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내게는 죽을 정도로 통증을 주는 고통은 아니지만 턱관절 아픔과 부정교합 그리고 돌출입 문제가 있습니다...
치아 교정은 했었으나 이 부분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턱수술은 생각해 보았지만 너무 겁나고 돈도 많이 들어서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도 계속 신경이 쓰이고 극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수술을 생각하고 한국과 현재 거주지인 미국에 있는 병원에 수술과 그 비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수술비가 1,500만원 정도로 미국 보다는 적게 드나 오며 가며 드는 비용과 또 오래 머무를 수가 없기에 계속 의사의 관리를 받을수 없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또 미국에서는 수술비가 거의 30,000만 달러가 들어 간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계신 한국에서 수술을 할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돈이 더 들어도 미국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었습니다.
그러나 수술비가 문제 였습니다.
처음에 보험회사의 도움은 기대도 안하고 담당의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턱관절 전문의를 9월 초순에 만나고 상담을 하였습니다.
왜냐면 저와 같은 턱관절 수술은 보험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담하고 온 병원에서 저의 보험회사에 내 수술이 필요하다고 보험을 신청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하고 온 이후 수술비를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아빠~, 아빠 하나님... 제 마음의 소원 아빠는 아시지요....제 머리털까지 세시고 내 어머니 모태에서 부터 나를 아신 나의 아버지.... 저는 정말 수술이 필요한데 돈이 없습니다... 제 육신의 아버지는 못해 줬지만 하늘 아버지는 제 소원 들어주실수 있잖아요....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것이요.... 천산의 생축이 다 내것이라 하신 내 아버지... 아버지께서 직접 저를 수술해 주시든지 아니면 제가 수술을 할수 있도록 수술비 대 주셔요...."
보험회사의 연락을 기다리며 매일 혼자 또 잠들기 전에 남편과 둘이 손을 잡고 기도를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그 문제로 기도를 하는데.... 내 마음에 아버지께서 수술을 해 주신다는 의미는 아버지께서 수술비 대주시겠다는 말이네" 하는 깨달음이 레마처럼 내 마음에 와서 확 박혔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수술비를 대주시겠다는 응답을 받은 것이다.
보험회사에는 연락을 해서 내 케이스가 정말 올라와 있는지 확인도 하고 검토중이라는 답을 들었다.
검토케이스도 아니고 그냥 기각되는 경우도 있는데 검토중이라는 말만 들어도 희망이 보였다.
그러다 지난 화요일에 상담한 병원의 보험업무 담당자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가 만나고 온 의사가 보험회사에서 지정한 네트웤에 있는 의사가 아니라 내 케이스를 승인해줄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은 HMO 플랜으로 보험회사의 지원은 더 많이 받을수 있으나 내가 원하는 대로 의사를 고를 수 없고 보험회사가 지정해 준 의사 중에서만 찾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알려줬다는 보험회사 직원과 통화를 하였다.
대답은 똑 같았다. 그래서 그 분에게 보험회사 네트웤에서는 턱관절 수술 전문의를 찾아도 찾을 수 없기에 내가 찾아서 갔는데 어디에서 찾을수 있는지 물었다.
본인도 찾을 수 없는지 한참을 찾다가 한명 있다고만 말하고서 다시 검토해서 2주안에 그 결과를 되든지 안되든지 알려준다고 하였다.
전화를 끊고 내 담당 훼밀리 닥터를 만나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나 하는 마음은 들었으나 주님께서 일하시겠지.... 하고 기다리기로 했다.
지난 금요일, 어제부터 마음 상한 일이 있어서 아침부터 마음이 곤고해 있었다.
그래도 이러면 안되지 하고 잠깐 말씀을 보고 기도하고 운동을 하러 휘트니스 센터에 운전을 하며 가고 있는데....
성령님께서 "오늘이 너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도 이렇게 보낼 것이니?" 하고 물으셨다. 그래서 주님~ 그럼 안되죠. 이렇게 부끄럽게 보낼순 없어요.. 이렇게 살다 주님 만나러 갈 수 없어요... 내 상황이 어떠 하든지 우리 주님은 찬양과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난 그 주님만 사랑하고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난 주님 기다리며 저 천국에 꼭 들어갈 거예요... 그러면서 차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였다. 또 주님께서 주신 것을 다시 헤아려 보며 감사를 드렸다. 주님이 다시 내 안에 기쁨을 회복시켜 주셨다.
오후에 미국 중간선거가 화요일에 있는데 얼리 보팅 마지막 날이라고 하여 남편과 함께 투표를 하고서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자동응답기에 메세지가 남겨 졌는지 남편이 듣다가 나를 손짓하며 불렀다.
보험회사에서 남겨 놓은 메세지였다.
내 케이스를 이미 기각을 해서 편지를 보냈는데 그것을 무시해라 메디컬 디렉터가 내가 상담한 의사와 통화를 한후 내 케이스를 승인해서 수술비를 대주기로 했다는 내용이었다...
보험회사 네트웤에 한명 있다는 그 의사가 아니라 내가 상담한 의사와 하도록 결정이 났다는 것이었다.
나의 턱관절 수술은 보이는 얼굴과 연관된 것이기에 수술을 해도 누구랑 하는지도 참 중요한 부분이다. 보험회사에서 지원해준다고 해도 무조건 보험회사에서 연결해 주는 의사에게 얼굴을 맡기고 싶지도 않았고 내가 원하는 의사에게 수술을 받고 싶었다.
물론 보험회사에서 지정한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아니기에 수술비의 20%는 내가 내야만 한다. 그래도 수술비의 80%를 보험회사로 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또 나머지 20%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채우실 것이다.
할렐루야~ 좋으신 아빠 하나님~~ 너무 가슴이 벅차오르고 감사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하나님 아버지 수술비 대주신다고 하시더니 진짜 아버지가 약속하신 대로 수술비 대주시네요....
아빠 하나님~ 감사하며 찬양드리며 영광돌려 드립니다...
아침에는 곤고하고 힘들었던 나에게 이런 기쁜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줄 어찌 알았겠는가...
아무리 밤이 깊어도 하나님 아버지를 믿음으로 신뢰하며 기다리면 반드시 아침이 찾아옴을 다시 경험하며 깨닫습니다...
앞으로 수술을 위해서는 수술전에 치아교정의에게 가서 수술에 적합하도록 치아 배열도 맞추고 그리고 수술을 하게 될텐데... 교정의와 2명의 수술의등 여러 사람의 협력이 필요하다... 또 수술후에 회복도 중요하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나의 아버지~ 시작하게 하신 이가 하늘 아버지시니 끝까지 주관하여 주셔서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 영광되게 하옵소서~
첫댓글 스프링 반장님께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함으로,,,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간구하는 기도에 응답 해주심 인줄 믿습니다..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할렐루야~ 기다림이 쉽지 않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갈때 주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심을 경험합니다...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축하드립니다. 수술잘되어..전보다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회복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엘림반장님, 옆에서 늘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반장님 너무 감사하고 기쁘지요?
하나님이 스프링반장님의 아버지 이시니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의사진의 손도 수술도 주님께서 모두 주관 하실것입니다 반장님 축복합니다
아~멘, 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니 너무 감사하고 기쁨니다... 나의 신분을 잊지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두려움없이 믿음으로 더 당당하게 살기를 소원합니다... 라임츄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스프링 반장님 하나님깨서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아무 걱정마시고 오직 간구 할 것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시는것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미 모든 것 다 예비하시고 이루어 주실 줄 또한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이레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으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기도해주심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스프링 반장님 글 잘 읽었습니다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주님께 맡길때 주님은 일하시더라구요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모든 사건을 통해서 일하시고 나를 한단계, 한단계 주님께로 더 이끄시고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반장님,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스프링반장님 주님과의 찐한사랑이 묻어나는 감사의일지입니다.
언제나밝응 반장님께도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수술해주시는이는 말씀대로
전능하신 사랑의 아버지시니
안 아프게 잘해주실것입니다.
아버지만 믿고 기쁨으로 기다리시면되겠습니다.
"사랑하는딸아 네가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보리라"
하십니다.
예쁘게 잘해주실
전능자 아버지를기뻐하며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의향기권사님, 권사님의 일지 통해서 저도 함께 은혜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언제나 귀엽고 순전한 소녀같은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스프링반장님의 마음에 동참하며 같은마음으로 기뻐하며 감사했습니다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아멘
서렁헙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아~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심을 찬양합니다... 엔젤스님,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나의 하늘 아빠~~제목에서부터 다정함과 임마누엘의 하나님의 정감이 뭍어오네요...
그러니 신실하신 하늘아빠께서 딸의 간구에 응답을 주시는것 같아요~~ㅎㅎ
하늘 아빠!!! 저도 아빠라 부르는 연습을 해야 겠어요~~
귀한 응답을 통하여 마음이 기쁨으로 벅차오름을 함께 느껴요~사랑하는 반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치료와 회복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께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나의 하늘 아빠가 최고이십니다... 늘 그 사랑과 감사 잊지않고 아빠의 예쁜 딸 되기를 소원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다니 많이 힘이 됩니다....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