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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두목이 시키는대로 무조건 찬성 반대하는 조폭집단 행동대원 국회의원들
원인은 무엇인가? ㅡ 해법은?
프랑스 드골 대통은 나찌 협력자 3600명인가 처형.
수십만명 처벌..
이후 민주주의가 꽃피고 경제도 발전하여 선진국이 됨.
국적을 일본으로 기재한 이승만은
죽기살기로 반민특위 해체하여
친일파 청산 1명도 못함?
결론부터 애기하면,
이승만 부터 윤완용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그래서 북한이 남조선 괴뢰정부라고 하는것?
괴뢰정부라서 전시작전권이 없는것?
이것을 모르고 90%는 한국은 민주국가로 알고있다고 봄?
45년 12월
소련은 즉시 한반도 통일시키자
미국은 신탁통치후 통일시키자고 주장.
소련이 양보하여 5년간 신탁통치후 통일시키자.
미국은 반대.
이런데
골수 친일파 동아일보가
소련은 신탁통치하자.
미국은 통일시키자고 햇다고 반대로 보도?
이때 부터
신탁 반탁으로 나눠 싸울때
여운형이,
좌우합작 통일하자고 주장하여 이승만 보다 인기가 올라가자
미국이 47년 암살.
이후 통일은 물건너갔다고 봄.
48년 미국이 영구분단 시키기 위해
남조선 단독선거한다고 발표.
제주 4.3 사건을 일으키고,
친일파 청산에 못견디고 월남한 단체인 서북청년단을 투입하여 학살시작.
이후 80%가 친일파인 경찰을 투입하여 수만명 학살.
결국 제주를 제외하고 부정으로 남한 단독선거 실시.
이승만을 당선시킨후
8월 15일 미국 식민지 괴뢰정부 수립?
북한도 9월 며칠 조선을 이어받아 조선 인민 공화국 수립.
이후
북진통일한다고 미국 시키는대로 3000회 북침.
49년부터 부산에 엄청난 무기 반입시킴.
미의회가 50년 4월 2일,
유엔군 참전문서 NSC 68을 통과 시킴ㅡ 전쟁준비 완료.
계속 북침하여 북한 주민 학살하자
김일성이 참다 못해 스탈린 허락받아,
6월 23일 밤 10시 서울시민 해방전쟁 시작.
미국은 다음날 일부러 군인들 1/3을 휴가 외출 허용.
이승만은 미리 연락받고,
서울은 안전하다는 거짓말 녹음후 새벽에 한강다리 건넌후 폭파시킴.
이때 수천명 사망?
이승만은 대전으로 대구로 부산으로 도망침.
3일만에 서울점령.
이승만을 잡아 항복시켜 서울시민 해방전쟁일 실패로 돌아감.
3일간 다시 작전 수립하여 이승만 잡으로 남진시작.
일부러 후퇴하여 3달만에 부산제외 점령당함.
왜노에서 기회를 보고있던 맥아더가
인천을 몰래 시찰후 위에 미리부산에 반입시킨 엄청난 무기를 가지고
유엔군 끌고 9월 15일 인천 상륙작전 성공시킴.
이때 김일성은 스탈린한테 속았다고 깨달음?
소련이 거부권 행사하면 유엔군 참전 불가?
이후 압록강까지 밀고올라가자
가짜 유대인 모택동한테 연락하여 중공군 참전시킴.
이후 38선 이남까지 밀려내려와 서로 밀고 당기다가
김일성 설득하여 3년만에 휴전협정 체결.
결국 남북한 630만명 이상 학살당하고 천자국 본토 한반도는 초토화가 됨.
권력욕에 찌들은 이승만은 사사오입 부정으로 다시 대통이 됨.
이후 부정부패는 극에 달하고,
60년 부정선거로 서울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자
미국이 끌어내리고 하정을 임시내각으로 임명.
이때 박정희는 쿠데타 모의 시작.
이후 CIA가 도와주어 5.16 성공시킴.
박통은 남로당 간부촐신이라
미국한테 잘보이기위해 반공을 국시로 정함.
독재하다 71년 대선때 부정선거로 승리후 3선개헌을 준비.
72년 이후락을 몰래 방북시켜 김일성을 만남.
북한 부수상도 서울와서 박통 만남.
이때 김일성이 자유왕래 하자고 한거 박통한테 전달.
7월 4일 남북한이 동시에 남북공동성명 발표.
핵심은 한민족 대단결?
그런데 3달후 유신헌법 발표.
이후 군부 독재정치 시작.
박정희 시절 여당 국회의원은 시키는대로 무조건 찬성.
야당도 군부독재 반대하며 총재가 시킨는대 무조건 찬성이나 반대.
결국 미국이 박통이 자주국방위해 핵을 몰래 개발하자,
79년 김재규 시켜 살해?
이후 전두환을 도와 군인을 시민으로 위장투입하여
폭동 일으키도록 분위기 악화역할하여,
언론들한테 북한군이 개입햇다고 거짓말 보도하도록 만든후,
이것을 빌미로 공수부대 투입 지시하여
광주시민 학살후, 전두환을 대통에 임명.
87년 6.10항쟁으로 어쩔수없이 직선제 수용.
그런데 수십조 뿌려 부정선거하여 노태우 당선시킴.
이후는 87년 대통령 부정선거 ㅡ 참조
결론은 전두환까지는 어쩔수없이
여당은 두목이 시키는대로 무조건 찬성반대해야겠지만,
87년 노태우부터 윤완용까지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양당 두독이 시키는대로
무조건 찬성 반대해야하는 조폭집단 행동대원 국회의원?
반발하면 전 민주당 금태섭.
국짐당 민경욱 처럼 왕따 시키다가 쫒아냄?
결국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한 사람들이 아닌것을 증명?
이승만 부터 전두환까지도
양당이 정부 지자체 공기업 예산 각각 70%를
재벌과 1% 한테 밀어주고 돈챙기며 룰루랄라?
직선제 실시하여
부정으로 당선된 노태우부터 윤완용도
여야가 다른당처럼 행동하며,
겉으로는 다른당처럼 행동하며,
국민을 반으로 나눠 싸움붙이고.
뒤로는 매년 정부 지자체 공기업 예산 각각 70%..수백조를
재벌과 1%한테 밀어주고 돈챙기며,
99%를 개 돼지 취급한 세월이 수십년?
이것을 모르고 90%는 남한은 민주국가로 알고있다고 봄?
근본적인 원인은, 공천때문?
양당 두목과 핵심은 공천댓가로 돈 얼마나 챙길까?
당선되도 다음 선거 공천을 생각해서,
두목이 시키는대로 조폭집단 행동대원처럼 무조건 찬성 반대해야 함?
해법은 2020년 총선때 국가혁명당이 실천?
20년 총선때 예비후보자 1000여명 등록?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하자가 없어면 후보자로 받아서
정당은 일체 간섭안하고 자체적으로 경선을 치러 253개 지역구에 출마했음?
비례대표 몇명 추가.
법적으로 1개 지역구 당원 최소 1000명이 되야 함?
253개 지역구는 당원 253.000명.
당원 1명당 가족들 친구들만 잡아도 10표?
그럼 최소 253만표?
일반인 지지자는 추가?
열린 민주당인가 80만표 득표했다고 발표햇는데 비례 3명 당선 발표?
국가 혁명당은 최소 250만표 득표했는데
비례대표 1명도 당선 안됨? ㅡ 이게 정상선거인가?
언제까지 두고 볼건가?
아직도 양당과 위성정당은 한편인줄 모르면,
대대로 개 돼지 취급 당하며 살아야 함?
87년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ㅡ 참조.
양당 공천 잡은 원인은 무엇인가 해법은ㅡ 참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대근 칼럼] 이재명 사퇴를 권함 ㅡ 왜그럴까?
경향신문
2024.02.26
이재명은 민주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정당 지도자로서 부적격이다.
그는 경기도지사에서
당내 대선 경선 참여자로,
대선 후보자로, 대선 패배자로,
당대표로 자신의 지위가 변할 때마다 다른 사람이 되었다.
특히 자기 정체성이었던 기본소득을 포기한 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람처럼 행동했다.
선거제를 약속하고,
그걸 뒤집고, 뒤집은 걸 다시 뒤집었다.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을 하고는 포기를 포기했다가
이런 변심을 지지하지 않은 동료 의원을 공천 과정에서 보복했다.
전당대회 연설에서
‘당대표 경쟁 후보가 공천을 걱정하지 않는 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는
‘공천 때 복수하는 당’으로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 앞에 있는지,
정세와 자기 입지의 유불리에 따라 다른 사람이 된다.
어제의 이재명은 오늘의 이재명이 아니고,
오늘의 이재명은 내일의 이재명이 아니다.
매일 변하는 남자를 사랑하기는 어렵다.
그의 말과 행동은
다음 말과 행동으로 뒤집힐 때까지만 유효한, 짧은 유통기한을 갖고 있다.
그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일관성이 있다면, 자기애뿐이다.
이재명은 자기 외 누구도 믿지 않고,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
제1당을 이끌면서 주요 현안을 자기 이익의 관점에서 홀로 결정하고,
당 지도부는 물론, 그와 가깝다는 의원의 조언조차 듣지 않는다.
자기애의 자연스러운 귀결은
자기 아닌 거의 모든 것과의 불화다.
그는 자기가 사랑하지 않거나,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이들을 배제한다.
그게 바로 공천 과정에서 드러난 것들이다.
공천 파동은 자기애의 표출이다.
공천 불이익을 당할 만한 이들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다.
문제는 정당한 행위조차 정당화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재명은 자기 결정을 설득하고
당사자를 승복시킬 권위와 정당성, 도덕성을 상실했다.
그는 공천 불이익을 받은 이가 불이익을 거부할 이유 그 자체다.
그는 대선 패배 직후
자기 지지자들이 낙담하고 있을 때 2억원대 주식을 사서 자기 이익을 챙겼다.
공천 보복을 당한 박용진이 분노를 삼킬 때
0점 받은 사람 운운하다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가 뛰어난 정치적 역량이라도 갖고 있다면,
당의 운명이 걸린 총선을 잘 지휘한다면,
당 지지자들은 그의 도덕성·공감 능력의 결핍을 묻어둘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역량은 실망스럽다.
해당 행위자는 친명이라는 이유로 끌어안고,
득표력 있는 당 자산은 비명이라는 이유로 내버렸다.
‘신명’이라는, 86(1980년대 학번·1960년대생) 다음 세대 운동권은
한동훈이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가리기 위해 불을 댕긴 ‘86 운동권 심판론’에
‘86 세대교체론’이라는 기름을 부었다.
자신도 86처럼 권력을 누려보자는 순진한 발상에서 그랬을 것이다.
이재명은 또 친명이 윤석열 정권 아닌,
문재인 정권 심판론을 제기할 때 수수방관,
자기가 천명한 ‘문명(文·明)’ 협력을 거부했다.
당 파괴가 이재명의 선거전략인가?
왜 그는 윤석열 정권 심판론의 불씨를 끄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보일까?
왜 당 밖에서는 한동훈이,
당 안에서는 이재명이 ‘한·이 합작’으로
당 안팎을 쪼아대는 현상이 나타날까?
이 모든 무리수는 총선 패배의 길을 가리키고 있다.
불길한 징후를 그도 느낄까?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다.
그의 눈에는 자신의 경쟁자로 여겨지는,
잠정적 당권·대권 주자가 제거되는 것만 보일 것이다.
그에게 공천은 ‘미리 보는 차기 당권 투쟁’이자 ‘잠재적 대권 경쟁’이다.
여기 두 개의 길,
이재명이 사퇴하고 선거에 승리하는 길,
당권을 지키고 선거에 패배하는 길이 있다고 해보자.
그가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분명하다.
8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재선출되는 것이 그의 목표다.
그로서는 당이 승리해도 당권을 잃으면 패배지만,
당이 패배해도 당권을 장악하면 승리다.
쉽게 이길 수 있는 선거를 어렵게 끌고 가는 이유이다.
승리한 당대표가 된다 해도
승리는 그의 당권 재창출을 위한 불쏘시개로 소비될 것이다.
자기애가 깊을수록 민주당 위기도 깊어진다.
이 모든 위기에도 이재명을 변호할 수 있는 유일한 논리는 시스템 공천이다.
그런데 시스템이 정상이라면 일어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시스템이 망가졌거나, 당대표가 망가졌거나,
아니면 둘 다 망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의 이익과 당의 이익은 충돌한다.
둘을 분리해야 한다.
이재명은 문제 자체이지 해결책이 아니다.
이미 물 건너갔다고 체념하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그 일이 일어나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조 9000억을 수십명이 챙긴 대장동 본질에서 벗어날수없어,
재명은 윤완용이 살려주기만 바라는 마음?
이번 공천에 자기 변호사들 대부분 공천?
본문처럼 당이 패해도 상관없고,
자신의 이익에만 몰두?
한동훈은 대놓고 재명 비난해도 제대로 반박도 못함?
약점이 많은 사람이 정치를 하면 이렇게 될수밖에 없다고 봄.
물론 윤가는 재명보다 더 큰 비리를 저지름?
이번 총선은 민주당 100석 전후 예상.
많아야 120석? ㅡ 자기편만 많이 당선되면 괜찮다는 생각?
국짐당 160석?
문가 졸개 조국당과 기타 20~30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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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포기?
재명과 민주당은 윤가와 제대로 싸운적이 없다? ㅡ양당과 위성정당은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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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내연남 그린벨트 내가 해제했다