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전원 찬성 151표 + 무소속 문대성 1표 = 152표
새누리당에서 반대표가 나왔을리 없잖아..아무리 그래도...이건 정말 합리적인 추론이다.
좌빨쪽에서 새누리당에서 야권 물먹일려고 전략적 반대 어쩌고 하는데 개소리고..
반대 및 기권, 무효 31표
통합진보당 6표 - 김재연, 오병윤, 리석기, 김미희, 리상규, 김선동
정의당 4표 - 심상정은 빼고 나머지 박원석, 정진후, 서기호, 김제남은 반대표 던졌을 가능성...
민주당 19표 - 문재인, 진선미, 이해찬, 임수경, 정청래, 이학영, 우상호, 한명숙, 홍익표, 이인영, 김현미, 김현, 김광진, 우원식, 윤호중, 이목희, 도종환, 김태년, 심계륜, 최민희, 심재권 등 386 운동권 및 친노세력.
무소속 - 안철수, 송호창
문죄인 - 이미 기권으로 의사 표시함
진선미,최민희 - 의원총회 때 반대의사 표시
멍청래 - 이미 리정희 동무와 악수
림수경 - 종북의 꽃
이학영 - 강도전과 어디가겠냐..혁명을 꿈꾸던 동지인데..
한명숙 - 리정희 베프
심재권 - 김정은에게 예를 갖추라.
도종환 - 친노핵심
우상호, 이인영, 김현미, 김현, 김태년 - 386 학생 운동권 회장들
윤호중 - 서울대 프락치.ㅋ
안철수 -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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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카레
jQuery(function($){
var clipBoard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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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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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클릭시에 이벤트 발생. - CLIPBOARD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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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Board.setText('http://www.ilbe.com/192733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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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완료시에 발생할 CALLBACK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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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rt("이 게시물의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n게시판이나 메신저 창에서 Ctrl+V를 눌러보세요.");
});
});
2013.09.04 17:29:02 (*.62.*.70)
어제 정기국회 회기 결정 의안 기권과 불참명단
기권
문재인 (부산 사상구 , 설명생략)
은수미 (비례대표 ,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소위 사노맹 출신)
임수경 (비례대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소위 전대협 출신으로 무단방북)
김용익 (비례대표, 참여정부 사회정책 수석 비서관)
도종환 (비례대표, 혁신과 통합 )
이인영 (서울시 구로갑 , 전대협 의장 출신)
유성엽 (전라북도 정읍, 전 정읍시장)
표결 불참
박지원 (전남 목포 , 설명생략)
이해찬 (충청북도 세종시, 참여정부 국무총리)
박영선 (서울시 구로을 , 설명 생략 )
이목희 (서울시 금천구 , 문재인대선캠프 기획본부장 즉 친문 핵심)
서영교 (서울시 중랑갑 ,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 참여정부 춘추관장및 보도지원 비서관)
김현 (비례대표 , 참여정부 춘추관장및 보도지원 비서관 위에 서영교 전까지 해먹음)
남인순 (비례대표 , 여성계, 한명숙계)
최민희 (비례대표 , 여성계 ,혁신과 통합)
전해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갑 , 참여정부 민정비서관)
홍영표 (인천시 부평구 을 , 참여정부 국무총리실 비서관)
유은혜 (경기도 일산시 동구 , 김근태계)
안민석 (경기도 오산시 , 486 탄돌이)
이춘석 (전북 익산시 갑, 정동영계)
유기홍 (서울시 관악구 갑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민청련 의장출신 , 탄돌이)
최재천 (서울시 성동구 갑 , 탄돌이)
이외에 민주당 두명이 불참했다.누군지 알면
댓글 바란다.
어쨌든 일게이들아. 이들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된다.이것은 상당히 뜻있는 명단이다.
이들이 뻔히 유기명(찬반 이름이 표시되는 투표) 투표인지 알고도 불참,기권을 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나?
단순하게 그들이 좌빨 종북이라서 그런거라고? 그럴수도 있겠지.사상 자체가 리석기류의 주사파이거나 나름 자신의 소신 혹은 개똥철학 , 튀고싶어서
그런 것일수도 있을거다.
그러나 이것은 림수경류의 초선 비례대표에 해당하는 이야기일 것이다.(참고로 림수경정도는 순진하다고 봐야한다.저렇게 드러내는 이들보다 더 더러운게
뒷통수치는 종북인건 우리들은 이미 잘안다.)
정치생활 수십년한 정치꾼들이 비판여론을
뻔히 알고도 왜 기권하거나 불참했을까?
누군가에게 본인이 찬성하지 않았음을 보여줘야만 했다는거다.도대체 왜그랬을까? 두가지 경우를 추측할수 있다.
1.국회의원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끈 떨어지는거다.
그렇다면 그들이 공천받을때나 선거할때 그들의 당내 지지자나 지역 유권자 눈치를 안볼수가 없는 것이다.
즉 이들 지역구의 당원및 지역위원회의 상당수가 종북세력이거나 지역의 유권자 성향도 친북혹은 종북에 가까운것을 의미한다.
도저히 그들의 눈치를 안볼수가 없다는거다.
이들이 어떤 지역 국회의원인들인지 눈여겨 보길 바란다.
2. 종북세력에게 약점이 잡혀있는 경우다. 그들 지역구나 지지세력이 종북은 아니지만
종북세력에게서 인적,금전적 도움을 받은경우거나 종북과의 정치적 협상 과정에서 부도덕 혹은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른 경우. 이런 경우는 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만이 가능하다.종북과 협상을 잔챙이가 하진않을테니까.
(ex 가정하자면 이석기 사면 복권하면서 종북에게 조직적 지원등을 약속받은 경우)
덧붙이자면 한명숙 이x은 진짜 못되쳐먹은x이라고 본다.
상당히 기회주의적인 거지.지혼자 살려고 찬성표 던졌으니.난 개인적으로 한명숙 앞으로 정치판에 발 못 디딘다고 본다.
한명숙이라고 위에 1,2번경우가 없겠나? 애당초 2010 지방선거 , 2012 총선 연대한 핵심이 한명숙인데 종북과 골수친북에 발 담갔어도 이x이 발을 제일 깊게 담갔을텐데 뒷통수치고 발 뺀거지. 이말이즉슨 이x은 앞으로 끈 떨어진다는 얘기다.한명숙 후원세력의 한축이 무너진다는거고 이x 도 그거 알지만 앞으로 은퇴할려고 발뺀거라고본다.
전형적인 뒷통수 웰빙 좌빨임. 꼭 기억해두길 바란다.
한명숙 같이 가증스러운 뒷통수는 민주당에 더 있을것이다.
추가로 오늘 새누리당에도 반대표 던진 종북도
분명 있을 것이다.다만 그 질적 양적 차이에서
민주당이 압도할건 자명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