4백50만원대. 2 파리의 활기찬 모습,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다는 데 모티브를 두고 만든 ‘샹제리제’ 링. 3 캐럿 G컬러, SI1 등급 가격미정. 31캐럿 다이아몬드가 꽃봉오리에 감춰져 있는 형상을 표현한 ‘제즈벨’.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신부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 F컬러, SI2 등급 가격미정. 4 만개한 꽃송이처럼 화려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 ‘그레이스’.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강조한 인상적인 디자인이다. 1캐럿 F컬러, SI1 등급 5백30만원대. 5 샹제리제 링과 세트를 이루는 귀고리. 볼드한 디자인의 링을 착용한다면 목걸이나 귀고리 중 하나만 매치하는 것이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가격미정. 6 2캐럿 물방울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엇갈린 밴드 디자인이 볼륨감과 재미를 더하는 ‘다이아나’. 앤티크한 실루엣과 심플한 세팅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F컬러, SI2 등급 가격미정.
(왼쪽) Samshin diamond 아이템별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잘 어우러지는 다이아몬드 세트 제안. 따로 또 같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1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여신의 이름을 가진 다이아몬드 목걸이 ‘테티스’.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원 안에 0.2캐럿대 멜리 다이아몬드가 지그재그로 배열되어 있다. F컬러, SI2 등급 9백50만원대. 2 0.3캐럿의 메인 다이아몬드가 드롭 스타일의 이어링 끝에서 반짝이는 ‘블레이즈’. 귀고리 전체가 멜리 다이아몬드로 섬세하게 세팅되어 마치 불꽃을 일으키는 듯 화려하다. G컬러, SI1등급 4백만원대. 3 잔잔한 물결의 부서짐과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담은 ‘오로라’ 링. 사이드 밴드를 섬세하게 장식한 멜리 다이아몬드가 메인 3캐럿 다이아몬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G컬러, SI2등급 6천만원대. 4 클래식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의 ‘노블리티’ 링. 메인 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양옆을 감싸는 0.02캐럿의 멜리 다이아몬드 26개와 0.1캐럿의 멜리 다이아몬드 2개가 더해져 최상급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G컬러, SI1 등급 4천2백만원대.
(오른쪽) E.S.donna 신부의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닮은 디자인…평소 여성스러운 옷차림을 즐기는 신부들에게 특히 추천. 결혼식의 필수 요소인 부케에서 힌트를 얻어 디자인한 부케 컬렉션. 페미닌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신부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이.에스. 돈나의 베스트 예물 세트다.
1 목걸이는 위에서 내려다본 부케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 네크라인을 따라 흔들리는 펜던트가 설레는 신부의 마음을 표현한 듯하다.1백57만원. 2 28개의 멜리 다이아몬드들이 돋보이는 드롭 스타일의 귀고리. 평소 옷차림에 특별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1백97만원. 3 다양한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높낮이가 다르게 세팅하여 평면적이지 않고 입체적인 부케의 모습을 담은 웨딩 링. 54개의 다양한 사이즈의 멜리 다이아몬드들이 메인 다이아몬드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3백69만원. 가격은 모두 G컬러, SI1 등급 기준.
* 다이아몬드 등급은 메인 다이아몬드를 기준으로 소개한 것이며, 원하는 등급으로 주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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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이쁘네요^^
이쁜게 많아서 예물고를 때 고민될 것 같아요.(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